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전 너무 잘할려고만 하다가 늘 생각만큼
안나오는적이 많아서..
그냥 쉽게 편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더군요..
오히려 뭔가를 잔뜩 준비하고 해야지
안되면 어떻하나 생각만 많다가
막상 옆사람이 바로 쉽게 쉽게 해버리는거 보고
마음에 부담이란게
편견만큼 크게 가로막는거 같단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뭘까요
전 너무 잘할려고만 하다가 늘 생각만큼
안나오는적이 많아서..
그냥 쉽게 편하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더군요..
오히려 뭔가를 잔뜩 준비하고 해야지
안되면 어떻하나 생각만 많다가
막상 옆사람이 바로 쉽게 쉽게 해버리는거 보고
마음에 부담이란게
편견만큼 크게 가로막는거 같단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잘하려는 욕심과 부담을 떨쳐버려야
지혜가 생겨서 순리대로 뭐든 척척...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이기심이 강해도 뭐든 쉽게 척척합디다.
그 일이 잘못됐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거든요.
우선 당장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그걸로 만족하는 겁니다.
그런 성격의 대표적인 인물이 명바기죠.
겁이없어요 자신감은많구요
단순 무식^^하면 여유 꾀가 생기는거 같아요
불도저같이 반발 다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붙이고 보는 사람들도 얼핏 보기엔 일잘하는거처럼 보이죠..
그치만 무대포로 해서 결국 원점되고
돈과 시간 노력 다 낭비하게 된다는거..
사대강처럼...제2럿데월드처럼....
돈낭비 헛수고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은 딱 봐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도록 하는듯..
생각은 조금 가지치기 하고 실행에 옮기시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만이 있으면서 고민하는것보다 한 걸음 떼어야 비로소 시각이 제대로 확보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도 일 굉장히 편하게 잘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그래요.
그건 일단 생각은 짧게 깊이 하고 결단력있게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성공의 결과물이 많았어요.
이런 사람들은 일하는데 주저함이 덜하지요.
실패의 결과물이 많을수록 일 진척하는걸 어려워하더라구요.
다 달라요. 오늘부터 성공예감이 많으시면 되죠.
생각이 많으면
해보기도 전에 지쳐요.
일단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나거나 다른 경우가 더 많았어요.
먹어봐야 맛을 알고
해봐야 알거든요.
걱정이나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니까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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