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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처녀들 왤케 길에서 너구리를 잡아대는지

싫다구요 조회수 : 18,106
작성일 : 2014-08-28 23:25:33
동네서 아침 저녁으로 담배 피우는 아가씨들 여럿 봐요.
대학이 가까워서 그런지..
지금도 슈퍼 다녀 오는데 앞에 두 처녀가 길에서 담배 태우며 걸어 갔네요.

남녀차별 하는건 아니에요. 요즘 남자들도 걸어다니면서는 잘 안 피우지 않나요? 좋아보이지 않아요.
뭐 그리 좋은거 한다고 대놓고 펴대는지..안타까워요
IP : 116.32.xxx.18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8 11:28 PM (223.64.xxx.99)

    남자건 여자건 길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뒷통수 후리고싶어요.

  • 2. 남녀차별
    '14.8.28 11:29 PM (116.40.xxx.8)

    전 남녀평등해야한다고 보지만 담배만큼은 남녀차별 있어야 된다고 봐요...

    여자는 아이를 낳을 몸이기에...
    물론 남자도 몸에는 해롭겠지만..여자에게는 더 해롭다고 봅니다..

    가임기 지난 할머니 담배 피시는 건 상관없지만 젊은 여자가 담배 피는 건...참 안타까워요..

  • 3. ...
    '14.8.28 11:30 PM (39.121.xxx.193)

    남자고 여자고 길에서든 집에서든 사람있는곳에서는 제발 피지 좀 말라구요!
    흡연자용 헬멧이 나와서 지가 뿜은 연기 지들이 다 마셨음 좋겠어요.
    길거리에서 남의 담배연기가 내 얼굴을 덮칠때 정말 쌍욕이 나와요.
    그리고 우리집에 남의 집 담배연기 들어오면 정말 미칠것같아요..
    그 기호식품..연기까지 다 흡입들하시길...

  • 4. 저도
    '14.8.28 11:32 PM (223.62.xxx.1)

    남자고 여자고 사람다니는길에서 담배피면서 남에게 피해안가도록 조심하지않는 인간들을 경멸합니다.지들끼리있을때 피건말건 그건 상관안합니다

  • 5. 원글
    '14.8.28 11:35 PM (116.32.xxx.185)

    어느집 딸내미들인지 참 못된 매너나 배우고 말에요
    지들은 시크해 보인다 여기겠죠?

  • 6. ....
    '14.8.28 11:35 PM (121.143.xxx.88)

    전 그들이.. 길거리에 담배 꽁초만 안버리면.. 자신이 알아서 수습하면..
    신경끄는편인데요... 길거리에 담배꽁초.. 이거 정말 싫어요. 너무 지저분함

  • 7. 그나저나
    '14.8.28 11:38 PM (112.173.xxx.214)

    아가씨들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럴까요.
    중독되면 끊기도 쉽지 않을텐데 뱃속에 애 넣어놓고 담배 계속??
    어느 미혼녀가 혼전 임신했는데 애연가 였어요.
    출산 했는데 아기 상태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 8. ~~
    '14.8.28 11:43 PM (58.140.xxx.162)

    그 좋던 담배가 어느날 갑자기 왠지모르게 역겨워져서 그 날로 끊었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 9. 각자 방에서
    '14.8.28 11:48 PM (182.219.xxx.11)

    피우고 그 연기 다시 다 들여마셨으면....주택가인데...나와서 핀다고 본인집에서는 떨어지지만 남의 집 창문하고는 가까워져서 다 들어와요...제발 각자 방에서 피우고 다 들여마셔주세요...제발...정말 냄새 싫어요...본인 가정 소중하면서 왜 남의 창문으로 담배 냄새들어오게해요... 담배 사랑하니 그 연기도 다 마셔주세요... 길거리에서피우시는분들은 쓰레게 봉투 100리터짜리로 씌워주고 싶어요... 연기도 거기에 저장시키고 그 연기 본인이 다 먹으라고

  • 10. ...
    '14.8.28 11:52 PM (39.121.xxx.193)

    지 새끼들한테 연기나쁘다고 베란다에서 피는 인간들..
    남의 자식들이 그 연기 마신다는 생각조차 안하죠.
    필거면 차라리 본인가족들한테 그 연기 나눠마시길..

