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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4년된 오디오가 부품이 없어 as불가라니

기막혀요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4-09-01 20:00:16
2010년에 필립스아이폰 도킹오디오를 구입했어요
가끔씩  써서 외관은 아직도 새거같은데
지난주 갑자기 소리가 안나오길래 as맡겼는데
오늘 as센터 기사가 전화가 왔네요
어떤 부속 ( "소켓"이라고 한거 같아요  )고장인데 그 부속이 나오지 않는다
무상보증기간2년 이내라면 새재품으로 교환해주는데
4년차이니 그것도 안된다
그냥 가지고가라...

자 이상황에서 제가 " 아 그렇군요" 하고 가지고 와서 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이게 왠지 말이 안되는 것같은데
As기사는 정해진 메뉴얼만 말해주는 듯하고
본사 소비자 상담실에 전화해 따져야 할까요
IP : 110.10.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 8:57 PM (211.224.xxx.57)

    오디오 백 가까이하는거 아니면 다 중국산 사다가 조립만 한거래요. 그래서 as도 안되고 고쳐도 다시 금방 고장나요. 이건 as하러갔다 거기 기사한테 들은 소리예요. 그 말대로 몇번 사용하다 다시 망가졌어요. 제껀 cd 플레이어가 안됩니다.

  • 2. 5년...
    '14.9.2 9:58 AM (203.226.xxx.105)

    그거 알아보세요. 모든 가전제품은 부품 보유 연한이 5년으로 알고 있어요.
    즉 5년이 지난 것은 부품 없다고 못 고쳐준다고 해도 할 말 없지만
    5년 이내라고 한다면, 부품 없는 건 그 회사 사정이고, 소비자는 as 받을 권리가 있거든요.

    소비자보호원 같은 데 확인해보시고, 거기다가 민원 넣어보세요.

  • 3. 5년...
    '14.9.2 9:58 AM (203.226.xxx.105)

    부품 없어서 못 고쳐주면 하다못해 비축해둔 중고 제품으로라도 교환해줘야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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