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확장 아파트인데 인기가 없어서 매매시 불리하다고 해요

홀리야 조회수 : 6,855
작성일 : 2014-09-01 18:20:34

집을 팔려고 해요.

추석지나고 본격적으로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을 생각인데

전에  단지 안 부동산에 매매관련 문의를 했어요.

우리 아파트에서 정말 전망 좋은 동이고(정남향에 뷰가 좋음), 

층수 괜찮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비확장 세대라서 매매 성사건이

많지 않다고 해요. (성사율이 확장대 비확장 10 : 1~2건)

당연히 확장 세대에 비해 천만원 정도 가격을 내리고 내 놓을 생각이에요.

 

질문1)집은 정말 모델하우스 못지않게 무척이나 깨끗해요. 그래서

비확장 세대지만 방향과 층이 좋아서 일반 비확장 세대에 비해 5백만원

더 높게 내 놓아도 될까요?

질문2)매매라서 집의 깨끗함을 무기로 삼고 어필하려고 하는데

정작 구매하려는 매수자에게 얼마나 큰 장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부동산에서는 비확장 세대라서 확장된 집에 비해 천만원 인하된

가격을 희망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위에 쓴 이유로 5백만원 더 인상된

금액을 요구하는 것이 타당하는지 궁금합니다.

IP : 114.207.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 6:24 PM (121.129.xxx.187)

    저는 확장 안한집이 좋아요.
    올확장한 제 친구도 확장한집 별로라 그러구요.(비올때 창 못여는것 땜에..)
    저같은 사람 있을거에요.

  • 2. ..
    '14.9.1 6:30 PM (115.143.xxx.41)

    아파트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집은 확장을 안하면 정말 별로더라고요
    저희 집(확장함)도 원글님네 집처럼 전망좋고 층수 좋고 진짜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저희 집이 너무 좋아서 제 시어머님도 옆집으로 이사오신다고 전세 나온걸 보러갔는데 그집은 확장이 안돼있더라고요.
    거실 정말 좁고 답답하고 베란다를 한차례 거치니 그 좋은 전망도 잘 안들어오고 그냥 집안이 우중충하고 좁은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저희 친정엄마집같은 경우는 확장을 안해도 그리 나쁘진 않을것같기도 한 그런 구조거든요.. 아파트 따라서 확장유무와 가격 연관성이 좀 다를 것 같아요

  • 3. 개나리1
    '14.9.1 6:33 PM (14.39.xxx.102)

    오래된 집이면 어차피 공사해야 하니 확장이든 아니던 중요하지 않을꺼고요
    아파트가 새거라 기본 인테리어만 해도 되는 상황이면 확장한 집이 좋죠
    24평이면 확장한 집을 선호하긴 할것 같아요.

  • 4. 홀리야
    '14.9.1 6:36 PM (114.207.xxx.184)

    24평이고 5년이 넘은 집이에요. 시공한 건설사 확장이라서 확장 안 한 집이 적어요.
    요즘 이 집 팔고 이사갈 집을 보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집들이 너무 더러워서요.
    시공년도와 별 차이도 나지 않는데 ㅠㅠ
    저녁시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고민하다가 글 올렸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5. ....
    '14.9.1 6:40 PM (124.58.xxx.33)

    확장한집이 10집 팔릴때,비확장집이 1집 팔리는거 보니까 아파트 구조자체가 확장이유가 필요한
    아파트 단지는 맞는거 같아요, 비확장이니 팔리려면 시간이 약간 소요되겠죠.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비 확장집 찾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때 매매하면 될꺼 같아요. 아파트가 깨끗하다는건 가격에 영향줄 정도는 아니예요.
    어차피 집 사서 청소업체 부르면 금새 깨끗해지니까요.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비확장이여도 시세보다 500만원 올려 내놓겠다면 불가능한것도 아니구요.

  • 6. 나나
    '14.9.1 6:47 PM (112.150.xxx.194)

    24평이면 실평수 20정도 된다는건데
    안한 상태라면 좁아보여서 인기가 없겠죠.
    큰 평수라면 안해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 7. ...
    '14.9.1 7:18 PM (58.143.xxx.54)

    20평대면 차이 많이나 보이더라구요. 저두 집 보러다닐때
    완전다른평수인줄 알았어요. 저희단지는 비확장집은 매매 이천정도 싸요. 삼십평대는 천만원정도인거 같구요.

  • 8. 5년된 집이면
    '14.9.1 7:30 PM (221.151.xxx.158)

    분양 당시 확장 거의 다 했을텐데
    같은 단지의 다른 집들 둘러보고 님네집 보러 오면
    좁아보일 거예요.
    여기선 확장된집 싫다고 다들 그러는데
    분양하면서 처음부터 확장한 집은 살다가 확장한 집하고는
    달라요.

