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르고 허약하고 근력없는 체질..무슨운동을 해야할까요?

...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4-09-01 10:58:03

낼모레 마흔 아줌마에요^^

전체적으로 마르고. 근력이없어요..ㅠ

죄다 살이 물렁살..

아마 인바디 하면 근육량 최소로 나올거에요..ㅠ

운동을 하고싶은데..

근력키우는데는 헬스가 최고겠죠?

근데 헬스는 재미가없어서.. 정말 자기와의 싸움인것같아요..

요가를 할까하는데..

요가는 스트레칭으로 몸매보정효과가 더 있는 운동같고.

저같이

전체적으로

근력있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싶은 사람은

헬스를 해야할가요?

IP : 211.178.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4.9.1 12:09 PM (175.209.xxx.94)

    운종 죄다 요즘 열심리 하셔서 건강=운동인줄아시는 분들많으신데 제닐중요한건 충분한 영양섭취에요. 저체중이시아면 그거부터 제일신경쓰셔야지요

  • 2.
    '14.9.1 2:44 PM (115.140.xxx.223)

    예전의 저네요. 다른 점이라면 전 십년넘게 운동했어도 체력은 여전히 약했어요. 제 경험상 체력에 제일 좋은 운동은 등산이었어요. 처음엔 걷기부터 시작하셔서 등산을 해보세요.
    일년정도만 꾸준히 하면 놀랄만큼 체력이 좋아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318 차운전하는게 말키우는거 같아요 3 2014/09/11 1,967
417317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음음 2014/09/11 3,723
417316 옷 좀 찾아주세요 2014/09/11 1,301
417315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2014/09/10 2,083
417314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3년차직장인.. 2014/09/10 3,999
417313 집행유예가 뭔가요? 6 무식해서죄송.. 2014/09/10 2,748
417312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뽕남매맘 2014/09/10 3,082
417311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고모입니다 2014/09/10 9,724
417310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입병 2014/09/10 1,987
417309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벨소리 2014/09/10 1,223
417308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ㅇㅇ 2014/09/10 1,699
417307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버텅 2014/09/10 1,907
417306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이럴수가 2014/09/10 16,703
417305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미소 2014/09/10 5,943
417304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2014/09/10 5,671
417303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약간의 수다.. 2014/09/10 1,754
417302 '감사합니다'에 대한 대응말은? 5 질문 2014/09/10 2,133
417301 포카치아, 치아바타 구입할수있는곳 아세요~? 4 구입처 2014/09/10 2,964
417300 식욕 촉진제 같은 영양제 있나요?밥을 못 먹어요ㅠ 2 그네 하야!.. 2014/09/10 1,944
417299 세월호2-48일) 실종자님들..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bluebe.. 2014/09/10 1,208
417298 잠실갔다가 울컥했어요 43 ᆢᆢ 2014/09/10 21,406
417297 상체열 상체비만 2014/09/10 1,341
417296 요즘 영어절대평가로 좀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3 ㄱㄱ 2014/09/10 2,033
417295 예술하는 남자 너무 멋있지 않나요?? 45 문인 2014/09/10 21,946
417294 시어머니가 저보고 시아버지한데 가서 애교좀 떨라고 하시는데요. 20 며느리 2014/09/10 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