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종자가족들 "팽목항 가족식당까지 철수시켜"

너무한다진짜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4-09-02 12:50:23

세월호 실종자가족들은 2일 "여기(팽목항)가 마무리 안됐는데 정부에서는 자꾸 축소시킨다"며 정부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남경원 실종자 가족대책위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목포한국병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만나 "여긴 아직 안끝났다. 현재진행형이다. 여기가 안 끝나면 그 위는 끝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대표는 "진도의 현실이 너무 불안하다"며 "모든 것을 다 축소시키려 한다. 약국도 24시간 하던 것을 12시간으로 줄여버리고 모든 것을 축소시킨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족측 배의철 변호사도 "팽목항 가족식당이 어제 철수했다"며 "팽목항 가족들이 가족식당이 없어지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배 변호사는 또한 "해경의 경우는 정부조직개편으로 대규모 인사이동과 징계가 있을 우려 때문에 현장에서 수색하는 인력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다"며 "야당은 구조개편안에 있어서 해경해체에 대해 정부여당과 다른 안을 갖고 있지 않나. 그에 대해 힘있게 싸워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별법과 관련 KBS 여론조사에서 '가족의 의견에 따른 특별법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을 보았고, 수사권과 기소권 문제도 야당과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며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다. 타협하지 않고 옳은 방향으로 특별법 관철을 위해, 마지막 한 명이 돌아올 때까지 함께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조치를 해서 상황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대변인을 통해 알려드리겠다"며 "이렇게 와서 말씀을 듣고 나니 저희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 것 같다"고 답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736

IP : 122.40.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4.9.2 12:51 PM (122.40.xxx.41)

    가족식당까지 철수시키는거...
    사람의 집단이 아닌가봐요

  • 2. ㅠ.ㅠ
    '14.9.2 12:55 PM (114.204.xxx.218)

    아.....정말 미친거 같아요.

    선거도 이제 겁 안나나봐요.
    개표조작 시스템이라도 공고히 구축해둔걸까요? 그게 아니고선 어찌 이래요? ㅠ.ㅠ

  • 3. 저들의 눈에
    '14.9.2 1:09 PM (124.50.xxx.131)

    유가족들ㅇ이야말로 싸워서 이겨야 하는 적들인가봐요.
    국민이 일하라고 뽑아준머슴들이 국민들이 주는 세금과 구너한으로 짐승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추석대 여론몰이 단단히 해야 하겠어요.국가의 잘목으로 피해를 본 국민은 정권이 이제 나섯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걸 두눈으로 똑바로 확인해주네요.
    잔인,비열,비겁한 정권이에요.역대최악.
    국민이 낸 세금은 결국 국민을 위해 써야하는데, 박그네 치장값은 안아끼겠지요.
    알바들의 댓글도 피감은 세금으로 유가족들 보상해주지 말라란 글도 다수이던데,왜 지들이 국민이 낸세금으로 생색을 내나요???
    나라의 주인이 박그네,새누리 같아요.인식이 문젭니다.여왕행세에 어려운 일에는나몰라라..국민을 머슴으로 인식하고 있나봐요.뇌가 이상한 여자가 나라를 똥째로 들어먹을려는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861 도대체 시험으로 실력있는 아이들을 가리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12 모의수능 2014/09/04 2,365
415860 옷장이나 싱크대 문 안닫는 남편 얼마나 되나요?(남편이랑 같이 .. 57 부부싸움 2014/09/04 4,420
415859 백화점에서 메이컵 받는거 돈내야 하나요? 7 그냥 궁금이.. 2014/09/04 2,121
415858 삼*냉장고 폭발 2 닥치고아웃 2014/09/04 2,954
415857 백마신병교육대대 근처식당 ~ 4 엄마 2014/09/04 4,241
415856 거봉 색깔이 자주색인데.. 1 포도맛 2014/09/04 1,015
415855 회사에서 4대보험, 의료보험쪽 업무하시는 분 있을까요? 1 dd 2014/09/04 1,168
415854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 곳 쫌 알려주세요 8 간장이 2014/09/04 1,532
415853 미국에서 세일가에 신발사면 더스트빼고주나요?-_-;; 9 홍이 2014/09/04 1,197
415852 개이야기 > 이불을 뭉쳐서 쪽쪽 빨고 있는 강아지.. 4 귀엽 2014/09/04 1,679
415851 엄마가 해준 음식에만 길들여진 남친.. 36 Kimme 2014/09/04 4,148
415850 고3 이과 논술전형 수시원서 쓸때 담임선생님 상담 다 하시나요?.. 4 고3 2014/09/04 2,436
415849 혹시 이런책장 보신분 계세요? 4 감사 2014/09/04 1,542
415848 몽드드사태 반만이라도 우리맘들이 들고일어났으면...ㅠㅠ 5 ㅇㅇㅇ 2014/09/04 1,491
415847 조인성 엄마는 자기가 남편 죽게 만든 것 모르나요? 5 괜찮아사랑이.. 2014/09/04 3,918
415846 매뉴얼도 없이…특전사 잡은 '포로체험 훈련' 세우실 2014/09/04 1,055
415845 '강준만'과 '진중권'...영화 '명량'과 '변호사' 7 논객열전 2014/09/04 1,479
415844 아울렛 오리털이불이요 따뜻한가요 2 이불 2014/09/04 1,408
415843 뉴스에 박그네 얼굴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13 혈압올라 2014/09/04 1,312
415842 포구에 가서 꽃게를 사다 구정에 5 꽃게철에 2014/09/04 1,176
415841 남편 구두 결혼하고나서 처음 사줬네요 ^^ 나만의쉐프 2014/09/04 951
415840 중2 남아 과외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머리아프다 2014/09/04 1,611
415839 남편과의 교육관차이 (조언 꼭 부탁드려요) 20 답답하다 2014/09/04 2,939
415838 두달사이에 물건을 다섯번이나 잃어버렸어요 4 2014/09/04 1,354
415837 인간극장 필리핀민들레국수 힐링되요. 11 민들레국수집.. 2014/09/04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