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 아파서 차를 바꾼다면 낭비와 허세일까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4-09-01 22:11:15
제가 희귀병과 난치병이 있습니다.
전신에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요즘은 발목과 아킬레스까지 아프네요...

그런데... 최근까지 타고 다니던 아반떼를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 이유가 허리가 아파선요....
허리에도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아반떼의 경우 도로의 불규칙한 면을 따라 
허리로 진동이 올라오면 통증이 나타나네요...

하지만... 현재 빚이 좀 있습니다.
약 1400만원정도요  ㅠㅠ 
빚의 이유는 전세 때문이기도 하구요

사실 혼자 살아서 교육비는 안 들긴 합니다만...
앞으로 전세 오를거 대비해서 저축과 빚을 갚아가고 있긴합니다만
오늘 고속도로 타고 운전하는데 평소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도로의 면을 다 훑고 지나가는 차가 불만이긴 합니다만
좀 더 큰 차로 바꿔야  할텐데요
(뭐 승차감이 좋은걸로 바꿔야겠죠.. ㅠㅠ)

또 빚을 져 가면서 차를 사야할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몸은 안 좋고... 일을 해야 돈을 벌어 먹고 살 수 있을거 같은데
돈은 없고...답답하네요

혹시 주변에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을까요?
IP : 118.46.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비
    '14.9.1 10:17 PM (112.171.xxx.24)

    저도 디스크 헤르니아인데
    서스펜션만 바꾸면 승차감 해결됩니다.
    저는 미니 타는데 미니 승차감 악명높죠 ㅋㅋㅋ 코니 fsd달았습니다.이 편안함..
    170? 정도 들어요.

  • 2. dm
    '14.9.1 10:22 PM (116.121.xxx.225)

    같은 경운 아니지만
    얼마 전 택시를 타고가는데 그 차가 로체였어요..
    기사분께서 차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길 하시다가..
    이게 내 직장이고 하루 종일 자기가 여기 앉아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이 차에 대한 투자는 안 아낀다고 하더군요.자기 몸 아프면 그게 다 도로아미타불이라고..
    실제로도 일반적인 택시들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잘 관리 하셨더군요..

    여력이 되시면 선택 하시는 게 낫지 않을 까요 차도 오래 타시는 거면요..

  • 3.
    '14.9.1 10:26 PM (61.99.xxx.172)

    몸이 아픈데 최우선두세요
    열심히 버는것도 편안하게 살려고하는거잖아요
    조금 무리하더라도 차바꾸고 열심히 일하시면
    되잖아요

  • 4. 차량
    '14.9.1 10:28 PM (121.165.xxx.208)

    서스펜션 보강
    타이어 교체 및 얼라인먼트, 밸런스 체크

    둘다 약 100만원 정도면 가능하고
    승차감은 새차 됐다 싶을 정도로 좋아집니다

  • 5. ..
    '14.9.2 9:54 AM (190.92.xxx.47)

    저도 허리가 문제인데..참고해야겠네요. 서스펜션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277 이인호 KBS 이사장, '제2의 문창극' 아닌가 2 샬랄라 2014/09/02 863
415276 양산 한번 쓰고 대가 부러졌어요ㅠㅠ ... 2014/09/02 950
415275 7,8일에 전 키즈펜션 놀러가네요 ㅎㅇ 2014/09/02 841
415274 5학년 효녀, 3학년 불효자~ 5 우리 애들 .. 2014/09/02 1,338
415273 기질적으로 센 아이..요새 슈퍼맨에서 8 내탓 2014/09/02 5,067
415272 질좋은 폴리에스테르 정장류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기본 정장 2014/09/02 1,071
415271 서영석-김용민의 정치토크 [09.01] - 충청북도 청주시 공개.. lowsim.. 2014/09/02 848
415270 딱 6년후에 현재 38만이던 중고생수가 10 집이 전재산.. 2014/09/02 4,755
415269 시계줄(가죽) 세척 해보신분계신가요?? 1 회동짱 2014/09/02 3,070
415268 오이지 지금 담가도 되나요? 식구들이 맛들렸어요~ 2 오이지맛나다.. 2014/09/02 1,842
415267 로봇청소기 궁금해요 2 청소기 2014/09/02 1,467
415266 아버지 제사를 가져올것같은데요 20 2014/09/02 3,150
415265 어린이집 신용카드 뭐쓰세요? 뇽이 2014/09/02 1,152
415264 결국 한효주 동생건도 이병헌이 막아준거나 다름없네요 11 sky 2014/09/02 7,168
415263 변기자주 막히는 사람은 유산균을 먹어야 하나요? 8 ... 2014/09/02 2,532
415262 앞으로 젊은애들은 더 집 안살텐데 웃기네요 33 정부가 조장.. 2014/09/02 5,472
415261 “아버지 이육사 17번 투옥에도 맑은 감성 놀라워” 4 샬랄라 2014/09/02 1,285
415260 분당판교에. 맛있는갈비집 소개해주세요 4 가을밤 2014/09/02 1,599
415259 음..누굴까요? 2 .... 2014/09/02 1,523
415258 중고 스마트폰 사보신 분 있으세요? 5 ,,, 2014/09/02 1,189
415257 공중화장실에서 문도 안잠그고 볼일보시는분들은 왜 그런거죠?? ㅠ.. 8 애엄마 2014/09/02 2,136
415256 영어잘하는 지인이 가르쳐준방법 48 fff 2014/09/02 9,334
415255 누룽지 먹다 위쪽 어금니 1/3이 부러졌어요. 2 ........ 2014/09/02 2,204
415254 라면 어떤거 드세요? 17 ^^ 2014/09/02 3,818
415253 원래 자기자식은 이렇게 이쁜가요? ㅎㅎ 19 직장맘 2014/09/02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