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왔다 장보리 보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4-08-29 21:19:18

제가 이 드라마를 몇번 안 봤는데요. 주변에서 하도 많이 보니까 줄거리를 대충 알겠더라구요.

3번 보고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작가의 능력도 참 대단하다 싶어요. 임성한 스타일 같은데.

도혜옥과 연민정의 관계를 잘 모르겠어요. 이런 거 전화로 물어보는 건 웃긴 건 같아서요. ㅎㅎ

오늘따라 비가 와서 저녁 운동을 못 하니 어디 드라마 얘기 할 사람이 없네요. ㅠㅠ

연민정이 도혜옥에게 엄마의 비밀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부분....? 이거 뭔 의미일까요?

연민정이 가짜고 오연서 (극중 이름 까먹었어요.ㅠㅠ 보리였나?) 비단이 키우는 엄마...둘의 신분이

바뀌는 건 예전 김수현샘 드라마 [사랑과 진실]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연민정이 왜 도혜옥에게

그렇게 배짱을 튕기는 건가요? [아내의 유혹]부터 이 사람 드라마는 하나도 안 봤는데 비단이

맡은 아역(세결여에서도 나왔죠?)이 하도 측은하고 연기를 잘해서 가끔 어디 대기실에서 틀어놓은

걸 집중해서 보게 되니...;;; 암튼...연민정이 독하게 나오고 그 오로라공주에 나왔던 그 남자...둘이

정략결혼했나봐요? 연민정만 목 매다는 것 같고.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덧붙여> 이 드라마의 매력이 뭔가요? 제 친구는 승진시험 전날까지 보더라구요. ㅎㅎ

            너 시험 보니까 티비 끌게 그랬더니...뒤이어 마마도 봐야한다고...;;; 에고...에고...;;

 

IP : 175.194.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9 9:27 PM (61.99.xxx.172)

    도혜옥과 연민정은 모녀 관계로 연민정이 침선장 딸이 되기 위해
    고아라 속이고 입양됐음.

    연민정이 문실장과 연인관계였는데 재희와 결혼 전에 딸을 낳았음.
    이 딸을 도혜옥이 입양보냈다 하면서 도보리 (오연서)에게 키우라고 했음.
    착한 도보리, 말도 안 되지만 처녀의 몸으로 자기 딸로 입양해서 키우고 있었음.

    연민정은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다가갔고
    결국 성공했으나 문실장이 지금 복수하고 있음.

    그런데 다들 결정적인 순간에 입을 다물고 있어 답답해 심장마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임.

  • 2. //
    '14.8.29 9:31 PM (175.194.xxx.227)

    연민정 생모는 그...수상한 그녀에서 식당 아줌마로 나온 지금 사투리 걸지게 하는 그 아줌마 아닌가요?
    그럼 그 금보라네 가서 친구라며 일해주고 경찰서 들락날락하던 40회...그때 그 사투리 아줌마는 과연
    연민정과 무슨 관계인가요? 전 이 사투리 아지메와 도혜옥이 연민정과 무슨 관계인지 엄청 헷갈려요.

  • 3. ..
    '14.8.29 9:34 PM (61.99.xxx.172)

    수상한 그녀는 안 보는 드라마라서 잘 모르겠어요.
    다만 금보라네 가서 친구라고 일해주는 아주머니 = 사투리 걸쭉한 아주머니

    그러니까 연민정 엄마가 도혜옥, 즉 금보라네서 도우미하는 아줌마 = 연민정 엄마
    동일인물이라는 거지요.

  • 4. //
    '14.8.29 9:36 PM (175.194.xxx.227)

    제가....뭔가 착각을 했나봐요. ㅠㅠ 실명으로 김혜옥이라는 탤런트 있으시잖아요. 우아하고 내딸 서영이에 나온 분...;;
    이분은 연민정과 무슨 관계죠? 저 이게 이름이 비슷하니까 더 혼동스러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혜옥...이분
    하고 연민정이 어떤 관계죠? 연민정이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럼 둘은 대체 무슨 관계라는 건지.

  • 5. ..
    '14.8.29 9:41 PM (61.99.xxx.172)

    김혜옥은 현재 비술채 침선장으로 현재 연민정의 양어머니요.

    예전에 도보리(은비)를 뒷좌석에 태우고 진주 자수장 찾으러 갔다가
    딸을 잃어버렸고, 그 은비(오연서)가 우연히 연민정 엄마 차에 치여 그집에서 같이 살게됐고
    연민정은 가난한 집이 싫고 성공하고 싶어 비술채 김혜옥의 딸로 들어갔고

    그러면서 우연히 도보리가 침선장의 잃어버린 딸이라는 걸 알고
    찾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다 밝혀졌지요.

