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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서 결혼하는데요..도와주세요

..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4-09-02 08:24:49

서울에서 부산가서 결혼하시는 분 또는 결혼하신분~

버스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갈때 올때 왕복으로 12시간 정도 소요되나요?

그럼 서울에서 보통 몇시에 출발하고 결혼식은 몇시에 해야하는지..감이 안와요

일반 45인승 버스를 타고 하루에 12시간을 있으라는 것도 너무한거 같은데 우등버스 예약도 되나요?

그리고 버스 대절비용은 45인승 일때와 더 좋은 버스일때 어느정도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저...12월에 결혼인데 아직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거든요...하...하루하루 날짜가 가는데 답답하기만 해요

IP : 211.232.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4.9.2 8:31 AM (223.62.xxx.73)

    서울-부산 거의 맞먹는 거리였는데 우등버스 빌렸구요.
    7시30분 양재역 출발, 1시에 결혼식 했어요.
    4시간 30분 잡으면 12시 도착이니까 좀 늦어져도 12시 반.
    대신 겨울이면 날씨 걱정은 좀 하셔야겠네요.
    아침식사용 샌드위치랑 음료 등등 준비해서 드렸고
    올라올땐 봉투에 만원씩 드렸어요. 휴게소에서 드시라고.
    시댁에서 떡이랑 음식도 해서 같이 드렸구요.
    하객입장에서는 주말 하루 다 쓴다고 봐야죠.

  • 2. 이런건
    '14.9.2 8:32 AM (110.70.xxx.51)

    직접 버스업체에 물어보셔야...
    여기가 버스견적사이트도 아니고 버스대절비용까지 물으시는건..
    여러군데 직접 견적문의해보시고 제일 좋은 조건인곳으로 예약하세요

  • 3. 준비누가하나
    '14.9.2 8:34 AM (211.111.xxx.90)

    비용ㅋㅋㅋ
    버스업체에 물어보세요

  • 4. 비용 백만원
    '14.9.2 8:45 AM (112.173.xxx.214)

    일단 서울 부산 하루 대여 비용은 45인승 기준으로 백만원 인걸로 알아요.

  • 5. 결혼식이
    '14.9.2 8:52 AM (112.173.xxx.214)

    일요일이거나 토요일이면 늦어도 추석 이후에 버스대여업체 알아보셔야 합니다.
    겨울이니 손님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가능하면 예식을 12~2시 사이에 끝내고
    폐백까지 하면 예식시간이 거의 두시간이 소요되니 늦어도 3~4시엔 버스가 부산을 출발해야
    손님들이 긴 시간 지루하지 않을거에요.
    겨울엔 저녁 7시 되면 어두워지고 추운데 버스서 장시간 보내는 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예식시간을 가능하면 좀 빠르게 잡으세요. 그래야 아침에 차도 안밀리게 부산 도착하구요.

  • 6. 식사는
    '14.9.2 9:00 AM (112.173.xxx.214)

    가능하면 차안에서 해결하도록 미리 김밥이나 떡, 귤, 생수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오전엔 뭐 많이 준비해도 사람들이 잘 안먹으니 오전 허기 달랠 정도로만 준비 하세요.
    김밥을 하시려면 겨울이니 따뜻해야 해서 24시간 김밥집에 주문해야 하고 떡집도 새벽에
    일을 하니 이른아침에 배달 부탁하면 따뜻한 떡 가능해요.

  • 7. ..
    '14.9.2 10:41 AM (58.29.xxx.7)

    일단 식장시간을 오후로 해야겠네요 널널하게
    식장 가는 길에도 식사를 못하고 오시는 분 있으시니까 음식 많이 준비하시고요
    올라갈때도 마찬가지고요
    시간내서 부산까지 간다는 것이 보통 아이거든요

    저 결혼때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이런경우
    보통 상대방이 버스비용과 간식비용을 주기도 하고
    아니면 하객 식사비용을 대기도 하더군요
    우리 시댁은 한푼도 안주었지요
    올라갈때 먹으라고 물한병도 안주었으니까요
    그런데
    시누가 결혼하면서
    내려갔는데요
    시댁에서 점심값 냈다고 --헤벌레 해서 저 앞에서 자랑질을 하더만요

    자기들이 잘못한것을 모르고
    단지 딸이 시집잘간거 같다고 ---똥 인지 가늠도 못하면서

    지금요 안보고 살아요
    딱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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