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리전문가 이신분의 블로그를 보게 됐는데
우리집도 아닌데 정리된 사진을 보는것만으로 웬지 기분이 개운해 지네요
이분은 보통 집 쓸고 닦고 말고 정말 쓰레기가 뒹구는 엄청난 집 정리가 전문이고
제일 재밋다고 하네요
더러움 주의 하시고 청소쪽으로 의지 다지고 싶으신분 같이 구경해봐요
뭐 열어보지도 않고 홍보다 그런 댓글 사절요
이 블로그 보면 홍보자체가 필요없는 분이구나 하실거예요
제가 느낀 카타르시스를 공유하고 싶어 올려요
ㅋㅋㅋ 재밌네요
쓰레기집 청소하시면서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다고 하시는데..그런데서 희열을 느끼시나봐요 ㅎㅎ
전후사진보니 후련하네요
청소의 신! 우리집에도 영접을.. ^^
속이 시원하네요.
대구도 가능하면 전화하고 싶네요.
혹 대구에 정리 일 하시는 분 아시나요?
허걱...
처음엔 청소가 된 애프터 사진 보면서 저도 속이 시원했는데요
꿈에 나올까 싶은 비포 사진들 때문에
더는 못보겠네요
울아들방 청소좀!
크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넘 웃겨요... ㅋㅋㅋ
위안이 되는 효과가......ㅋ
별생각 없이 봤는데 잼있네요 ㅋㅋ 집이 확 바뀌는 모습보며 성취감 느끼나 봅니다 ㅋ
개미지옥 @@
정리 달인도 재능인것 같아요 ^^
글 넘 재미있고 막 홀릭되서 읽다가
블로그 주인장집 보고선 숨막힐것 같아요.
일적으로는 의뢰하고 싶은데, 보는건 힘드네요.
저는 보기만 하는데도 막 강박이 느껴져서 똑같은 옷이 일렬로 막 바구니에 담겨있고,
냉장고 안 보고선 왜 내가 막 힘들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675 | 시간제 공무원도 시험쳐야하나요 5 | .. | 2015/01/16 | 2,999 |
457674 | 대체 왜이러는지 5 | 휴우 | 2015/01/16 | 1,161 |
457673 | 빌리지캔들 써보신 분들, 릴리 오브 더 밸리 어때요? 3 | .. | 2015/01/16 | 1,246 |
457672 | 어느 심리 상담사가 나을까요? 10 | 초코 | 2015/01/16 | 1,867 |
457671 | 엄마가 언니 부양가족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제 쪽으로 해달라고 하.. 9 | 싱글이 | 2015/01/16 | 2,691 |
457670 | 아침에 굴 떡국 먹고 하루종일 그로기 상태입니다. 4 | 이게 뭐냐구.. | 2015/01/16 | 3,183 |
457669 | 시아버님이 자동차 구매하셔서 보태야하는데 8 | 친정보조 | 2015/01/16 | 1,804 |
457668 | 대전 교육열이 그리 낮은가요? 18 | ㅡ | 2015/01/16 | 5,359 |
457667 | 화요비 1 | 175 | 2015/01/16 | 1,304 |
457666 | 영어 능동 수동 쉽게좀 알려주세요.. 4 | Oo | 2015/01/16 | 1,849 |
457665 | 강아지 간식 안주는게 힘드시다면 4 | 땡구맘 | 2015/01/16 | 1,545 |
457664 | 박화요비....? 5 | nhn090.. | 2015/01/16 | 2,936 |
457663 | 아이가 볼 만한 웹툰 추천해주세요~ 8 | 예비중등맘 | 2015/01/16 | 1,699 |
457662 | 한지민은 어찌 그리 선하게 예쁜지 하루종일 보고 있네요 8 | 하루종일 | 2015/01/16 | 3,802 |
457661 | 코스트코 핫케익믹스 드셔보신분? 4 | ㄹㅎㄹㄹㄹㅎ.. | 2015/01/16 | 2,399 |
457660 | 파주 해이리나 해이리 근처 맛집 추천부탁해요 1 | *** | 2015/01/16 | 1,646 |
457659 | 암 검사 대부분, 사망률 감소 효과 적어" 2 | 건강검진자제.. | 2015/01/16 | 2,129 |
457658 | 영어공부 6 | 도움 | 2015/01/16 | 1,604 |
457657 | 제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요? 2 | 아일럽초코 | 2015/01/16 | 721 |
457656 | 컴으로 이런 그림 어떻게 그리나요? 3 | 질문 | 2015/01/16 | 995 |
457655 | 50대 주부가 할수있는 모든 운동 10 | 알고 싶어요.. | 2015/01/16 | 3,008 |
457654 | 나의 희생적인 면을 사랑하는 남편 10 | 나는엄마다 | 2015/01/16 | 3,756 |
457653 | 예비시어머니입니다... 77 | 고민 | 2015/01/16 | 16,592 |
457652 | 입주 베이비시터 구하기 5 | 지방인 | 2015/01/16 | 2,355 |
457651 | 누굴 위한 단통법인가? - 수치좀 함 보시죠...ㅜ 6 | 이통사 20.. | 2015/01/16 |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