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소개팅이나 선 보고 나서 연락 주기

궁금이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4-08-28 23:51:12

소개팅이나 선 보고 나서 관계를 끊지 않고 유지하려면, 반드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연락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그게 한국이던 미국이던 세계 공통인가요?

제가 옛날 옛적에 연애할 때는 전화 안한 날 많았어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문화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해서 궁금해서 여쭙니다.

IP : 98.217.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29 12:00 AM (211.237.xxx.35)

    연락해야 유지되는게 아니고, 유지하고 싶으니 연락하는거겠죠.

  • 2. 이게 문화차이
    '14.8.29 12:15 AM (98.217.xxx.116)

    세대차이인 거 같은데요, 제가 옛날 옛적에 연애할 때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감정이 꼭 매일 매일 전화연락을 해야 한다는 생각하고 이어지질 않았어요. 그래서 신기해서 여쭈는 거에요.

  • 3. ....
    '14.8.29 1:17 AM (1.241.xxx.162)

    그 옛날 옛적엔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았죠
    지금은 어디서나 연락 가능한데 연락 안하면 이상하죠
    시대가 변했잖아요....세대차이보다 핸드폰이 필수품인 시대니까...
    또 각종 톡의 발달~전화말고도 톡으로라도 연락 가능한 시대죠...
    움직여도 차를 타도 어디서나 연락 가능한 시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209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대만패키지가 궁금합니다 여행문의 2014/08/29 669
412208 영어 상위권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있나요? 9 고딩맘 2014/08/29 1,775
412207 엄청 통쾌..이해 쏙쏙 "수사권 주지 않는 것은 은폐하려는 것".. 5 dd 2014/08/29 1,085
412206 시간과 경험의벽을 뛰어넘는다는게 1 ss 2014/08/29 556
412205 관상어가 원래 잘 죽나요? 5 어렵당~ 2014/08/29 981
412204 강아지가 저보다 옷을 잘입는 것 같아요 ㅠㅠ 2 요리배우는1.. 2014/08/29 1,526
412203 경기북부지역 공무원이 등산화 브랜드/모델/사이즈까지 적어서 사오.. 2 오늘뉴스 공.. 2014/08/29 1,314
412202 네이버탈퇴 생년월일요... 1 ... 2014/08/29 1,038
412201 [팩트TV] 청와대 앞 대통령 면담요청에서 여경 욕 먹음 4 ... 2014/08/29 1,107
41220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8.29] 조선일보, 오늘은 "유.. 1 lowsim.. 2014/08/29 529
412199 느리게 천천히 배우는것도 1 as 2014/08/29 1,006
412198 남편이 두리안을 사왔어요 38 이건 뭐야 2014/08/29 13,121
412197 헐~!! 언니를 위한 민생경제? 닥시러 2014/08/29 612
412196 초등아이 초경... 생리통 등 한약 먹여도 될까요? 3 초경 2014/08/29 1,763
412195 변기 물내려가는 횟수 2 ~~ 2014/08/29 1,091
412194 공무원 대학생자녀 학자금 대출이자 9 배너 2014/08/29 2,137
412193 아침 딸아이방 풍경 26 2014/08/29 7,370
412192 뷰2 폰 쓰시는분? 3 2014/08/29 695
412191 산케이, 한국은 프로의식이 없는 나라? 6 light7.. 2014/08/29 1,146
412190 주부님들 어떤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살아가시나요? 8 희망 2014/08/29 2,069
41218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9am] 단식중단 이후 lowsim.. 2014/08/29 482
412188 술/담배 많이하는 50세 남자 건강식품 추천 부탁드려요 1 건강 2014/08/29 1,113
412187 2014년 8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4/08/29 720
412186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석달째 1 the 2014/08/29 2,287
412185 남편 슐버릇 3 남편술바릇 2014/08/29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