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로니아 맛있나요

요거트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4-09-02 14:33:07

무슨 ㅁ블루베리 비슷하게 생긴게 있던데

농협에서 보았어요

그거 맛있꼬 몸에도 확실히 좋나요?

IP : 14.39.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 2:35 PM (110.45.xxx.254)

    한약재 맛이에요.
    좀 떫어요.

  • 2. ..
    '14.9.2 2:37 PM (182.218.xxx.58)

    먹어보진않았지만 안토시아닌이 많이들어있어서
    눈에도 좋고 노화방지등등 좋다고하는데
    맛은없대요 어떤분은 맛없어서 키우는 닭에게 주니
    닭도 한입먹다 뱉어버리대요 ㅎㅎ

  • 3. 쥬스
    '14.9.2 2:38 PM (112.171.xxx.36)

    제가 먹은 아로니아는
    약간 씁스름하긴한데 쥬스처럼 달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 4. @@
    '14.9.2 2:57 PM (220.72.xxx.237)

    생과로 먹었을때 많이 떫었어요. 한알씩은 먹을만하지만 많은 양은 그렇게 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요구르트나 우유에 꿀을 넣고 조금씩 갈아먹으면 괜찮아요

  • 5. 설화수
    '14.9.2 3:47 PM (1.239.xxx.208)

    타닌 성분땜에 많이 떫어요. 단 맛도 없고.
    우유, 매실액 넣고 갈아 먹으면 먹을만해요.
    남편 아침마다 갈아서 줘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식물중에 안토시아닌이 제일 많대요.
    블루베리의 4배라네요.
    우리부부는 노안이 와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 6. 마음다스리기
    '14.9.2 3:47 PM (39.118.xxx.43)

    수삼 맛이랑 비슷하던데요 몸에 좋다는데 못먹겠더라구요

  • 7. 토마토와 같이
    '14.9.2 7:52 PM (211.245.xxx.231)

    얼려놓고 토마토, 매실 액기스 넣고 아침마다 갈아 먹는데 맛있어요.

    제 지인 꾸준히 먹고 몇십년 앓던 아토피랑 잔병들이 없어 졌다고 권해서 먹게 되었네요.

    부부가 1년에 50kg 정도면 꾸준히 먹을수 있는 양이더군요. 생과는 8월 말 정도에 나와 겨울되면 들어가니

    전 주문해두고 먹습니다.

  • 8. .....
    '14.9.3 7:00 PM (218.48.xxx.131)

    엄청 떫고 맛없어요.
    근데 몸에는 좋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344 무김치 무청 부분 6 놓지마정신줄.. 2015/01/02 1,205
452343 먹는거 위주로 선물로 사갈만한거 있을까요? 3 양재코스트코.. 2015/01/02 1,404
452342 이 꿈 뭘까요? 꼭 해몽 좀 해주세요~ 1 뭘까 2015/01/02 617
452341 4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게임 고백에 대한 엄마의 태도 8 2015/01/02 1,645
452340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321
452339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234
452338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821
452337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928
452336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853
452335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1,033
452334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947
452333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806
452332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740
452331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209
452330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937
452329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512
452328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885
452327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506
452326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164
452325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882
452324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656
452323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겨울 2015/01/02 3,656
452322 5년만에 새폰 샀더니 기분 좋아요 14 좋아요 2015/01/02 3,304
452321 미술과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데요.. 6 zz 2015/01/02 1,707
452320 이 겨울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추천을~ 1 떠나자 2015/01/02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