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개월아기 눈치보면서 엄마 때리면서 어떻게 교육시키나요

모모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4-09-01 16:03:48
남자아기구요
잘놀다가도 손으로 또는 장난감으로
엄마나 할머니나
만만한 사람들을 슬쩍슬쩍 때려보네요

흔히 간본다는 ᆢ
딱 그행동이예요

첨때리길래 아주 무서운
표정짓고 혼내고그랬어요
그랬는데도
상대가 어떻게 나오나
하는표정으로 한번씩 때리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옳을까요




혼내고그랬는데요
IP : 223.62.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4.9.1 4:05 PM (223.62.xxx.125)

    핸폰으로 작성했더니
    오타가 많네요
    이해바랍니다
    요즘아주 떼가 많이 늘어서
    육아가 너무 심듭니다

  • 2. ㅇㅇ
    '14.9.1 4:20 PM (39.7.xxx.209)

    똑같이 돌려줬어요. 너가 나에게 이렇게했네? 그랬더니 엄마는 아픈데 넌 어때? 아프면 다시는 하지 말자?!

  • 3. 나쁜행동은
    '14.9.1 4:50 PM (211.186.xxx.212)

    나쁘다고 알려줘야겠죠 엄하게 말하다가 계속 그러면 맴매나 궁디팡을 할거같습니다

  • 4. ,,,
    '14.9.1 5:45 PM (203.229.xxx.62)

    같은 세기가 아니라도 똑 같이 해서 당하는 사람이 아프고 기분 나쁘다는 걸 느끼게 해 줘요.
    물론 말로 혼내는 것도 같이 하면서요.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아프다는걸 얘기해 주세요.
    한번 하면 알아 듣는 아기도 있지만 또 반복 되면 한번 더 그대로 해 주면 고쳐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334 지금 똥강아지 벌주는 중이에요 9 똥강아지맘 2015/01/02 2,728
452333 아더마 엑소메가 효과좋은데요^^ 4 나그네 2015/01/02 2,422
452332 여자로써 기구한 인생 17 . . 2015/01/02 15,105
452331 복수전공스로 응용통계는 어떤가요... 6 알려주세요 2015/01/02 2,171
452330 무김치 무청 부분 6 놓지마정신줄.. 2015/01/02 1,205
452329 먹는거 위주로 선물로 사갈만한거 있을까요? 3 양재코스트코.. 2015/01/02 1,404
452328 이 꿈 뭘까요? 꼭 해몽 좀 해주세요~ 1 뭘까 2015/01/02 617
452327 4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게임 고백에 대한 엄마의 태도 8 2015/01/02 1,645
452326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321
452325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234
452324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821
452323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928
452322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854
452321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1,034
452320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948
452319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806
452318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740
452317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210
452316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937
452315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513
452314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886
452313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506
452312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164
452311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882
452310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