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한다고
총을 쐈네요.
그것도 실탄을 두발씩이나.
여자 쇄골에 맞고
다리에 맞았다네요.
공포탄을 쏘아야 하는데
너무 겁에 질려서 실수로 실탄을 쏴버린 것 같아요.
것도 신입이 한 실수가 아니라
25년 경력의 베테랑 경위가 그런 초보적 실수를 했네요.
맨날 명박산성 근혜산성만 쌓느라 바빠서 어디
총연습인들 제대로 했겠어요.
경찰 보면 피해야 겠어요.
언제 총맞아 죽을지 모르니.
대체 왜 행안부는 안행부로 바꾼걸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01193707930
에휴..... 참 한심하기는
두발씩이나 쏜 것은 과했다고 생각해요.
뭐 음란공연 해서 제주지역 여학생들을 떨게 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잘 잡았어요. 요거는 칭찬해줄 사안이에요.
근디 유병언은 너무 못해써~~~~여. 세월호 아기들을 몬 구한 해경은 더 못해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