  • 9. ..
    '14.9.1 8:22 PM (119.148.xxx.181)

    이십평대는 확장 한 집을 선호하죠.
    그래도 원글님 자신 있으면 원하는 가격에 일단 내 놓아 보시고..
    집 안나가면 천천히 낮추시면 되죠.
    원하는 것보다 낮게 내 놓았다가 금방 계약되면 속 쓰려서 어쩌실려구.

  • 10. ......
    '14.9.1 8:34 PM (182.221.xxx.57)

    50평대도 확장한집 안한집 차이가 있더군요...
    더구나 연식이 오년이하에 소형평형이면 당연 확장한 집을 선호해요.
    님이 급하지 않으면 오백 더 얹어 내놓으세요....
    요즘 집값이 상승무드예요...

  • 11. 홀리야
    '14.9.1 8:40 PM (114.207.xxx.184)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매매는 깨끗한 집이 큰 장점이 안된다는 것이군요ㅠㅠ 입주한 지 곧 6년되는데 다들 올해 이사왔냐고 집이 정말 깨끗해서 놀랐거든요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 12. 폴리샤스
    '14.9.2 2:00 AM (222.118.xxx.206)

    시공사 확장이면분양시 적어도 확장비 1000~2000사이정도 추가금 내야해요. 특히 요즘보다.5년전이 더 비쌌구요. 게다가 단순한 확장뿐만 아니라 확장시공시 붙박이나 보조주방이 들어가니 금상첨화죠.
    이십평형대는 깔끔함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의 용도가 중요해요. 요즘같은때는 소형평형으로 4인가족이 오랫동안 거주할 목적으로 많이 찾으니까요.

  • 13. mi
    '14.9.2 8:57 AM (121.167.xxx.158)

    40평대면 몰라도 20평대는 다들 확장한 집을 찾죠.
    저희도 입주 6년차인데 20평대는 확장 안한 집 못봤어요.
    시공사 확장으로 다들 확장했던데요.
    저희집은 44평인데 확장을 안해서... 매매하려고 하는데 천만원은 싸게 내놔야한다더군요.

  • 14. 저는
    '14.9.2 12:13 PM (112.169.xxx.211)

    확장 살아보고... 너무 불편해서 다음 집살땐 무조건 비확장으로 보고 다녔어요.
    확장해도 단열 잘되고..넓고..괜찮았는데..비올때..참 불편하더라구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296 염수정 추기경 파면 청원 서명해주세요!! 36 .. 2014/09/02 4,681
415295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쪽 여행시 호텔말고 5 미서부 2014/09/02 1,429
415294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진지합니다.... 5 .... 2014/09/02 2,073
415293 감자가 많은데 싹이 나서.. 7 감튀 2014/09/02 1,845
415292 멸치액젓. 개봉하고 3년 넘은건데 써도 될까요? 2 /// 2014/09/02 2,876
415291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시는 시어머님께.. 4 저 밑에 2014/09/02 2,644
415290 위메프 쿠폰은 어디서 적용시키는건가요? 1 또롱 2014/09/02 12,350
415289 세월호법 흠집 위해 대한변협 걸고 넘어진 조중동 샬랄라 2014/09/02 969
415288 이 증상 관련한 진료과 명의 추천부탁드려요 1 너무아파요 2014/09/02 1,058
415287 새마을금고나 우체국 통장 달라는 문자가 자주 와요. 1 문자가 2014/09/02 1,887
415286 영어 잘하는 방법.. 3 루나틱 2014/09/02 1,647
415285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9.2) -이례적인 청와대비서관 출신 서울.. 2 lowsim.. 2014/09/02 1,031
415284 이민정 안됐다 31 ㄱㄱ 2014/09/02 23,799
415283 실종자가족들 "팽목항 가족식당까지 철수시켜" .. 3 너무한다진짜.. 2014/09/02 2,240
415282 주택정책 패러다임 대전환…공급 줄이고 규제장벽 없애고 外 2 세우실 2014/09/02 1,660
415281 세월호 피로감이라 합니다. 6 Dr.정혜신.. 2014/09/02 1,931
415280 추석연휴때 오션월드 사람 많을까요? 연휴 2014/09/02 1,145
415279 콧볼묶는 콧볼축소도 집게코될까요?? .. 2014/09/02 1,527
415278 미국대학 등록금 싼곳 추천부탁 11 미국대학 2014/09/02 4,679
415277 담임 만날 때 옷차림, 어쩌죠? 15 옷이 없다 2014/09/02 4,715
415276 여권 발급하려면 수수료가 얼매인지요?? 2 겨울 2014/09/02 1,549
415275 이인호 KBS 이사장, '제2의 문창극' 아닌가 2 샬랄라 2014/09/02 864
415274 양산 한번 쓰고 대가 부러졌어요ㅠㅠ ... 2014/09/02 950
415273 7,8일에 전 키즈펜션 놀러가네요 ㅎㅇ 2014/09/02 842
415272 5학년 효녀, 3학년 불효자~ 5 우리 애들 .. 2014/09/0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