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키 174면
많이 작은건가요 ?
요즘 남자키 174면
많이 작은건가요 ?
평균입니다. 생각 보다 우리 나라 남녀 안커요
평균 이상입니다
미디어 영향으로 다 속아서 180만 킨줄 알아요
아이돌들 다 깔창깔고 180이라고 우기는데 뻥이죠
174 안되는 애들도 많아요
딱 평균.
여자 키 158 느낌이죠.작다면 뭐 작은 축이지만 키가 작다고 책 잡힐 정도는 아님. 헬스해서 적당히 각 좀 가꾸면 낫죠.
남녀 최고 키가 클때가 20세인데
작년인가 재작년 대한민국 남녀 20세 평균신장이
남 174.몇
여 160.몇
이에요. 즉 20세 남녀 평균이 175, 161 이하라는거죠.
우리나라 전체 인원말고 병역 신체 검사시 평균신장이 그것보다 작아요
지역적으로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이 174 안되는 지역이 더 많을정도
신체검사 받을 요즘 아이들 모아놓고 따진 평균이 그걸 약간 밑도는 정도인데 딱 평균이죠
큰애들은 예전보다 훨 많고 비율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뼈는 많은 부분 유전일텐데 키보다 비율이 더 신기 ..머리 작고 팔다리 길고
그 애들 또래끼리는 작은축으로 쳐요.
딸 아이 남친이 174인데 친구중에 작은편이래요.
제 딸이 작아 본인들끼리는 문제가 전혀 안되지만요.
많이 작기는….딱 좋고 훌륭해요
키 작은 남자와 못 생긴 여자는 죽어야하나요
키 걱정할 필요 없고 다른 것들을 잘 갖추면 돼요.
큰 남자들이 많이 커서 그렇지 대다수는 다 고만고만해요.
평균 아닌가요?
로망이 180 이상 인거지 현실은 170 이상입니다ㅋ
제가165인데 170만 넘으면 작다는 느낌 안들어요
170 안된다고 고민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키로 고민하는거 사치입니다.
넓거나 살집이 있으면 크게도 느껴지는 키에요.
나이별 키 평균으로 따져도 괜찮아요. 요즘 애들 다 크다고요? 안 그래요.
92년생 평균키가 174가 안됩니다. 작은편도 아니죠.
작다는 느낌 없어요,
그냥 평균 같네요.
신체비율이 좋으면 괜찮아요.
작은 아들이 딱 그 키인데...작아 보여요 ㅠ ㅠ
큰 애는 178인데 아주 커 보이거던요.
겨우 4센치 차이인데...
신체비율이 좋으면 커 보여요.
키가 아니고 비율이 좋아야 함
신검에서 키 171인가 나왔습니다
평균이상입니다 막상 그렇게 키 안커요
174 비율 좋으니까 스타일 나요
보통키는 되지않나요? 걱정하실 정도는 아닌 표준~
대한민국에서 모델빼놓고 못할 직업이 없어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180이 평균인것처럼 인식하는 시대에 왔는지.키 작은 아들내미 둔 엄마로. 속이 미어집니다.
얼라들이 만족을모르더라구요
제아이180 인데 지누나말이
저놈시키 한삼사센티 더컷으면좋은디
하더군요
제가 예끼이놈들아 해줬어요 ㅠ
사랑합니다~~
(이상 166 같은데 167 이라고 우기는 스머프 반바지랑 사는 일인이)
실제로 보니까 지나가면 돌아볼 수준.. 울나라에서 튀는 정도 키더랍디다.
30대 중반 여자인 제 기준에선
남자 키 174면 평균 이상 입니다.
제 키가 실제 172 인데요.
남자분들이랑 신발 벗고 들어가는 밥집에 가면
꼭 희안하게 식당 입구에 거울이 있어요.
자기 키 175~177 이라고 말했던 남자중에 저보다 실제로 더 큰 사람 없었어요.
다들 몇 센티씩 올려서 거짓말로 말해서 그런 거지요.
172라고 말하고 다니는 제 옆에 섰을 때,
자기 키 거짓말한 남자들이 실제로 작은 게 눈에 확 보이니까
다들 저더러 키를 거짓말 한다고 그러네요.
