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를 처음 담궜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난리~
내나이 내일모레 50인데 이제까지 뭐했냐는
근데 지금 새로 또 담그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오이지를 처음 담궜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난리~
내나이 내일모레 50인데 이제까지 뭐했냐는
근데 지금 새로 또 담그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제 오이지 담갔어요.
며칠 사이로 천원에 3개하던 오이가 이천원에 3개 하네요. ㅠㅠ
남편이 새로 담그라고 하는거 버티다가 했더니 이런일이 생겼어요.
저도 늦었나 싶어서 오이지가 잘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굵지않은것으로 하면 괜챦을거예요. 씨없는걸로 하시고 자주 들여다 보며 관리해주세요.저는 여름에 오이지 50개 했는데 잘 안먹어서 남들 다 나눠줬어요ㅡ 저만 먹으니 잘 안줄어서요.. 받아먹은 동네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남편하고 애들은 입이 너무 까다로와서 ㅠㅠㅠ 잘 안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