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한숨이 나오네요

이런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4-08-31 19:59:36
몇일전 아니 몇달전부터 남편의 말투때문에 뚜껑이 열였다 닫혔다 하는.데 도저히 이해하려고해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점심 먹고 누워있기 심심해서 아이랑 셋이서 장을 봤습니다
장바구니 정리하는데 옆에서 하는말이 입에다넣는거만 샀다는거에요. 님들은 장보면 어떤걸 사시나요? 세제 등 다른게있으니 안샀겠지 살게있는데 왜 안샀겠어요..뭐가 불만일까요?
IP : 175.223.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31 8:01 PM (211.237.xxx.35)

    당연히 보통 먹을것 위주로 사죠.
    장봐온후 한끼 먹고나면, 다음끼니 먹을게 없는 이유가 먹는것 위주로 안보고 쓸데없는걸 사서 그런건데요;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8.31 8:34 PM (222.109.xxx.163)

    입에다 넣는 것만 잔뜩 잔뜩 엄청나게 사와도
    얼마 못 가서 싹 다 먹어치워요!

  • 3. 진짜
    '14.8.31 8:53 PM (121.136.xxx.180)

    말 밉게 하네요
    빈정대는 스타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607 6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6 ***** 2014/09/15 8,056
417606 학원숙제 안되어 있으면 학원 안가겠다는 아이.. 어쩌나요? 5 중3맘 2014/09/15 1,560
417605 저도 꿈.... 2 000 2014/09/15 792
417604 팔자주름때문에 꼭 답변부탁드려요 8 고민녀 2014/09/15 3,231
417603 단어 한 개만 가르쳐 주세요^^;; 4 뭘까요? 2014/09/15 858
417602 전세기한이 일년 반이나 남았는데 19 궁금해요 2014/09/15 2,175
417601 심근경색 고지혈증 치료되나요? 5 두니슈비 2014/09/15 2,385
417600 김부선씨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비리 파헤친 제 경험담.. 20 .. 2014/09/15 4,450
417599 끝없는 사랑 2 서인애 2014/09/15 1,053
417598 젊으신분들~요즘 청바지 길이 어떻게 맞춰입으세요? 8 청바지 2014/09/15 8,004
417597 연애결혼? 선보셨어요? 1 ^----^.. 2014/09/15 1,067
417596 암앤해머 치약 원래 이래요? 10 화이트닝 2014/09/15 8,341
417595 JTBC 4시정치부 회의 잼있네요... 잼있네요 2014/09/15 983
417594 참고 가야 되는지 이 결혼식 20 .. 2014/09/15 4,326
417593 놀다가 복도에서 머리를 다쳤다고 전화가 왔는데요...괜찮을까요?.. 3 중1 2014/09/15 1,289
417592 살찐 사람인데 무시받는 느낌에 속상해요 17 다구미 2014/09/15 5,771
417591 민주당은 분당이 답입니다 35 이젠 2014/09/15 1,623
417590 오피스 건물 일층 여자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가 있나요? 1 오피스건물 2014/09/15 830
417589 성당 다니시는분 10 종교 2014/09/15 1,872
417588 30년 이상 장수기업 상속공제한도 1천억원으로 확대(!) 2 흠.... 2014/09/15 908
417587 대학생 조카에게 줄 선물 1 .... 2014/09/15 765
417586 여론조사 국민 50% "세월호법 與野 합의대로 처리&q.. 13 ... 2014/09/15 1,237
417585 박희태.....싫은 표정이면 그랬겠나? 21 ** 2014/09/15 3,220
417584 남자 심리 이해를 위한 책 4 .... 2014/09/15 1,377
417583 오래된 사진들 보관 어떻게들 하세요? 3 궁금이 2014/09/15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