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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정 안됐다

ㄱㄱ 조회수 : 23,356
작성일 : 2014-09-02 12:51:46
머 알꺼다알고했겠지만. 처음엔 미남재벌인기남배우랑 결혼해서
부러움도있었는데. 나라면못참고 결국이혼할듯. 정말 버릇이나 습관성향은못고치나봐요. 특히 성에대한것은 그쾌락을못버리나봐요
IP : 117.111.xxx.21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예인 걱정할필요 없어요
    '14.9.2 12:53 PM (180.65.xxx.29)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안됐긴요

  • 2. 이병헌이
    '14.9.2 12:56 PM (114.204.xxx.218)

    미남은 아니죠. -_-;;

    비쥬얼로야 이민정이 아깝지.

    아무튼 이래저래 똥 밟은거죠. 하필 그런 구설에......;;;

  • 3. ....
    '14.9.2 1:04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이민정이 연예계 데뷔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던 신인시절 이병헌이랑 만났죠. 그 이후로 계속 좋아하다 나중에 다시 사귀게되고. 그 캐나다 여자 소송터졌을때도 사귀면서 오빠 믿는다고 위로해주고 그랬다하던데. 집안도 엄청 좋죠. 그냥 곱게 크다가 어린나이에 데뷔하자마자 만난 남자라 남자말만 믿고 그랬던게 아닌지

  • 4. 솔직히
    '14.9.2 1:05 PM (180.224.xxx.143)

    전 이병헌 딱 상체만 잘 생긴 것 같아요.
    전신사진 보면 상체3 : 하체2의 비율에 코웃음이 픽 터져요.

  • 5. 이 아무개는
    '14.9.2 1:07 PM (119.70.xxx.121)

    섹스중독 환자임.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고치기 힘듬.
    헐리웃배우 중 디카프리오도 비슷.
    이런류의 남녀는 평생 혼자 살아야함.

  • 6. 그네시러
    '14.9.2 1:17 PM (221.162.xxx.148)

    이병헌에 대해서 알거 다 알면서 결혼한 이민정도 그다지 깨끗해보이지 않아요...
    이 부부 조만간 몇년내에 이혼얘기에 소송에 지저분해질거라는데 50원겁니다.

  • 7. 윗님
    '14.9.2 1:23 PM (180.224.xxx.143)

    이민정 집안 돈은 모르겠고요,
    사짜돌림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결혼 후입니다.

  • 8. 근데요
    '14.9.2 1:26 PM (61.82.xxx.151)

    성적으로 이상한건 (ㅂ ㅌ 등등) 유전적인 요인이 큰가요?
    아님 무슨 원인인가요?

  • 9. 티비 프로에 집안좋은 연예인
    '14.9.2 1:28 PM (180.65.xxx.29)

    한번 나왔는데 1위가 이민정 집안이던데요 할아버지도 부장판사 출신이고 외가는 쟁쟁하고
    이모들도 미술계에 큰손 어버지는 광고쪽 사장 대단하던데요 서울시 문화재 자료1호도 이민정 외가집안이고

  • 10. ㅇ ㅇ
    '14.9.2 1:35 PM (223.62.xxx.59)

    외할아버지가 유명한 박노수화백

  • 11. 뭐..
    '14.9.2 2:06 PM (121.186.xxx.135)

    정준호 와이프도 그냥 살던데요..

    이목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지저분한 면들 다 덮고 그럭저럭 사는 듯..

    그들에겐 진정성이란 게 존재할까요?

    비가 김태희랑 결혼한다한들 바람 안필거 같나요? 이쁜 거 밝히는 남자 눈에 와이프 이쁜 것만 눈에 들어올까요?ㅋ

  • 12. ㅉㅉ
    '14.9.2 2:07 PM (182.219.xxx.67)

    뭐가 안됐어? 그나물에 그 밥이지 했는데 위에 점 네개님 댓글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 민정 안됐다.

  • 13. 이미..
    '14.9.2 2:19 P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

    그 바닥에서야 이미 다 소문이야 자자 할테니 알고있었을거고..
    그래도 ...그 많은 여자들이야 거쳐만 갔지만 자기만 정착할수 있는 여자라는 근거없는 자부심 때문 안닐까요 ㅋㅋ 결혼 사진마다...병헌이는 덤덤하고....민정이는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거 보고....
    혀가 ㅉ ㅉ 차지데요..한마디로 그밥에 그 나물이...정답이네요

  • 14. 불쌍하기는.
    '14.9.2 2:40 PM (116.32.xxx.185)

    순진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이겠죠
    뭐 이민정도 어려서 들마 좀 하다가 사라질거 뻔하니
    이혼 위자료나 많이 받아 챙기는게 득일지

