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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체형의 한계인지 살빼도 문제네요

하나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14-08-29 11:50:34
저도 살빼는것에 고민이 있네요
163에 52였다가 48되었구요, 작정하고 살뺀건 아니고
조금 덜먹고 에어로빅을 몇개월째 해서인지 빠졌어요
원래 얼굴 팔다리는 앙상한데 복부랑 힙만 부분비만에
근육부족이라 이걸 조절하고 싶었어요
그런데체중 빠진후 주위사람들이 저 너무 살 빠져서 보기 않좋다고 뭐라해서 그말들이 듣기싫으네요
얼굴볼이 쑥 들어가서 이상하다, 목에 주름보여 이상하다,
살좀 더 찌워야겠다,, 이럽니다
아직 뱃살은 출렁이는데 보이기엔 엄청 빠진줄 아나봐요
얼굴부터 빠지는지,, 저도 거울보고 놀란게 할머니주름처럼 쪼글쪼글한 부분이 목에 보이는거보고 충격받긴했어요
요즘은 또 안보이긴하지만 ㅠ
저같은 체형은 이쁘게 살이 안빠지는지..아님 늙어서 그러나 ㅠㅠ( 40이에요)
보기좋게 말라야하는데 얼굴팔다리만 가느니까 오해를 받아요 48이면 너무 마른건 아니잖아요 아직 복부비만이 상당하고. 체지방률은 23프로에요
뱃살더 빼다가는 주위에선 입원하라고들 하겠네요
살이 빠져도 문제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자리가 잡힐까요?
이상한 체형인가봐요 제가;;;

IP : 121.171.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4.8.29 12:42 PM (183.103.xxx.127)

    근력 운동을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나이가 들수록 복부는 찌고 팔다리는 가늘어져요 근육 감소 때문이래요 얼굴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이 의학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2. 미친듯이 운동해도
    '14.8.29 1:53 PM (114.205.xxx.124)

    일단 마흔이 넘으면
    여성호르몬, 성장호르몬이 감소되서
    배만 집.중. 적으로 찝니다.
    밥 반공기에 소식해도 배만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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