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먹이던 집을 드디어 팔았어요...

홀가분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14-09-01 17:08:01
제목 그대로 몇년을 애먹이던 아파트..오늘 계약했어요.
장점도 나름 많았는데 치명적인 몇가지 단점(층수, 방향..)때문에 계약 직전에매매에 번번이 실패해서 마음 고생 많았거든요.
다행히 매매가도 잘 받았고 무엇보다 넘넘 홀가분해요.
이제 분수에 안 맞는 욕심 부리지 않고 소박하게 가볍게 살려구요.
멋진 집에서 사는 기쁨...제 경우엔 한달을 못 가더라구요. ㅎ
주변인들에겐 말하기도 좀 그렇고 오늘 하루만 그냥 축하받고 싶어요.
IP : 110.70.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 5:16 PM (210.115.xxx.220)

    축하드려요~ 저도 몇년 애먹이던 집 힘들게 팔아봐서 그 기분 압니다ㅎ 매매가도 잘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저는 몇천이나 손해보고 팔았지만 그집 사놓고 대출 등등 해서 너~무 고생했기 때문에 그래도 잘 팔았다고 나름 위안했거든요ㅠ 저역시 멋진 집에서 사는 기쁨보다는 이제 대출 없이 작은집에서 소박하게 사는 기쁨을 선택했습니다. 홀가분한 기쁨 오래오래 누리시길...

  • 2. 88888
    '14.9.1 5:22 PM (124.50.xxx.71)

    주변에 안나가던 집들이 하나씩 거의 다 매매가 되네요
    저희 엄마집도 2층에 동향이라 2년넘게 안팔렸었는데 지난달에 팔렸어요
    저희 아파트도 매물 나온게 거의 소진됬더라구요...

  • 3. ...
    '14.9.1 5:31 PM (175.196.xxx.195)

    저도 몇년만에 팔았어요. 학군때문에 이사고민했는데 손해봤어도 홀가분해요.

  • 4. ///
    '14.9.1 6:24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박그네 경제경호사관의 부동산정책에 혜택을 수혜 받으셨네요, 추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985 뉴욕에서도 뒷문으로... 1 .... 2014/09/25 1,414
421984 한식부페 자연별곡의 전시물. 9 박정희 도자.. 2014/09/25 4,062
421983 와...이 사이트 진짜 엄청나네요. 143 입이 벌어져.. 2014/09/25 23,116
421982 미국 가는 비행기에 옥수수차 넣어와도 될까요? 3 궁금이 2014/09/25 1,506
421981 버스자리에 대해 싸움이 났어요 5 2014/09/25 3,842
421980 고도근시,미모,렌삽. 4 고도근시냥 2014/09/25 1,472
421979 유부남들 바람이야기를 하니.. 7 saar 2014/09/25 6,941
421978 생각해보면...비싼옷은 자주 입어야 하는게 진리죠 2 착각 2014/09/25 3,780
421977 영구치가 적게 나온 아이 충치문제 ㅜ ㅇㅇㅇ 2014/09/25 890
421976 수학 학원 보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15 레고 2014/09/25 5,769
421975 생연어로 할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7 요리초보 2014/09/25 1,400
421974 여기 왜이럴까요? 6 2014/09/25 1,392
421973 재난사고 최고의 대처와 최악의 대처 2 브낰 2014/09/25 1,345
421972 뮤즈82님, 찾기 힘든 노래 하나 찾아달라고 떼씁니다. 13 도움을 2014/09/25 1,636
421971 연애의 발견 진짜 명품인가보네요 9 허허허 2014/09/25 5,229
421970 cinef에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영화 같이봐요! 2014/09/25 1,053
421969 휴대폰 지금 9월에사야 그나마 싼가요? 앞으로 2014/09/25 927
421968 계피 가루로 수정과만든건 별로겠죠? 시나몬 2014/09/25 901
421967 미국에서 정관장 홍삼 비싼가요? 궁금 2014/09/25 1,239
421966 팔뚝 지방흡입 해 보신분 계신가요? 9 지흡 2014/09/25 3,037
421965 무리한 요구였을까요? 6 무명 2014/09/25 1,718
421964 어제 '연애의발견'보고 남녀관계에 대한 제 태도를 돌아봤어요... 11 지극히 개인.. 2014/09/25 4,395
421963 역시 니들이다, 새눌당! 8 배후... 2014/09/25 1,306
421962 아이허브 맥시헤어드시는분들,다른영양제는요? 나나 2014/09/25 1,394
421961 장보리 봐야해서 가족 모임에 못 나오겠대요.. 14 황당...... 2014/09/25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