네 살아이가 자기도 꼬추 생겼으면 좋겠대요
            
            
            
                
                
                    작성일 : 2014-09-03 11:03:57
                
             
            1865196
             왜냐고 물어보니 서서 쉬하고 싶대요.
성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IP : 110.70.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산댁- 
				'14.9.3 11:08 AM
				 (222.232.xxx.70)
				
			 - 그럼 옷벗고 화장실에서 서서 한번해보라고하세요...아마도 주위에 남자애들이 서서하는게 부러웠나봐요^^ 그나이때는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 2. ㅁㅁㅁ- 
				'14.9.3 11:19 AM
				 (112.152.xxx.43)
				
			 - 저희아이도 그러더니 어린이집에서 남자변기에다가 쉬했다고 자랑까지 하길래 선생님한테도 이야기하고 여자랑 남자는 다른거다라는걸 몇번 이야기 하니 그런이야기도 안하고 남자변기에도 쉬는 안하는데 
 샤워할땐 꼭 서서 쉬하면서 씨익 웃네요...
 
- 3. 행복한 집- 
				'14.9.3 11:25 AM
				 (125.184.xxx.28)
				
			 -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건가봐요.
 누군가  고추달린 남자아이를 위대하다거나
 엄청 추켜세워줬다거
 여자를 우습게 아는 발언을 들었을수도 있어요.
 
- 4. ㅎㅎ- 
				'14.9.3 11:27 AM
				 (210.207.xxx.91)
				
			 - 딸둘 키우지만 원글님 아이 나이쯤 샤워할때 남자처럼 서서 소변 보는 모습 흉내 많이 내던데요
 
 두손은 고추잡는 시늉내고 허리는 쭉 빼서~~^^
 
- 5. //`- 
				'14.9.3 11:33 AM
				 (147.46.xxx.199)
				
			 -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다른 게 신기하기도 하고, 편해 보이기도 하잖아요~
 
 실제로 남자들이 쉬하고 처리하기가 간단하기도 하구요.
 
- 6. ㄱㄴ- 
				'14.9.3 11:44 AM
				 (115.140.xxx.74)
				
			 - 할수있는 생각이에요.
 나하고 다른것을  흉내내고싶은..
 그나이여자애들 그런생각  할수있어요.
 오래전 제친구도   딸이  서서 쉬하고싶다해서  하라고했는데
 다리밑으로 줄줄 내려가니까  그다음부터는  말 안한대요 ㅎㅎ
 
- 7. 오드리햇밤- 
				'14.9.3 11:46 AM
				 (180.70.xxx.24)- 
				 -  삭제된댓글
 - ㅋㅋㅋ딸둘키우는데요..고추생겼음 좋겠단 소리는 안했던것같은데
 고맘때 그러더라구요....샤워하면서 서서 쉬하고...ㅋㅋㅋ
 그냥 그래? 하고 웃으며 넘기세요....귀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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