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김어준 2차 공판 다녀왔습니다.
판사님도 놀람서 다음에는 온 사람들을 배려해서라도 더 큰곳에서 하신다하네요.
3차 공판은 9.29 오후 2시라합니다.
시간되시는 분 방청하세요.. 이렇게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드러낸 것 같아서 스스로 뿌듯합니다
1. 감사
'14.9.1 3:01 PM (183.98.xxx.178)참석하시고, 또 이리 빨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월급쟁이라 가볼수 없어서 안타까웠거든요.
분위기는 어땠는지 여쭤봐도 될까요?2. 멋진분...
'14.9.1 3:01 PM (210.116.xxx.196)감사 인사 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감사드려요~~~^^3. 이네스
'14.9.1 3:01 PM (1.225.xxx.156)수고 많으셨네요 저도 트윗으로 상황보고 있었어요
4. ...
'14.9.1 3:03 PM (222.101.xxx.92)소식 감사드려요.
5. 마음 짠했었는데
'14.9.1 3:04 PM (203.247.xxx.210)사진 보니 웃음 납니다ㅎㅎ
소식 감사합니다6. --
'14.9.1 3:06 PM (1.233.xxx.128)계속 궁금해서 마음에 걸렸었는데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이 두 분이 무탈해야 할 텐데......걱정이 큽니다.7. 00
'14.9.1 3:08 PM (223.62.xxx.3)젊은 분들 꽤 많으셨고 말 그대로 입구랑 출구 다 미어터져서 까치발들고 겨우 목소리 들을 수 있었어요^^ 복도에서는 어디 단체 팬클럽(?)같은데서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다른분들과 같이 계신것만으로도 든든했어요 주진우 기자님 말 정말 차분하게 하시던걸요
8. ...
'14.9.1 3:09 PM (1.236.xxx.134)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멀어서 못가고 마음만 ㅠㅠ
9. ..
'14.9.1 3:10 PM (110.174.xxx.26)소식 전해주셔 감사해요.
10. 음
'14.9.1 3:10 PM (203.242.xxx.19)사진 한장 더 있어요 정말 범상치 않으시죠 ㅎㅎ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0114501085711. 트랩
'14.9.1 3:13 PM (124.50.xxx.55)이 남자들 진짜 ... ^^;;; 다녀와주셔서 감사해용
12. december
'14.9.1 3:17 PM (125.142.xxx.218)와아아아아....궁금하고 걱정스러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네요.13. 그네시러
'14.9.1 3:25 PM (221.162.xxx.148)이 남자들 마성이 철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14. 고맙습니다.^^
'14.9.1 3:33 PM (121.157.xxx.221)가고싶었는데 못가고 걱정만 하다가
반가워서 로그인했습니다.
29일 두시, 메모했습니다.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15. 고맙습니다.
'14.9.1 3:33 PM (123.212.xxx.190)아침에 고민만하다가 못 갔는데....너무 궁금 했습니다.
16. 감사해요!
'14.9.1 3:37 PM (1.253.xxx.247)지방이라 못가고 아침부터 가슴 졸이고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17. 저도 고맙습니다
'14.9.1 3:37 PM (124.195.xxx.236)공판 나가시면서 화보 찍는 두 남자.. 너무 멋있잖아요!
18. 오...
'14.9.1 3:37 PM (116.127.xxx.116)소식 감사해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아무튼 두 분 멋지네요.19. 들꽃
'14.9.1 3:38 PM (118.217.xxx.176)공판이 있는날인줄도 몰랐네요.
소식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20. rr
'14.9.1 3:42 PM (116.127.xxx.198)저도 넘 궁금해서 트윗계속봤는데,,표정이 좋아서...느낌 잡았죠..^.^
21. 감사합니다
'14.9.1 3:58 PM (76.94.xxx.88)저도 마음은 함게할게요.
22. ..
'14.9.1 4:04 PM (121.168.xxx.64)산타나의 smooth라도 비쥐엠으로 나와야할것같은 비주얼이네요ㅎㅎ
23. ...
'14.9.1 4:21 PM (125.185.xxx.31)고맙습니다.
많이들 가주셨다니 다행이네요.24. 일부러로긴
'14.9.1 5:26 PM (112.150.xxx.144)소싣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ㅇㅇ
'14.9.1 6:01 PM (112.153.xxx.105)감사합니다 ~~.
멋진 녀석들...분위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26. mmm
'14.9.1 6:38 PM (115.21.xxx.34)범죄와의전쟁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ㅎㅎ
'14.9.1 9:07 PM (116.33.xxx.23)나꼼수의 팬으로서.
요즘은 파파이스와 국민티비 고발뉴스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쫄지마 시바.28. 왕^^
'14.9.1 10:58 PM (1.228.xxx.29)수고하셨네요~
반가운 님들 소식보니 반가워요!!29. 뒤늦은 나꼼수 팬.
'14.9.2 12:20 AM (211.207.xxx.139)요즘에서야 나꼼수를 알게 되서
매일 한편씩 들으며
웃다 화내다 뭉클해서 울다 다시 웃고.
미친사람 다 됐어요.
응원합니다30. 감사합니다.
'14.9.2 1:19 AM (212.88.xxx.8)우리 F4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