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고 1 아들이 팬티만 입고 잔다.
팬티 사이로 보이는 물컹한 물건~
갑자기 민요가 생각난다.
"까투리 한 마리 푸드덩 하니 메방울이 털렁~~~"
가벼운 이불이라도 살짝 덮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