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다 날아갔는데요. 조금 이따가 다시 쓸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 죄송합니다. 아이고..ㅠㅠ
개봉 안 한 새 제품이구요. 유통기한 많이 남아있구요. 선물 주신 분께는 좀 많이 미안하네요.
농축액은 정말 안 먹게 되고 중간에 굳어서 끝까지 먹어본 적이 없네요. 로그아웃인지 이거 뭔지...;;
남편이 온다고 해서 밥을 차리게 생겼습니다. 제대로 기억해서 다시 적어볼게요. 미치겠습니다.
원문 다 날아갔는데요. 조금 이따가 다시 쓸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 죄송합니다. 아이고..ㅠㅠ
개봉 안 한 새 제품이구요. 유통기한 많이 남아있구요. 선물 주신 분께는 좀 많이 미안하네요.
농축액은 정말 안 먹게 되고 중간에 굳어서 끝까지 먹어본 적이 없네요. 로그아웃인지 이거 뭔지...;;
남편이 온다고 해서 밥을 차리게 생겼습니다. 제대로 기억해서 다시 적어볼게요. 미치겠습니다.
밥 먹습니다.
바빠서 녹차든 뭐든, 그냥 차도 매일 타 마시지 못하는데, 더 비싼 홍삼 농축액이 생겼다고, 여유롭게 차 만들어 먹게 되지를 않더라구요.
녹차는 타 마시는 게 아니라 우려내서 마시는 것인데 하여간.
홍삼 농축액을 선물로 받았는데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그냥 먹기엔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런 방법으로 먹어요.
뜨거운 물 한 컵 정도에 홍삼 농축액 큰 수저로 하나 정도
그리고 꿀을 적당량 넣어 잘 섞으면서 녹여요.
그러면 진한 커피색 홍삼쥬스가 되죠.
여기에 찬물을 적당량 부어 마시기에 적당한
농도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매일 한 컵 정도 마시게 하는데
꿀을 넣어 달달한 맛이 있으니
다들 거부감없이 잘 마셔요.
이런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려요.
삼산댁님. 제가 아까 올린 글에는 중고나라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ㅜㅜ 여기서 거래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데 지금 원글이 지워져서 대략난감입니다. 멜은 드릴테니 지워주세요. 개인정보인데 혹시나 해서요. 연락은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빠른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별걸 다 고민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