  • 11.
    '14.8.29 12:02 AM (211.38.xxx.64)

    제목보고 한참 생각했네요.....
    뭔뜻일까하구요

  • 12. 저도..
    '14.8.29 12:16 AM (58.140.xxx.162)

    너구리 큰사발 길에서 먹는다는 줄..

  • 13.
    '14.8.29 12:27 AM (112.172.xxx.1)

    처녀가 virgin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너구리는 그럼 무슨 속어일까? 상상했다는..... ㅠㅠ

  • 14. nordic
    '14.8.29 12:36 AM (87.183.xxx.247)

    (39.121.xxx.193)
    남자고 여자고 길에서든 집에서든 사람있는곳에서는 제발 피지 좀 말라구요!
    흡연자용 헬멧이 나와서 지가 뿜은 연기 지들이 다 마셨음 좋겠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헬멧 착용이 헌법에 명시되어야 함.
    해외 수출도 하고... 온 지구를 깨끗하게............!!!

  • 15. ....
    '14.8.29 12:41 AM (49.1.xxx.108)

    길담배에 남녀차별 안한다고는 하지만 길에서 당당하게 담배피우는 사람은 꼭 남자던데요.
    뒤에 애가 있건말건....
    그나마 여자는 눈치주면 알아서 끄거나 구석에서 핍니다만 남자들, 특히 중년아자씨들은 대체 뭐가? 뭐 이런 눈길로 당당히 피던데요.
    길담배, 진짜 싫어.,

  • 16. 흠,,,
    '14.8.29 1:01 AM (180.233.xxx.24)

    pc방을 하는데 여고생들 담배피우는것 못피우게하면 화장실에 들어가 바닥 청소 다 해놨는데 바닥에다가 담배를 마구 부벼꺼서 엉망으로 만들고 해서 자주 알바생들과 싸우곤 합니다. pc방에 오는 손님들을 보면 여자들이 남자보다 담배피우는 사람이 더 많아요.

  • 17.
    '14.8.29 1:38 AM (68.188.xxx.178)

    남녀차별 아니면 왜 제목에 대놓고 처녀라고 쓰나요
    흡연은 자신과 남에게 피해주는 나쁜 일이지만
    그냥 길에서 흡연하는게 안좋다 쓰지 않고
    처녀가.. 뭐 그리 좋은거 한다고 대놓고
    이런 말들이 원글의 선입관을 나타내 주는군요
    남자들 흡연하는 건 한번도 못봤는지.
    아무리 그래도 흡연자는 남자가 훨씬 많던데.

  • 18. 깜놀
    '14.8.29 3:42 AM (211.221.xxx.28)

    대학가인데 젊은 여자애가 너구리 꼬나물며 걸어가길래...중국앤가...중국애들이 많아서...
    한참을 생각했더랬어요.,..
    내새끼는 매너 있게 키워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그좋은걸 왜 남들에게도 나눠주니? 혼자 다 삼켜...알겠냐?

  • 19. 행복
    '14.8.29 6:58 AM (122.32.xxx.131)

    저도 대학가 근처에 사는데
    젊은 아가씨들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모습 많이 봐요
    몸에도 좋지 않은거 남녀평등 이라는
    미명하에 저러나보다 생각하지만
    진심 안타까워요
    뭐가 좋다고 저런걸 따라할까해서요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남자들봐도
    좋아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 20. 남자는 상관업겠지만 여자는
    '14.8.29 10:15 AM (114.205.xxx.124)

    담배 어렸을때 노출되면 폐경 빨리와요.

  • 21. ..
    '14.8.29 10:20 AM (180.182.xxx.107)

    저는 화장실서 숨어서 담배피우는 인간들 증오해요. 휴게소 화장실이요... 물 한박이지 뒤집어 씌우고 욕해주고싶어요

  • 22. ..
    '14.8.29 10:25 AM (118.217.xxx.174)

    피든말든, 자기가 낳은 아이에게 영향이 있든 말든 별 신경안씁니다만,
    정말 ........... 담배연기 미치겠어요. 냄새도 미치겠고.
    위의 댓글 처럼 정말 자기가 내뱉은담배연기 모조리 다 흡입해갔음 좋겠어요.

