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 양구군 두타연에서 열린 '접경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에 30여분가량 지각
남 지사는 정종섭 장관에 이어 인사말을 하면서 "늘 존경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님께서 초대해 줘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창섭 양수군수님, 양구군수님, 이현종 철원군수님, 21사단장님께서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고 말을 해 군수의 이름은 물론 자신이 방문한 자치단체명까지 바꾸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다.
야당 도지사가 아들 가혹행위에 이혼에 그럼
티비고 신문이고 도배를 해서 물어뜯니라고 난리도 아닐텐데 참 ㅜㅜㅜ
그럼 야당지도 조중동이 하듯이 물고 늘어지면 되잖아요.
왜 안 하고서 맨날 푸념만 하는거예요?
경향이나 한겨레도 남이 가정사로 지사직할만 한 사람이 못 된다고 때리라 하세요..
왜 안 하고 앉아서 남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야당지라면 그리 하겠지만.
나도 야당지가 그리 조중동처럼 치사해질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저 인간도 뭐 하나 버젓이 일해본 적 없이
아버지 덕에 그냥저냥 살다가 도지사까지 된 거잖아요.
평균이하 모지리들이 날뛰는 세상.
무뇌인가?
라니!
니가 써 논 글 좀 보고 다시 댓글 달아. 어따 대고 반말 지꺼리에
함부로 입을 놀려.
내가 한겨레 주주지만 거짓 보도니 어쩌니가 아니라
부각을 시키라 이 말이야. 남갱필이 가정사 얘기를 거짓말을 왜 해?
있는 그대로만 부각시켜도 헉 하겠구만.
3선쯤 되면 그냥 직업이라고 했어요
새누리당은 맞는 것 같아요
새누리에게는 도덕적으로 참 관대해요.
뭘 해도 용서가 됩니다.
멍청하고 뇌가 썩은 국민들이 있기에 가능하죠.
있을 감이 아닌데. 어리석은 도민들이 뽑아놨거나. 부정 어거지로 해먹고 있거나
저 인간도 뭐 하나 버젓이 일해본 적 없이 아버지 덕에 그냥저냥 살다가 도지사까지 된 거잖아요.
평균이하 모지리들이 날뛰는 세상.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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