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얘기 하자니
얘기하는 나도 웃기고
상대방도 뻘쭘할것 같은데..
같이 밥먹을땐 모르겠는데
한참뒤에 입냄새가 나고 ..
또 카페 갔다가
쫌 수다떨고 있다보면
입냄새가 또 나던데;
뭐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대놓고 얘기 하자니
얘기하는 나도 웃기고
상대방도 뻘쭘할것 같은데..
같이 밥먹을땐 모르겠는데
한참뒤에 입냄새가 나고 ..
또 카페 갔다가
쫌 수다떨고 있다보면
입냄새가 또 나던데;
뭐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친한 사람이면 애기해줄 수 있지 않나요? 치과가서 입냄새 때문에 왔다하면 스케일링 해주고 잇몸 봐주더라고요. 거의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입냄새 나더라고요.
해 주면 고마운건데. 모르니 방치하지요. 절대 못 할 일이기도. ㅜ
일시적인 건가요? 그럼 다행인데. 참아야죠.
늘 그렇다해도 그런 말은 못하죠...
아~주 친하지 않으면 말하기 어려워요;
입으로 숨쉬거나 머리속으로 막 다른생각 일부러해요 전..
전 그냥 손가락으로 코 살짝 막고 대화해요ㅠㅠ
왜 그러냐 나한테서 냄새나냐 그렇게 묻진 않더라구요ㅠㅠ
어휴 가족아니면 절대 그런 말 못하죠 ㅠ
그리고 주위사람이 느낀다면 그사람 가족들도 알겠지요
본인도 나고 싶어서 나겠어요...
애인 아니고서야 얼마나 얼굴맞대고 할 얘기가 많겠다고..
그냥 좀 덜 마주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