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합기도 학원에서의 체벌 어떻게해야할까요?

고민맘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4-08-29 21:06:10
딸아이 여덟살이고 7세부터 합기도 다녀서 1년됐어요

여긴 학원홍보같은것도 거의 안하고 태권도 학원처럼

학부모 눈치보며 비위 맞추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한테 엄하기도하고 남자아이들은

잘못하면 엎드려서 죽도로 엉덩이도 맞는다더라구요.

얼마전 동갑 여자아이가 죽도로 엉덩이 한대 맞았다고

얘기들었을때도 황당했는데 한 이주전엔 울아이랑 그여자애

랑 학원오빠랑 장난치고 놀려서 무릎꿇고 손들고 나중엔

볼따구 꼬집는 돈까스 탕탕울 사범님이(실질적 관장)

했다고 집에와서 울더라구요. 놀리고 한건 아이가 잘못한

일이니 손들게한건 이해를해도 볼꼬집는건 좀...

집에오니 볼이 빨갛더라구요.

그리고 담날엔가는 발끝을 세우는 동작을 하는데

자세가 틀렸다고 단봉으로(막대기) 발바닥을 때렸다고

애가 말하는데 때렸다기보다는 자세교정차 친건데

아이입장에서는 때렸다고 받아들인거죠.

근데 그런 방식은 저도 싫어서 전화드려서 요즘 우리애가

많이 까불고 그러냐고 웃으면서 애가 사범님이 때렸

다고 하더라고 상황은 알지만 말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끊었는데 어제는 오늘이 심사였거든요

엎드려서 누운 자세하는데 그것도 몰라?하면서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고 아팠대요ㅠㅜ

아..이런식의 손찌검은 정말 아닌것같은데

당장그만두거나 다른데로 옮기고 싶은데 아이가 옮기고싶

지않아하고 여길 넘 좋아해요.

월요일쯤 찾아가서 그렇게 하지말아달라고 확실히

어필하고 싶은데...학원입장에서 예민한 엄마 되는건 아닌가

애한테 미운털 박히는건 아닌가 싶어서 망설여지네요ㅜㅜ
IP : 211.179.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디나무
    '14.8.29 9:15 PM (116.33.xxx.68)

    원래체육관이 좀엄하고그러지않나요
    아이가좋아한다면감수해야죠
    좀더 지켜보세요

  • 2. 동네
    '14.8.29 10:02 PM (112.152.xxx.52)

    태권도장이 그런곳이 있었는데 그만뒀어요ᆢ애가 1학년이었고요ᆢ어째뜬 때리고 패는 학원 합당한 이유 없다고 봅니다하교에서도 체벌안하는 요즘 내돈주고 보내는데 맞고 배울 필요 있나요ᆢ거기도 뻑하면 단체기합에다 때리고ᆢ거부감들어서 그만뒀어요ᆢ아직도 그런 마인드로 학원운영하는게 놀랍더라구요 재미있으라고 보낸운동인데 강압적인 그런곳 고집할필요 있나싶네요ᆢ학원도 요즘 널렸는데ᆢ그리고 맞고 뭘배우는게 부당하다 싶네요

  • 3. 동네
    '14.8.29 10:03 PM (112.152.xxx.52)

    지금은 다른곳다니지만 목소리나 기합소리가 엄할뿐 애들 손대거나 그러지 않아요ᆢ아이도 좋아하구요ᆢ됨됨이 나름이라고 봅니다

  • 4. 지나가다가
    '14.8.29 10:05 PM (39.115.xxx.96)