  • 15. 귀추는 주목돼요
    '14.9.2 3:48 PM (14.52.xxx.59)

    연예인들은 바람핀다,맞는다,뭐뭐 소문이 무성해도 잘 참고 살다가
    만인에게 까발려지면 이혼하더라구요
    내가 당하고 사는건 참아도
    내가 당하는걸 대중이 알면 못 참는듯

  • 16. ..
    '14.9.2 4:56 PM (180.182.xxx.117)

    나라면.. 하고 감정이입시킬 필요가 뭐 있나요?
    걍 그런가부다 하고 마세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이민정은 스타급도 아닌데 뜬거부터하며 이병헌과 결혼도 본인이 엄청 원한듯 했어요
    이민정도 결혼으로 얻고싶은게 있었을테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고 이혼하고싶음 하겠죠
    사람들이 이민정 안됐구나 하고 여길 필요자체가 없어요

  • 17. ,,,
    '14.9.2 6:06 PM (116.126.xxx.2)

    첫남자라서 그런가? (처음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 18. ,,,
    '14.9.2 6:07 PM (116.126.xxx.2)

    결혼하고 둘이 같이 있는 사진 돌아다니는건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어제 이민정 사진 검색해보니 거의 혼자 셀카

  • 19. ㅇㅇ
    '14.9.2 7:55 PM (1.247.xxx.31)

    위자료 두둑하게 줄 위인은 아닌것 같아요
    짠돌이 라는 루머도 있고
    캐나다 여친 달동네 월세방으로 쫒아낸것만 봐도
    절대 위자료 많이 안 줄것 같네요
    저런 스타일이 사귈때는 환심사려고 돈많이 써도
    싫증나서 버릴때는 한푼도 아까워 벌벌 떰

  • 20. 연예계라는 곳이
    '14.9.2 8:29 PM (222.119.xxx.215)

    생각보다 험해요. 여자연기자는 게다가 주연급 여배우는 더 힘들어요.
    이민정이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하지원이나 손예진처럼 이때까지 만들어온 필모가 좋은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미니 드라마나 영화 주인공 할려면 이병헌 만한 좋은 빽도 없어요.

    제가 누누히 이야기 햇죠. 이병헌은 생각한것 이상으로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비록 지 마누라는 외롭고 청승맞게 만들지언정
    이민정이 감독이나 제작사 이런데서 험한꼴 당하지 않게
    광고도 좋은걸로 따 먹을수 있게 하는 힘 정도는 가지고 있죠.

    남편이 가진 힘으로 드라마 주인공 하고 광고 따 먹을수 있는 아줌마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다른 여배우들처럼 자기가 벌어온 수입으로
    남편 사업 뒷처리 하는것도 아니고
    빨리 어디가서 드라마 대본 가져와라 매니저나 소속사한테 부탁하거나 압력 넣을 필요 없고
    그것만으로 누릴수 있는건 충분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을.. 그렇게까지 손해는 아니죠.
    내가 남의 가정사에 말을 할 처지는 아니지만
    이민정이 연예계에서 연기자 로써 쉽게 가는 길.. 고생 안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이병헌 절대 안놓칠꺼예요.

  • 21. 이번 사건 소속사 댓글 알바 방침...
    '14.9.2 9:23 PM (110.11.xxx.187)

    이병헌이 실수 한 거는 맞다->사실 무근이라고 우겨봤자 증거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더 우스워진다.
    이병헌을 대단한 사람, 보통 연예인하고는 격이 다른 존재, 왠만한 사건으로는 타격받지 않는 거물급 인사인 것 처럼 대중들에게 각인 시킨다->모 헐리우드 영화도 찍는 분이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서두...암튼 격이 다른 연예인이라는 것을 주입시켜서 이번 사건도 대단한 것이 아닌 그냥 헤프닝, 사생활 유출 정도의 사건 인 것 처럼 포장한다. 엄밀히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니죠. 이병헌이 피해자라면 피해자이니까...너희 대중과는 인종이? 다른 사람 분이시라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쇄뇌시키기 전략 인 것도 같고...
    이민정은 본인 장래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지 않을 것이다->남편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기는 하겠지만, 본인이 연예인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혼은 안할 것이다. 부부사이는 건재할 테니까 쓸데없이 입방아 찍지 말라고 입막음 하려는 의도 인 것 같고...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은 안 변하는 구나 라는 불변의 진리를 확인 한 것 같아서 조금 힘 빠지는 느낌?
    소위 나쁜남자?라도 결혼하면 좀 정착하고 달라질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은 모양새가 한심하기 보다는 좀 서글픈 느낌?
    이민정과의 사이에 아이가 둘 쯤은 태어나서 서로 서로 권태기 좀 오고, 그 때쯤 슬슬 바람피우는 것 같다는 소문 돌면 걍 모 그럴수도 있겠다, 그럴 때도 되었지 하고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이거는 나름 신혼인데, 이게 몬 일인지...이렇게 까지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힘들게 하는 남자인가요? 당신은...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도 힘들고 마음아플 사람은 이민정과 그 가족들 이겠지만 요...

