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여자 對 한국여자

그렇다네요 조회수 : 5,372
작성일 : 2014-09-03 00:14:35

“ 어디선가 가져와서 보관 중인데

출처는 기억 안 나요.”   


일본 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 여자는 다 싫다하며 때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 오이시 ~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예의인데, 한국 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 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 페이가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
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 페이하고 ;;;
일본 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
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
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

일본 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위주다.
한국 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 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가 안 된다.

일본 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

한국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때론 무섭기도 하다.

IP : 61.24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일본여자랑 살아라
    '14.9.3 12:18 AM (211.219.xxx.150)

    뭐 이런 쓰레기같은 단편적인 글을 믿는 원글이 당신은 그냥 따악, 이 글처럼 단편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거다.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살아라. 어느 한국여자도 안 잡는다.

  • 2. 1빠 님
    '14.9.3 12:21 AM (61.247.xxx.51)

    윗 글이 맞음을 증명하시네요. 증거로서 아주 유익하네여~

  • 3. ㅎㅎㅎ
    '14.9.3 12:41 AM (211.219.xxx.150)

    또라이 좋겠다, 증거 모아서. 축하한다. 뱀같은 일본여자랑 잘 살아봐라.

    일본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떠들던가....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이렇대, 저렇대~ 우와 아주 좋겠구나~
    인생 날로 먹으려 드는 한국남들은 지들이 된통 경험해보지 않고선 그 중심을 스스로는 못찾을게다.

  • 4. 웃기지 마시길
    '14.9.3 12:42 AM (58.143.xxx.178)

    일본여자들 십년넘게 보았다
    귝민가방 뤼비똥 없으면 짝퉁이라도 든
    시대가 있었다. 한국남자도 나름이다.
    그냥 피곤해서 여러말하기 싫으네

  • 5. 윗 글이
    '14.9.3 12:50 AM (61.247.xxx.51)

    맞는 것 같네여~~,
    Thanx a lot!

  • 6. 그냥
    '14.9.3 12:53 AM (1.225.xxx.163)

    한국여자가 불만이면 본인은 일본여자랑 잘 지내던가 결혼하던가 하면 됩니다. 아무도 한국여자랑 어떻게 해보라고 등 안떠밀어요

  • 7. 아, 뭐예요???
    '14.9.3 12:59 AM (58.140.xxx.162)

    원글 댓글에 초록표시 되는 거 모르고
    자기한테 고맙단 거예요??? ㅋㅋㅋ

  • 8. 왜년
    '14.9.3 1:46 AM (110.70.xxx.189)

    일본애들도 남한테 잘만 얻어먹어요. 그리고 난쟁이라 열폭하나봐요. ㅎㅎ 키가 큰게 좋지 지들처럼 작은게 좋을라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034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다이빙벨 상영할 것” 3 샬랄라 2014/09/27 985
421033 내가 생각하는 웃긴 말 1 2014/09/27 958
421032 국내 포경수술 실태를 고발한 '포경은 없다' 7 서평 2014/09/27 3,175
421031 택배 보낸 내 물건..바자회 떄 팔렸을까? 제 물건 사신분 손~.. 8 고생하셨습니.. 2014/09/27 2,386
421030 오프라인 매장에서 폰 샀는데 잘산걸까요? 7 2014/09/27 1,352
421029 강아지 껌대용 식품 - 두가지 중 뭐가 좋을까요 8 . 2014/09/27 850
421028 시간의 흐름 느리게 할수는 없나요 5 시간 2014/09/27 942
421027 카톡 프로필에 제욕을 써놓는사람이있어요~ 35 궁금 2014/09/27 14,498
421026 뒤늦게 마돈나 좋아요. 2 마돈나 2014/09/27 696
421025 어떻게 하면 이런 멘탈을 가진 아줌마가 될 수 있을까요? 84 수험생 2014/09/27 18,794
421024 전어 구울 때 내장 제거해야 하나요..? 13 ... 2014/09/27 2,842
421023 영화 해적 진짜 잼있네요 ㅋ 11 해적 2014/09/27 2,273
421022 11번가 반품 질문요~ 2 운동하자 2014/09/27 517
421021 카카오톡 대란? 검찰의 Daum죽이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 안계.. 9 이제야접하는.. 2014/09/27 2,514
421020 경영이나 컨설턴트쪽 잘 아시는 분 2 슈거버블 2014/09/27 941
421019 모르겠네요? 속내 2014/09/27 432
421018 의료 실비 보험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ㅜ 14 머리 아픕니.. 2014/09/27 3,000
421017 카드 결제 하면 바로 승인되는건가요? 4 ? 2014/09/27 725
421016 치아뿌리가 짧으면 교정이힘드나요? 3 돌출치아 2014/09/27 1,702
421015 전기압력밥솥6인용 ? 10 고민 2014/09/27 3,213
421014 산촌에 밤은 깊어 뜨라레 2014/09/27 512
421013 길음뉴타운 어떤가요. 7 이모 2014/09/27 3,059
421012 바자회 너무 좋았어요~ 7 흐~ 2014/09/27 1,943
421011 카톡누른‘텔레그램'개발자도 이게왜 한국서 인기? 5 ㅇㅇㅇ 2014/09/27 2,119
421010 2009년 10월 이전에 판매된 실손 보험중 실손의료비 담보가 .. 22 2014/09/27 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