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꽃빙수 ㅠ
친구만나면서 ᆢ이걸 다행으로 여겨야할까요?ㅠ
1. ㄱ
'14.8.29 11:22 PM (220.76.xxx.23)저닌 세번ㅠㅠ
배가 살살 아플라해요 더 못보겠어서 껐어요2. 지금
'14.8.29 11:23 PM (219.241.xxx.109)Tv에서 만드는 과정 보여주네요
토할거 같아요
넘 비위생적이네요 ㅠ3. l어디요? 왜요?
'14.8.29 11:24 PM (175.125.xxx.93)우리 아이들이랑 엄청 먹었는데 ㅠㅠ
4. 더럽나요?
'14.8.29 11:28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오늘 먹고왔는데 ㅠ_ㅠ
5. ..
'14.8.29 11:29 PM (218.38.xxx.245)어떻게 만들었데요? ㅠㅠ
6. 우유호스도
'14.8.29 11:44 PM (219.241.xxx.109)안에 찌꺼기 그대로 두고 걍 계속사용하고
처음 내용때 나온 얘기 ᆢ알바생이
바닥에 흘린 토핑류 버리니까 아까운걸
왜버리냐고 꾸중해서 다시 올리고
행주는 어기저기 다 닦는 만능걸레고
끝이 없네요
눈꽃빙수 ,우유빙수 라는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요7. 얼마전
'14.8.29 11:50 PM (125.180.xxx.36)여기에도 글올라왔었죠.
알바생인데 우유썩은 냄새 너무 심해서 알바못하겠더라고요.
빙수그릇모양으로 보아 가맹점 젤 많은 그곳인듯 하던데요.ㅠ8. ...
'14.8.29 11:53 PM (211.210.xxx.34) - 삭제된댓글설마 설.. 설빙?
9. ..
'14.8.30 12:04 AM (110.14.xxx.128)인절미 토스트 파는 집이래요.
10. 근데 우리나라꺼는
'14.8.30 12:24 AM (220.117.xxx.186)요즘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그런 빙질은
가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액체를 분무형태로 해서 순간냉각해서 내려오는 형태로 알고 있어요.11. 근데 우리나라꺼는
'14.8.30 12:25 AM (220.117.xxx.186)근데 진짜 올해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겼는데 돈털어 점포 낸 그 가맹주들은 어찌하라고 그냥 아주 확때려버리나요.. 가뜩이나 올 여름 짧았는데...
저같은 경우 그 가맹은 아니지만 소셜에서 사갖고 정말 밥먹듯 먹었고(약 4년전 쯤 부터 이런 형태의 빙수를 좋아했어요) 아직도 2장 남았네요;;;12. 포스올림
'14.8.30 2:33 AM (42.82.xxx.29)올여름 딱 두번먹었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전 빙수도 안좋아하고 집에서 우유얼려서 먹는짓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안좋아하니 더 안하게 되는것도 있구요.13. 은짱호짱
'14.8.30 6:56 AM (1.254.xxx.66)설ㅂ 올해 4번 먹었는데 ㅜㅜ
14. ....
'14.8.30 8:26 AM (180.69.xxx.122)그래도 여름 거의 다가니 때리네요..
더러운곳은 개선해야죠.. 이렇게라도... 먹는걸로 이러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15. 설빙
'14.8.30 8:49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가맹점 훅 늘어나는거 보고 먹거리x파일에서 한 번 건드리겠구나 했네요
폐쇄된 주방에서 그다지 위생적이지 않을거 같더니... 얼마전 크게 개업한 울동네 설빙은 어쩐데요
자영업이 이래서 위험하다니까요16. 음
'14.8.30 9:11 AM (115.139.xxx.185)제과점 하는 분이
케익도 만드는 거 보면 못사먹는다고..17. 토나올뻔
'14.8.30 2:52 PM (1.215.xxx.166)우유 냄새도 나고 상상은 햇엇어요
시중 눈꽃빙수 메이커 10군데 다 대장균나왓어요
설빙 눈꽃마녀 다 들어갓겠죠18. 와우~~
'14.8.30 10:44 PM (125.176.xxx.188)올해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먹을일이 없어졌네요.
사람들 많아 너무 정신없고 여기저기 정돈도 안되어있고
냉장상태도 아닌 연유도 묽은 상태로 소스통에 담겨 있는데 따라가는거 더라구요
여러사람들이 손으로 만져서 가져 가는데 깨끗할리가 없어보였어요
먹으면서도 ...주방위생이 궁금하더라니
참 찝찝한 곳이다 했는데
역시나 딱걸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