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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를 천재로 알았다네요

ah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4-08-29 16:44:07

오랜 중고교를 같이 다닌 친구인데

자기가 아는 3명의 천재중한명이 저라고..

 

이메일에 쓴글인데

그아이 블로그에 실린 제 사진아래 설명도

자기가 아는 또한명의 천재..

 

좀 놀란게

여지껏 부정적 자아상으로

거의 자살할까 생각도 하고

왜 내인생은 이리 안풀릴까도 생각하고

나는 왜이리 무능할까 자책도 하고...

 

근데 저얘기 들으니

이미 시간 다 갔는데 어쩌라고..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지난 시절이 아쉽기도 하고..

 

뭘 한다기 보다도 같은 시간을

자신감을 갖고 살텐데 싶기도 하고..

 

무덤에 가기 전에 말해줘서 고맙다고는 했습니다만...

 

이상형이 나타났는데

하필 이미 아이가 두명이나 딸린 중년에 나타난거 같은..

 

이제사 만나 무엇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IP : 210.220.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래서
    '14.8.29 5:17 PM (211.224.xxx.57)

    부모가 중요한거 같아요. 칭찬을 많이 해주고 별것도 아닌 재준데도 넌 대단하다 자신감, 자긍감 갖게 만들어 주는거. 주변에 보면 정말 예쁜데도 본인이 예쁜줄 모르고 자신감 없는 미인들 많아요. 반면 평범한데도 지가 무슨 최고 미녀인줄 착각하고 사는 애들도 있고 그게 다 부모탓이죠

  • 2. 이런 글
    '14.8.29 5:52 PM (121.130.xxx.180)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3. ....
    '14.8.29 7:40 PM (175.118.xxx.182)

    좋은 친구네요.^^
    스스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가를 이제라도 알았으니
    앞으로는 좀 더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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