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매출의 거진 20%매출에 해당하는 실적을 제가 올렸습니다.
추가보너스 말이 있었고...사장님은 천만원정도 얘기하셨는데...
오늘 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정해졌다고 감사를 맡은 이사가 얘기하네요..
속에서 이런게 욱 올라오네요...
이걸 때려쳐야하나 그 생각도 듭니다....
첨부터 그런말이 없고 추가보너스 받았음 행복했을텐데...기대를 잔뜩하고 있다가
거기에 못미치니 너무 속상하네요..
경력단절 10년만에 잡은 직장 월급만으로도 감사하다하며 다녔는데
사람 욕심이 끝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