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에서 깜짝 놀랄 옷차림을 봤는데
제가 더 민망해져서
내용은 삭제합니다.
1. 얼마 전
'14.8.30 11:26 PM (182.226.xxx.93)이마트 가전제품 매장에서 중국인 일가족이 쇼핑하는 걸 봤는데요. 아이들 지지미 잠옷 아래 위로 쫙 빼서 입혀 가지고 왔던데요. 중국에선 여자들도 잠옷 입고 돌아다니는 것 많이 봤고요. 혹시 그 사람 잠옷 입은 것 아니었을까요?
2. Vb
'14.8.30 11:29 PM (223.62.xxx.88)외국인들은 많이그러고다녀요.오늘도 롯데마트에서봤네요. 별로 신경안쓰여요. 노출보다 겨울에 분홍노랑수면바지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더 오래보게되네요 ㅋ
3. 저는 짧은 반바지는 괜찮은데
'14.8.30 11:29 PM (222.119.xxx.240)티만 입은듯한 패션이 제일 적응안되요 무릎 쭈글한 아주머니들도 그러고 다니시니..마트가면
진짜 별 패션이 다 있어요4. 안나파체스
'14.8.30 11:31 PM (49.143.xxx.244)허리 굽은 할머니가 치랭스 입고 절뚝거리며 가는것 봤어요...뭔가 많이 민망..ㅜㅠ
5. ^^
'14.8.30 11:32 PM (114.93.xxx.1)중국인일 가능성 높네요.
여기 중국인데 정말... 감당 안되는 옷차림 너무 많아요. ㅠㅜ6. 음......
'14.8.30 11:35 PM (59.0.xxx.217)며칠 전에...비가 왔을 때....출근 길...
아가씨가 미니스커트 입고(진짜 엉덩이만 가릴 정도)
내리다가 샌들이 미끄러져서 물이 고였는데....엉덩방아 찧었어요. ;;;;;
앞 쪽에서 보는 사람들은 속옷 다 봤을 듯.....
저도 미니스커트 입고 다녔지만 무릎위였는데....요즘은 엉덩이만 가리는 수준이더군요.ㅎㅎ7. ..
'14.8.30 11:39 PM (218.38.xxx.245)요샌 아짐들도 까만브라에 흰티 동내에서도 그러고 다니는거 정말 꼴불견이데요
8. 15년 전 부터...
'14.8.30 11:44 PM (1.254.xxx.88)중국본토녀들,,,그래도 개화된? 나름 이름있는 도시인데도,,,속옷 왕창 다 보이게 입고 다녀서 외국남자들 아주 좋아죽습디다. 그거 가지고 흰놈 검은놈 노랑놈 나이많고 적고 떠나서 둘셋모이면 그거 까기 시작하는데 옆에서 듣기가 민망할정도였어요. 외국에 위치한 다국적회사 연구소라서 벼라별 공부 잘 한 넘들 임에도 그러고 앉았었어요. 하여튼 중국출장만 다녀오면 다들 눈보신... 그녀들 외국남자 하나 잡는게 소원이었던듯.
9. ~~
'14.8.30 11:47 PM (58.140.xxx.162)티셔츠에 가려서 반바지 안 보이는 거 봐도 봐도 적응 안 되더라구요..ㅠ
10. 민망
'14.8.30 11:59 PM (223.62.xxx.126)하얀 티셔츠에 브래지어 적나라하게 보이는 -
시스르룩?
적당히 보이면 모를까
속옷 상표까지 다 보이게 입더라구요
꽉 끼는 얇은 핫팬츠...앞 골 라인이 선명한 ...
아무리 패션은 자유라지만
둘 다 진짜 별로에요11. 그
'14.8.31 12:13 AM (125.186.xxx.25)요즘 어찌나 정신빠진 인간들이 많은지
어느동네던
어느지역이던
꼭 그 구역의
미친년 , 놈들 있더라구요12. ...
'14.8.31 12:16 AM (115.139.xxx.108)혹시 일산 화정쪽 아닌지... 저도 비슷하게 봤거든요.. 몸에 달라붙는 빨간 원피스 입었는데 가슴이 어엄청 컸어요.. 그 가슴 삼분의 이가 보이고.. 엉덩이는 임산부 만삭만하고... 그러고 지나가더라구요.. 버스정류장서 봤는데.. 교복입은 애들 많았는데.. 진짜.. 할말이 없더라는...
13. 포스올림
'14.8.31 12:16 AM (42.82.xxx.29)요즘 젊은층에서 유행하는 스탈인가봐요.
저도 몇번 봤어요.
대학가 근처에서 봤거든요.
제법 여러번 봤었구 몇번 보니 보는내가 무덤덤..
가슴이 다 보이던데요.
가는끈이 버티고 있고 원피스스탈의 슬립같은거 말하는거죠?
그거 롱원피스도 있고 저는 그것도 여러번 봤어요.14. ...
'14.8.31 12:38 AM (121.143.xxx.88)위에 댓글중 중국 이야기 하셨는데.. 정말 매우 오래전 중국 여행갔을때..
여자들 옷차림이.. 참 다른방식으로 야하더군요. 자전거 타고 다니는 보통의 여자들
팬티색깔이.. 자세히 보면 마출수 있을...;;;;; 나름 재밌었어요. 너도 나도..그렇게 입어서..
보통으로..치마안 다리실루엣이.. 음.. 갑자기 떠올랐네요15. ㅎㅎ
'14.8.31 1:15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그냥 흔치않은 구경했다 생각하심이.. 풍만한 가슴 부럽네요..
16. ...
'14.8.31 3:33 AM (182.218.xxx.237)저는 그런 사람 보면 그냥 '오 특이하게 입었네~' 이러고 말아요. 그렇게 입는 사람은, 독특한 정신세계의 사람이거나, 남의 이목은 전혀 신경안쓰는 사람이거나, 정신이 아프거나 하는 사람이겠죠.
17. 적응하면
'14.8.31 2:46 PM (59.27.xxx.47)야한것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시스루라고 쓰고 속옷비치는 옷 처음 봤을 때 정말 고개 돌아가면서 봤어요
저 처자에게 브래지어 보인다고 이야기르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안절 부절 못했는데
이제는 뭐
그러려니
음..검정색이구나 흰색이구나 하고 말아요
누드촌 같은데서 벗고 다니는 사람들 아무생각 없다고 하는게 이해되요
야한것은 모두가 감출때 드러내는 것이고
모두가 드러낼때 살짝 감추는 게 맞아요18. 나이에 맞게
'14.8.31 6:42 PM (14.138.xxx.144)전 놀랐던 게 나이 50대초중반은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머리는 정말 뽀글뽀글한데(전형적인 뽀글머리)
하의쪽은 미니스커트에 칼힐 신고 지나가는 걸 청담근처에서 봤어요.
울퉁불퉁한 종아리에 칼힐...
윗쪽과 아래쪽이 그렇게 안 어울리는 건 첨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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