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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첨부터 작정했구만 멀,,,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4-08-29 09:45:42
아침 8:30 테이프 붙일 시간에 (그 후로도 두 시간)
"조끼 입고 갑판으로 올라가라"고 방송만 했으면 다 살았을긴데
유독 "단원고 애들은 꼼짝말라" 하고는
공기 주입구까지 테이프로 꽉꽉 막고선
니놈들만 몰래 빠져나갔잖아???

작정했네!!!

아나~ 욕 쳐무그라... 쳐묵고 D져. C8 !!!
IP : 211.36.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4.8.29 9:54 AM (115.93.xxx.124)

    도대체
    왜?
    누가?
    뭐가 그리 구려서 싸고싸고 은폐하는걸까?
    음모론이라면 진실을 속시원히 밝히라 ~~~

  • 2. 누가?
    '14.8.29 9:57 AM (74.101.xxx.64)

    죽어라하고 세월호 특별법 막는 애들일까요?

  • 3. 양심도 없는것들...
    '14.8.29 10:05 AM (211.114.xxx.82)

    음모에 가담한 악의 무리들...평생 죄책감 가슴에 담아두고 괴로워하면 살아가길...

  • 4. ㅡㅡ
    '14.8.29 10:31 AM (175.223.xxx.5)

    공기 주입구를 막다니요?
    무슨일인지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5. ..
    '14.8.29 1:28 PM (110.174.xxx.26)

    양심도 없는것들이 괴로울 거라 생각하세요?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으니 저 짓거리 일거에요.
    이거 밝히지 못하면 우리는 러시안 룰렛을 당하는 형국 일거라 봐요.

  • 6. 건너 마을 아줌마
    '14.8.29 1:55 PM (211.36.xxx.248)

    http://news.jtbc.joins.com/html/250/nb10565250.html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62518&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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