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본 영화입니다
다큐영화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삼풍백화점붕괴,지존파,성수대교붕괴 사고로 얼룩졌던 김영삼정부시절이
배경이고요
응사나 건축학개론처럼 아련하기만한 시절이 아닌
사회적아픔으로 출렁이던 90년대를 기억하게 합니다
강추하고파요
90년대
개인적으로 결혼하고 아들래미 키우느라 종종거리던 새댁때라 세상돌아는걸
모르고 살았었는데
다시 복기해보니 또다른 감회가 ^^
무심코 본 영화입니다
다큐영화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삼풍백화점붕괴,지존파,성수대교붕괴 사고로 얼룩졌던 김영삼정부시절이
배경이고요
응사나 건축학개론처럼 아련하기만한 시절이 아닌
사회적아픔으로 출렁이던 90년대를 기억하게 합니다
강추하고파요
90년대
개인적으로 결혼하고 아들래미 키우느라 종종거리던 새댁때라 세상돌아는걸
모르고 살았었는데
다시 복기해보니 또다른 감회가 ^^
찾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