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나 PET-CT를 많이 찍으면 방사선노출되어 위험하지 않나요?
단순검진때문이 아니라서 수술전후로 찍은건데, 1년에 PET-CT 3회, CT 1회
이 정도면 많은 건가요?
빅5 병원에서 한 거라서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문득 겁이 나요.
전문가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CT나 PET-CT를 많이 찍으면 방사선노출되어 위험하지 않나요?
단순검진때문이 아니라서 수술전후로 찍은건데, 1년에 PET-CT 3회, CT 1회
이 정도면 많은 건가요?
빅5 병원에서 한 거라서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문득 겁이 나요.
전문가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TV에도 잘 나오는 오*진 의사 선생님께 직접 들은 얘기 인데요. CT 촬영 한 번 하는데 후쿠시마 원자력 근처 40km반경에 들어갔다 나온 거랑 같다하더군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모르고 CT촬영해댄다고~~
물론 의료기관의 상술로 과도한 촬영을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라는 책 보세요. 거기보면 CT촬영이 오히려 암 유발한다고 나와있어요. 예전에 신문에서 봤는데 병원 CT기계마다 방사선 피폭량에서 많은 치이가 나기도 하더군요.
충분히 꺼려질만한 사항이지만
이미 병이 걸리신 분들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감수해야지요 뭐 ㅠㅠ
않하셔도됩니다 몸전체 피폭되는게 아니라 검사하는 부위만 방사선을 쏘게됩니다
검사부위마다 시간이 틀릴 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다 맞는게 아니라 방사선을 쬐고 20초 정도 쉬고 또 찍고해서 그렇게 보이지 실제로는 많지는 않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정도라면 암을 유발하기 전에 피부반응이나 몸이 먼저 피로하게 됩니다
이정도 까지 될려면 몇시간 안에 아주 큰선량의 방사선 양을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맞아야합니다
몸이 피로하다 할정도면 씨티를 연속적으로 수백번이나 되는 양이 방사선 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사선 치료도 이상부위만 집중적으로 쬐어요 그외 정상조직은 피폭을 최대한 줄이구요
Pet ct는 이상부위에 집적할수 잇는 방사능이 갖은 물질을 혈액에 주입을합니다 그럼 피속에 돌면서 그물질이 몸에 전체 피폭되는게아니라 이상잇는 부분에 집중으로 모여서 그부위만 방사선이 나와서 찾아내기도하고 치료도합니다
씨티실 안에만 검사하는 사람만 들어가지 그 방밖에는 모두 차폐되서 검사하는 사람 외에는 씨티실이나엑스레이실 문열고 찍지 않은이상 다른사람들은 피폭이 하나도 않됩니다
씨티한번찍은건 한시간고 않되서 몸에서는 다 사라집니다 지속적으로 수십번 맞지 않은 이상 몸에 방사선이 남아있지도 축적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