여자가 키 큰게 창피해서 줄여 말하고 속인 거라고..... 참 나.....
남자 키 측정값이 174면 평균 이상입니다.
제 나이대 기준에선 172 정도가 평균인거 같네요.
174에 3cm 정장구두 신으면 그게 어디에요 ㅜㅜ
진짜 남자 키 174도 귀해요. ㅎㅎ
170이하 많아요.
나쁘지 않아요~~
남자들 자기입으로 말하는 키에서 많게는 5
적게는 2센티미터는 빼고 들으세요~
실제 174면 옷태도 나고 아무 문제 없어요~
미국서 살다 오셨나~~~
연예인들 키도 생각보다 작아요
정우성,강동원 같은 부류 빼면 작은 경우 많구요
남자 아이돌도 작은 경우 많아요
174 정도면 연예인 기준으로도 중간 될거에요
사실 울 아들 둘, 남편 키가 180 이상이라 174정도가 작아 보일듯 하지만 대충 평균키 아닌가요?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4339 | 현관문 도어락 2 | 경보음 | 2014/11/11 | 1,994 |
434338 | 새 구두를 샀다가 무좀이 생겼는데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74 | 짜증.. | 2014/11/11 | 12,776 |
434337 | 퍼옴~ 누구신지 머리 좋으셔요.재미있어요 | 대박 | 2014/11/11 | 1,170 |
434336 |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6 | ㅇㅇ | 2014/11/11 | 1,766 |
434335 | 배란기때 소변줄기 약해지시는 분 안계신가요 2 | 배란기 | 2014/11/11 | 2,513 |
434334 | 엄마가 요양원 들어가셨는데요 56 | 딸 | 2014/11/11 | 25,314 |
434333 | 수능합격대박선물세트인가 뭔가 4 | 이런쓰레기 | 2014/11/11 | 1,634 |
434332 | 최고의 찬사(사위자랑) 3 | 장모 | 2014/11/11 | 1,408 |
434331 | 왜 저의 글에는 댓글 없는지요??ㅜ.ㅜ 14 | 자유게시판 | 2014/11/11 | 2,153 |
434330 | 정형외과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6 | 목 어깨 통.. | 2014/11/11 | 2,168 |
434329 | 11월 11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3 | 세우실 | 2014/11/11 | 2,131 |
434328 | 고등학교배정 질문드려요 2 | 중3맘 | 2014/11/11 | 1,211 |
434327 | 블라블라 블링블링 같은 표현 한국어에 넣어 쓰는 거 오글거려요... 18 | ㅎㅎ | 2014/11/11 | 1,549 |
434326 | 로터리히터 (등유난로)를 사도 될까요? 10 | 겨울나기 | 2014/11/11 | 4,486 |
434325 | 남편의 잔소리, 숨막혀요. 86 | 둘째딸 | 2014/11/11 | 21,229 |
434324 | 교원평가 주관식이요.코멘트 샘은 언제 보시게되나요? 1 | 궁금 | 2014/11/11 | 1,044 |
434323 | 임신 중 이력서 제출 10 | 애엄마 | 2014/11/11 | 2,085 |
434322 | 매 끼니 혼자 먹으려니... 4 | 11월 | 2014/11/11 | 1,635 |
434321 | 30살 2개월 남았다고 한동안 우울했는데 2년전 사진 보고..... 2 | ㅋ | 2014/11/11 | 1,169 |
434320 | 3억미만 임대차 부동산 중개료 12 | 도와주세요 | 2014/11/11 | 2,774 |
434319 | 의사소리너무지겹네요.. 9 | ㅇㅇ | 2014/11/11 | 2,836 |
434318 | 오목조목한 얼굴 22 | sueden.. | 2014/11/11 | 11,224 |
434317 | 분당 이삿짐센타 추천해주세요 5 | 이사 | 2014/11/11 | 1,429 |
434316 | 헬스클럽 내 피티 vs 개인 피티 스튜디오 3 | ..... | 2014/11/11 | 3,037 |
434315 | 의지가 강한분들 부러워요. 2 | ..... | 2014/11/11 |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