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미 세월호 선장과 선원, 해경 123정 정장과 진도 VTS 담당자,
세월호 특조의 핵심은 사고가 난 후에 2시간이나 되는 골든타임을 허비해서
세월호가 침몰하던 날 청와대가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가 하는 문제도 이 정부에는 아픈 부분이다.
1986년 1월28일 오전 11시39분,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이던 페기 누넌은 반나절 동안에 연설문 초안을 완성했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22052455
[이상돈 칼럼] "청와대가 특조와 특검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그날의 청와대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
책임론 차단하려는 당정청 강경총공세. "대통령이 참사 당일 받았던 보고 내용도 차마 일반에 보여주기 민망한 수준일 정도로 엉터리였다."
자꾸 7시간 때문에 특별법이 안된다고 거짓선동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죠.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조사하고 구속하려는 나쁜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에 더이상 진전이 없는겁니다.
허구헌날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부심하고 있는 야당이 문제인거죠.
세월호를 정치적인 역학관계로 이용하려는 야당과 일부세력들 아주 징합니다.
그동안 별관심없었는데 이러는것보니 이젠 꼭 7시간에 대해 알아야겠네요
125.177 님
대통령이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전 대통령안위보다 진실규명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조사하고 구속하려는 나쁜의도???????????????
말이야 막걸리야?
그럼 7시간 동안 꿩 궈 먹은 사람이 옆집 아줌마니?
정말...아침부터,
뇌는 없는데,손가락은 움직이는게 신기하다.
누구한테 진상규명 요구해야되는데?
300명 아가들이 물속에서 살려달라고,
어떤 심정이었을지?
상상도 안된니?
더럽고,비열한 인간 말종들....
죽어서도 그죄값은 그대로 받을거다.
자꾸 7시간 때문에 특별법이 안된다고 거짓선동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죠.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조사하고 구속하려는 나쁜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에 더이상 진전이 없는겁니다.
허구헌날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부심하고 있는 야당이 문제인거죠.
세월호를 정치적인 역학관계로 이용하려는 야당과 일부세력들 아주 징합니다.
정확히'14.9.3 9:25 AM (125.177.xxx.72
니글 지울까봐 덧글 단다....
위 이상한 댓글은 sewolreport@gmail.com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있나요?
뭐하는 사람인가요?
국민tv에서 핑계의 이유를 마하네요...
"여당이던 청와대던 막 조사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주호영---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435
여당이던 청와대던 막 조사...
그게 성역없는 진상규명이죠.
대통령이란 여자가 그리하겠다고 눈물흘리며 약속하지 않았나요? 그랬던거같은데....
정말 그때 당시의 자신들의 행동이 떳떳했다면 뭐가 문제입니까?
이미 해경도 통폐합되고 선원들도 구속처리되고 있으니 뭐가 문제일까요?
자신들이 생각해도 뒤가 구리고 떳떳하지 못하므로 합의해주지 않는거죠.
지금에 와서 청와대 운운하는거 보니 청와대가 제일 문제였음을 자신들도 알고 있는거죠.
법앞에 권력이고 정치인이고 없어요.
객관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조사하고 구속하려는 나쁜의도
-> 죄가 없다면 절대 발생하지 않을 일
근데 뭐가 두려워서 그렇게 반대할까?
>>정확히
>>'14.9.3 9:25 AM (125.177.xxx.72)
>>자꾸 7시간 때문에 특별법이 안된다고 거짓선동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죠.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조사하고 구속하려는
>>나쁜 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에 더이상 진전이 없는겁니다.
>>허구헌날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부심하고 있는 야당이 문제인거죠.
>>세월호를 정치적인 역학관계로 이용하려는 야당과 일부세력들 아주 징합니다.
이 정도면 정신병원 가보아야 하는것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