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살고 있구요,
친척 방문시 일일관광을 준비하려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여행사 및 여행 루트 평가도 좋구, 럭셔리한 경험담도 비교되어 도움 될 듯 합니다.
호주의 여름 그렇니까 12 월에서 1월 사이에 이뤄질 예정이예요.
블로그를 이모저모 살펴보니 대략적인 느낌이 오긴 하는데
긴밀한 정보가 필요하네요.
나이드신 어른과 초등 아이들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코스면 대환영입니다.
검색해서 얻은것은
블루마운틴, 포트 스테판 등인데 일률적인 판 짜임에서 조금 벗어나 볼까해서요.
경험해 보신 분 들의 소중한 고견을 기다립니다.
1일이면 블루마운틴은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진 않고, 시내 투어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QVB - 달링하버 - 락스 - 맨리 이정도면 대충 하루 떼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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