    이제 나머지 연민정의 거짓말만 밝혀지면 되는데
    이또한 전개가 너무 꼬아버려
    어떤 때는 작가가 실매듭을 푸는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 6. 김혜옥
    '14.8.29 9:41 PM (202.30.xxx.226)

    비술채 침선장,

    침선장 자리를 두고 큰며느리와 경합과정에서 전주까지 내려가서 교통사고를 내고,

    이때 자기 딸 은비를 잃고, 아주버님..그러니까..비술채 큰아들은 죽고..

    이런 일련의 일들을...지금은 잠시 숨어있으라고 한 비술채 일 봐주던 남자가 다 알고 있고,

    그 남자랑 침선장(김혜옥)이 대화하는 장면은 연민정이가 몰래 듣고 그 내막을 다 알아요.

    은비 실종사고랑 비술채 큰아들 교통사고가 침선장(그러니까 양엄마) 책임이라는것을요.

    그래서 지금 파양위기에 몰리니까...본인 건드리지 말라고, 침선장 자리 내쫒기고 비술채에서 쫒겨나지 않으려면 가만 있으라고 하죠.

  • 7. //
    '14.8.29 9:41 PM (175.194.xxx.227)

    그리고 [수상한 그녀]는 영화 제목이예요. 드라마 아니구요. 제가 어지간히 헷갈리게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 8. //
    '14.8.29 9:44 PM (175.194.xxx.227)

    자세한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꼬아도 너무 꼬았네요. ㅎㅎ 과연 잘 끝날까 걱정됩니다. 막장이네요.

  • 9. 보다보면ㅇ
    '14.8.29 10:00 PM (61.253.xxx.25)

    연민정이 나쁜데. 크게 법이 저촉될일은 안하는듯해요
    재판해봐야 집행유예정도. 그러리ㅡ실제로 저런사람한테 당하면 심장 터질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003 신장 방광에는 금식 도움될까요? 2 가끔 2014/09/01 1,742
415002 청국장 발효기 사고 싶은데 잘 만들어질까요? 2 ,, 2014/09/01 1,637
415001 아들아이가요 1 초5맘 2014/09/01 1,076
415000 애 먹이던 집을 드디어 팔았어요... 3 홀가분 2014/09/01 4,222
414999 대학교행정교직원이 계약직이면 그 후 정직원되나요? 7 궁금 2014/09/01 5,510
41499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9/01pm]담론통-슬픔도 힘이 된다 lowsim.. 2014/09/01 1,231
414997 급)청하국 키우시는분~~~ 2 로즈마미 2014/09/01 1,268
414996 집주인이 결국 전세금을 다 돌려주지 않았어요. 4 골머리 2014/09/01 3,299
414995 휘트니스센터에 아는 사람 많은 곳은 비추인가요? 4 dma 2014/09/01 1,648
414994 바탕화면에 저장한프로그램 어떻게 지우나요? 2 컴퓨터 2014/09/01 1,015
414993 쉐픈윈 올인원 스마트 쿠커 4만원에 구입했는데 잘 구밉한건가요?.. 1 그네야니자리.. 2014/09/01 1,614
414992 도우미일 도전해봐도 될까요 5 47에 2014/09/01 2,164
414991 소고기 선물 들어오면, 바로 냉동 시키시나요? 4 happyd.. 2014/09/01 2,440
414990 시댁 조카 결혼 축의금 12 조카가 많아.. 2014/09/01 14,729
414989 세 주기 힘드네요.. 4 dd 2014/09/01 2,023
414988 KBS 이사장 내정 이인호 교수 조부 '일왕 위해 싸우다 죽으라.. 5 꽃레몬 2014/09/01 1,665
414987 아기 하나 보는 일은 7 dkrl 2014/09/01 1,743
414986 갑자기 비가 오네요 1 헉! 2014/09/01 1,211
414985 통화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밖에서 민폐인지 잘 모르죠?.. 2 시끄러! 2014/09/01 1,733
414984 이혼하고싶다고 맨날 말하는 친구.. 5 행복 2014/09/01 2,572
414983 강남역 양재역 부근...저렴하고 괜찮은 휘트니스센터 좀 알려주세요... 2014/09/01 1,025
414982 욕실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 16 좌절 2014/09/01 10,189
414981 남 욕하는 사람들 불쏘시개 2014/09/01 1,958
414980 뼈속까지 시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외로움 2014/09/01 4,113
414979 운동하면서 직업으로 삼을만한건 뭐가 있을까요 ? 8 미래 2014/09/01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