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고수 님들~닭 한마리 사왔는데 어떻게 삶으면 맛있나요?

그네야 니자리 아니다!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4-09-02 21:51:38

한번도 안 해봤어요

닭 한마리 삶아 보려고 하는데 요리 하는 방법과 닭 냄세 없애는 방법등

맛있게 삶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61.99.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치고
    '14.9.2 9:56 PM (66.249.xxx.107)

    어떤요리를 구상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댓글달기 쉬울듯 ‥

    닭이 싱싱하면 별 향신료 안넣어도 냄새 안난답니다

  • 2. 저도 닭냄새 싫어해서
    '14.9.2 9:57 PM (59.86.xxx.224)

    껍질은 홀라당 다 벗기고, 기름덩어리도 다 뜯어냅니다.
    그리고 뱃속에 빨간부분도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깨끗하게 씻어낸 다음에 슈퍼에서 파는 봉투에 든 삼계탕 재료와 깐마늘 두 통 정도 넣고는 푸욱 고아요.
    그렇게 하니 닭냄새는 전혀 안나더군요.

  • 3. 88
    '14.9.2 10:00 PM (211.110.xxx.174)

    윗분들 말씀대로 하고 한번 부르르~ 끓여낸 물은 그냥 버려요.
    두번째 물 붓고 푹~ 고으면 비린내 전혀 나지 않습니다.

  • 4. 댓글 감사해요
    '14.9.2 10:02 PM (61.99.xxx.210)

    맨 윗님~그냥 삶아서 소금,후추 찍어서 먹는거요
    두번째님~어쩌죠 지금 밖에 비오고 슈퍼는 멀고 삼계탕 재로료가 없시요 ㅜ

  • 5. 닭을 갈기 갈기
    '14.9.2 10:02 PM (61.99.xxx.210)

    찢어서 씹어! 먹을거에요

  • 6. 갈기갈기 ㅎㅎ
    '14.9.2 10:13 PM (66.249.xxx.53)

    집에 마늘있으면 마늘한줌정도 대파한뿌리쯤넣고 푹 삶아 갈기갈기찢어 드시구요 국물은 내일 닭칼국수만들어드세요

    소금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장아찌국물에 겨자좀풀어 찍어드셔도 맛있습니다

  • 7. ..
    '14.9.2 10:30 PM (39.113.xxx.34)

    제가 아는 닭은 엔간해선 냄새가 없어질것같질 않아서...

  • 8. 답글들 감사드려요
    '14.9.2 10:36 PM (210.216.xxx.137)

    네 님들 말씀대로 할게요 닭 넣고 한번 큻인 물은 버려야 한다는거 전혀 몰랐어요 님들 덕분에 맛있게 해 먹을게요
    닭 모가지를 단칼에 내리 쳐야 하는데 이 닭은 모가지가 없더라구요
    곧 그렇게 되겠죠

  • 9. 맛의 신세계를 열어드리죠.
    '14.9.3 12:01 AM (73.36.xxx.4)

    1. 끓는 물에 닭을 담그고 불을 끕니다.
    2. 닭을 건져내고 물을 버립니다.
    3. 또 끓는 물에 닭을 담그고 불을 끕니다.
    4. 닭을 건져내고 물을 버립니다.
    5. 위의 과정을 한번 더 합니다.
    6. 닭이 식으면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7.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살이 절대 퍼석하지 않고, 부드럽게 쫄깃합니다.


    ** 소스 만들기
    생강을 가늘고 짧게 채썹니다 + 파를 쫑쫑 썹니다.
    소금을 넣습니다 + 식용유를 섞습니다.



    이상 중국사람에게 배운 닭요리 비법입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대신 맛은 환상입니다.

  • 10. ,,
    '14.9.3 12:23 AM (211.200.xxx.112)

    윗님 감사해요

  • 11. 존심
    '14.9.3 7:31 AM (175.210.xxx.133)

    불을 끄고 몇분이나 있다가 닭을 건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759 입주청소 해야할까요? 16 필요한가 2014/09/22 3,991
420758 장보리..이유리연기가정말 22 장보뤼~~ 2014/09/22 14,363
420757 산다고 벌벌 떨며 살던 우리 엄마, 돈 빌려 줄 때는 4 그런 마음 2014/09/22 3,044
420756 교복바지만 4만5천원 괜찮나요? 3 비싼가요? 2014/09/22 1,450
420755 임신 전에 점집에서 말하는 성별, 정말 맞나요?;; 8 능력자 2014/09/22 4,569
420754 여가부,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 예산 내년 53%↑ 시소게임 2014/09/22 1,208
420753 속보> 미국 또간 박근혜 개망신!!!! 25 닥시러 2014/09/22 13,992
420752 헤어진지 한달째인데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네요 11 ㅎㅎ 2014/09/22 3,327
420751 ㅠㅠ드리어가입했어영 3 슬로우쿡쿡 2014/09/22 710
420750 전라북도 여행 계획중이에요. 어디가 최고? 11 1년만의 휴.. 2014/09/22 2,442
420749 엄마돈안갚는 친척 2 지젤 2014/09/22 2,008
420748 음식물 쓰레기통에 비닐하고 같이 넣었어요 괜찮을까요?? 4 엘로라 2014/09/22 2,863
420747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14 9 응원합니다 2014/09/22 971
420746 자다가 울면서 깨는 아이, 언제 좋아지나요? 11 힘들다 2014/09/22 8,624
420745 허벅지 근육 늘리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뭔가요? 7 당뇨전단ㄱ 2014/09/22 3,390
420744 아이들 키크는 성장제 먹이고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6 키작아고민 2014/09/22 2,909
420743 안산에 있는 '대덕전자'라는 기업 아시는 분 있나요? 5 낭만천재 2014/09/22 4,069
42074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22]- 朴 세제 개편안...알고보니 .. lowsim.. 2014/09/22 759
420741 공무원연금.. 이미 퇴직한 교사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2 .. 2014/09/22 3,428
420740 공무원연금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2 ㅁㅁㄴㄴ 2014/09/22 1,505
420739 초등 짜증과신경질 1 질문 2014/09/22 1,319
420738 코스트코에서 파는 웨지우드 1 웨지우드 2014/09/22 2,734
420737 처우가 열악한 공무원 중에서 영어공부 필요한 분들 있을까요? 1 궁금 2014/09/22 1,055
420736 나 보다 늦게 출근하는 남편의 문자질 ㅠㅠ 54 차근차근 2014/09/22 13,333
420735 오늘따라 이분이 더 그립습니다 24 웃다가 울다.. 2014/09/2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