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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확장한 아파트

누리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4-09-01 22:29:44
거실 베란다 확장한 아파트는 빨래를 어디에서 말리나요
지금 사는 곳은 (확장 않했음)거실 베란다에서 말렸는데  아시갈집은 확장을 했거든요.


IP : 98.110.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방
    '14.9.1 10:32 PM (121.161.xxx.88)

    쪽 베란다 마저 없으면 거실 창가에서 말리더군요
    새아파트 확장한 곳도 살기엔 불편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빨래양이 많아서ㅜㅜ

  • 2. 안방 베란다
    '14.9.1 10:39 PM (14.32.xxx.157)

    보통 거실 베란다만 확장하고 안방 베란다는 그냥 두니 안방 베란다 천장에 빨래 건조대가 달려있어요.
    근데 전 걍 거실에 널어요.
    안방 베란다로 빨래감 들고 들락거리기 귀찮아서요.

  • 3. 저는
    '14.9.1 10:56 PM (61.79.xxx.56)

    확장된 베란다 자리 거실에서 말려요.
    그리고 안방 쪽은 베란다가 그래도 있기 때문에
    거기는 이불 말리고 빨래가 많으면 병용해서 말리구요.
    확장된 우리 거실 널찍하니 좋아요.

  • 4. 세탁실에...
    '14.9.2 9:51 AM (203.226.xxx.105)

    확장한 아파트여도 세탁실은 있을 거에요.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전세로 들어왔는데 올 확장이에요(세탁실하고 대피실(에어컨 실외기 놓는 곳)이 있을 뿐,
    단 한곳도 베란다가 없음. (주방도 거실과 나란히 남쪽을 보고 배치된 구조라 주방 베란다도 없음.
    모든 건 실내 수납장에서 해결해야 함..)

    그래도 작은 세탁실 하나는 마련이 되어 있고 거기 세탁기가 들어가는데 진짜 좁아요.
    다 합쳐서 길이 3미터 안될 듯.. 거기에 건조대 구겨서 넣거나 천정에 부착하는 건조대를 두거나...
    이불 빨래는 어쩔 수 없이 거실이나 작은 방에서 말리고...

    저희집은 식구가 없어서 세탁기도 일주일에 한번 돌릴까 말까라 괜찮은데
    아기가 있거나 식구 많은 집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음..
    제가 아파트 밖에서 다른 집들도 봤는데 우리 동은 일괄적으로 다 저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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