  • 22.
    '14.9.2 9:33 PM (39.121.xxx.7)

    전 이민정 이혼안해요.에 한표..
    맞지싶습니다.판사 화백..돈은 무 ㅓ 별로일듯 한데요.
    근데

  • 23. 이민정 결혼
    '14.9.2 10:30 PM (60.253.xxx.36)

    눈꼽만치도 안부러웠어요 그런 남자랑 결혼하는거
    오히려 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그당시 결혼할때

  • 24. 에휴 또 글쓴다
    '14.9.2 10:40 PM (222.119.xxx.215)

    저는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 아닙니다. 이병헌이 거물급 인사인듯 각인시킬 마음도 없고요. 포장할 마음도
    없습니다. 단지 다른 시각에서 제 의견을 표현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또한 이민정 안티도 절대 아닙니다. 그녀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상처주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걸 말하는 것 뿐입니다.

    저도 이병헌 별로 안좋아해요. 소문도 구리고.. 그걸 기가 막히게 포장하는 기술은 더 구리고
    그래도 병헌이가 능력있는 사장. 연기 잘하는 배우. 톱스타 인건 사실이잖아요.

  • 25. 그리고
    '14.9.2 10:47 PM (222.119.xxx.215)

    막말로 남편이 돈만 잘 벌어오면 바람을 피든 인성이 나쁘든 다 참고 살수 있다는 여자들도 많아요.
    내일 모레 남편이 실직할까봐 전전긍긍
    생활비 통장 보면서 한숨쉬고..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고 이런 사람들도 대한민국엔 많아요.
    정말 불쌍한건 그런 사람들이죠.

    추적 60분 시사매거진 이런거 한번 봐요. 세상에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남편이 한달만 더 살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우는 여자들도 있는 세상에
    궁전같이 으리으리한 집에 돈 걱정 안하고 사는 것도 복이예요

    속물같아도 세상이 그래요. 의리보다 돈이 중요하고 명예도 무섭고..
    이민정이 이혼 할지 안할지는 나도 모르죠. 내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하지만 내 의견이 그렇다는 거죠..

    이민정 인터뷰 보니깐 맹하고 귀엽더만요. 영악하지도 않고 야무져 보이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대는 스타일도 전혀 아니고.. 이런 사람들은 이혼 못해요..
    싸움이라는걸 하면 약한쪽이 어리버리 순한족이 독박쓰고 손해보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민정씨 팬들에겐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은근히 상처주는 글을 썻네요. 악의는 절대로 없습니다.

  • 26. 참나
    '14.9.3 12:40 AM (14.46.xxx.165)

    얼마나 창피할지'''

  • 27. ..
    '14.9.3 5:34 AM (180.230.xxx.83)

    이민정 집안이 대단한게
    돈이 많아서 라기보단
    외할아버지 박노수 화백이 죽기전 문화재급
    집을 구에 기증하셨고 작품도 3천점 기증하셨죠
    그래서 지금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요
    집 싯가로 쳐도 엄청날텐데 기증 할 정도면
    돈 정신 모두 여유로운 집안 아닌가요

  • 28. 행복한 집
    '14.9.3 6:30 AM (125.184.xxx.28)

    할아버지 그림이 정말 후덜덜하게 잘그리시지요.

  • 29. ...
    '14.9.3 7:32 AM (182.218.xxx.218)

    서촌에 있는 박노수 화백집 보면 아주 부자로 살았을 거 같아요. 이민정 엄마 그집에서 완전 공주로 살았을듯.

  • 30. **
    '14.9.3 11:33 AM (123.109.xxx.222)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과거 여자관계 복잡했던 남편을 두고
    멀리 여행을 갔다... 이것도 왜 그런지 이야기를 들어봐야알죠..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모르죠..

  • 31. 그 집이 뭐
    '14.9.3 12:30 PM (14.52.xxx.59)

    그리 크고 좋은 집도 아니고 당시 사대문안에는 그런집 많았어요
    박노수화백은 그림보다 교육자로 유명했죠
    그래도 그거 기증한건 대단하다고 봐요

  • 32. ..
    '14.9.3 12:43 PM (220.124.xxx.28)

    이민정이 이병헌에 비하면 대단한 집안 맞죠..
    이민정이 자업자득이라해도..평생 외롭고 가슴 시리게 살아야겠네요..남편의 파워로 일중독으로 살아서 고단하게 살아야 살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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