    아이들 훈육 할때 절대 때리지 말라고 해야합니다.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손을 대면 안되고 감정적인 체벌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말안듣거나 해서 훈
    육이 필요하면 말로하고 체벌이 필요하면 운동효과도 있는 푸시업 이라던지 스쿼드 동작 몇
    개 이렇게 정해놓고 체벌을 해야합니다.체벌하는 이유도 필히 고지하고 아이가 하나라도 감
    정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군대나 학교 특히 체대는 백퍼센트 구타가 기본이죠,일부 후
    진학교의 경찰학과나 예능계도 꼴깝을 떱니다.지금도 체대는 기본이 구타인데 그걸 습관처럼
    당연하게 해온 애들이 관장이나 코치를 하고 있으니 꼴에 지네들은 애들 엄하게 훈육한다고
    체벌하고 때리는겁니다.미친놈의 새퀴들입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학교,군대,학원등에서 훈
    육이건 뭐건간에 때리는것 절대 안됩니다.만약 중고등학교에서 계도를해도 말안듣고 학교
    물을 흐리는 애들이 있으면 기존 애들이 물들지 않도록 즉 한바구니에 썩은 사과가 있으면
    빨리 골라내서 다른 사과가 썩지 않도록 분리해서 별도로 관리하면 되는겁니다.암튼 한국에
    만연한 구타 문화는 일제가 남긴 아주 더러운 악습이므로 국운을 걸고 업애야 합니다.

  • 5. 보내지 마세요
    '14.8.29 11:06 PM (220.73.xxx.192)

    거기 관장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때리지 않고도 아이들 훈육하는 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거기 관장은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한 거죠.

    아이들 때린다고 하니 더이상 보내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꼭 말씀하시고 그만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235 밑에 할아버지가 추근덕댄다는 글 보니 진짜 고수(?) 성희롱자들.. 3 런천미트 2014/09/19 2,653
420234 비긴어게인이 15세 이상 관람가던데... 11 ?? 2014/09/19 3,287
420233 아오~~이불 한채 사려다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네요... 2 .. 2014/09/19 2,633
420232 부추, 포도, 옥수수, 무 등 어느 부분이 더 맛있나요? 6 더맛있는쪽 2014/09/19 2,459
420231 팩트티비 이용기 유가족 부대변인 새로운 증언 충격 폭행건 25 눈꽃새 2014/09/19 2,225
420230 분식집 주먹밥 소스는 어떻게 하죠? 주먹밥 2014/09/19 1,402
420229 단팥죽 냉동보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1 새알 2014/09/19 4,751
420228 충격> 유가족을 아주 "자근 자근 밟았군요&quo.. 16 닥시러 2014/09/19 3,059
420227 네이버와 다음에 이런게 뜨는데.. 개인정보 유출하기 위한 바이러.. 1 soss 2014/09/19 1,550
420226 제주신라호텔에 빙수만 먹으러 가도 되나요? 4 제주도 2014/09/19 3,035
420225 40대 왕왕초보영어공부 3 꽃보다 주부.. 2014/09/19 5,222
420224 우리네인생열전 17 ** 2014/09/19 6,847
420223 헤나염색은 자주해도 머릿결 안상할까요?? 6 염색 2014/09/19 8,396
420222 아시안게임 꼭 응원하고싶은 선수는?. 12 ㅇㅇ 2014/09/19 1,532
420221 김치통에 효소 담궈도 될까요 3 질문이요 2014/09/19 1,694
420220 다 떠나서........ 2 김현의원.... 2014/09/19 1,428
420219 UPS 트래킹 여쭐게요. 4 직구 2014/09/19 1,354
420218 태동 동서양고전철학 만화전집 괜찮은가요? +_+ 2014/09/19 1,076
420217 나이들면 과체중이 많나요? 4 욤세티 2014/09/19 2,247
420216 오미자를 얼마나 담갔다 먹어야 하나요? 2 ... 2014/09/19 1,738
420215 보험영업 문의 드립니다 9 보험영업 2014/09/19 1,667
420214 저렴하게 꿀피부된 비법 나누어요~ 38 꿀피부 2014/09/19 15,597
420213 한국 갤럽의 대선주자 여론 조사 나왔어요 24 여론조사 2014/09/19 2,761
420212 생선뻐담는 종이상자 5 종이상자 2014/09/19 1,673
420211 부쩍 말수가 없고 활동이 줄어든 활기제로 친정엄니.. 3 휴우 2014/09/1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