  • 23. 말세
    '14.8.29 10:28 AM (211.36.xxx.152)

    편의점 밖에의자에 앉아서 담배피는 여중생들보고 기겁을 했네요 아주대놓구 사람지나가도 빤히 얼굴쳐다보며 대낮부터 피는것들보고 진짜 세상말세다 했네요 ㅉㅉ

  • 24.
    '14.8.29 10:34 AM (175.223.xxx.188)

    유럽여행가니 담배피는 아가씨들
    많던데요.남자 피는건 한번도 못봤고
    죄다 젊은 여자였음...근데 낯설지 않은것이
    큰 배낭 매고 체격 크고 옷도 남자처럼 입어서들
    그런가....

  • 25. 찬성!
    '14.8.29 10:36 AM (183.99.xxx.14)

    헬멧 뒤집어 씌우는거 대찬성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골초인 내친구. 그 이쁘던 미모가 다 사라지고 얼굴은 잡티 법벅에
    잔주름이 자글자글. 담배펴서 그런건지 자기도 알아요.
    담배 쩐내가 말할때도 나는데 양치질해도 그때뿐.

    조그만 도시지만 누구하면 다 알 정도로 예뻤던 앤데...
    아마 결혼 안해서 더 마음 놓고 피운듯요. 눈치 줄 사람 없어서.

  • 26. 그런것들
    '14.8.29 10:39 AM (118.36.xxx.171)

    코에 호스 꽂아야 해요.
    지 연기 지 뱃속에 다 넣게.

  • 27. 담배
    '14.8.29 10:42 AM (14.37.xxx.201)

    담배값을 엄청 올려야해요!


    남자든 여자든 흡연하는거 딱 질색!

  • 28. 남자고 여자고
    '14.8.29 10:43 AM (49.1.xxx.172)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죄다 싫습니다.

    다른이야기지만, 요즘 저희 집도 미치겠어요. 빌라인데, 꼭 저녁 시간때면 거실에 담배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출처(?!)를 알고보니 옆집 아저씨가 베란다 창문열고 거기서 담배피시는거 바람타고 저희집으로 들어오는 거였어요.

    요즘 온 신경이 예민해 집니다. 공공주택에서도 차라리 문닫고 자기집 방안에서 좀 피웠으면 좋겠어요. ㅜ.ㅜ

  • 29. ㅎㄷㄷ
    '14.8.29 11:05 AM (112.150.xxx.5)

    댓글들 오싹하네요.
    담뱃값을 올릴게아니라 마약류로 분리해서 법으로 금지하는 쪽이 흡연자에겐 낫겠어요.
    그럼 금연도하고, 세금도 안내고, 창자를 후벼팔듯한 욕도 안 먹고.

    남자들 걸어다니며 많이 피워요.
    솔직히 남녀차별 글인데 아니긴요. ㅋ

  • 30. 남자가
    '14.8.29 11:26 AM (125.135.xxx.60)

    길가면서 담배 피는 여자는 아직 못봤지만
    남자들은 심심찮게 보는데
    싫어요..

  • 31. ....
    '14.8.29 12:01 PM (118.221.xxx.62)

    남녀불문 다 싫어요
    냄새 풀풀 어두운데서 모여 피는것도 ...
    걸으며 피는건 더 그렇죠

  • 32. 담배피면 임신이 잘안되고
    '14.8.29 12:01 PM (1.215.xxx.166)

    임신이 되도 유산위험성높고 제달을 다 못채우고 미숙아로 나올 확률도 높고요,
    그리고 임신햇다고 담배끊어지면 다행이죠 ㅜㅠ

  • 33. 아줌마들도 핍니다.
    '14.8.29 12:58 PM (220.72.xxx.174)

    피는 년놈들은 좋다고들 피지만 옆에 지나다 담배냄새 맡는 고통은.. 정말 구역질 납니다.
    딱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길거리에도 캡슐 하나 만들어서 담배피는것들 그 안에서만 피우게 했으면 좋겠네요.
    일찍 죽든 말든..

  • 34. ..
    '14.8.29 2:01 PM (211.224.xxx.57)

    담배가 나쁘다고 알고 있지만 많이 태워야 나쁜건지 알았는데 간접흡연이나 벽지나 집안에 베어든 담배연기조차도 굉장히 나쁘다고 의사분이 말하는것보고 엄청 놀랐어요. 아마 담배연기 자체가 1급 발암물질 이랍니다. 그게 벽지에 베어서 품어져 나오면 그게 독인거더라고요. 그런거 생각하면 식당이나 기타등등 공개된 장소서 피워대는 담배는 완전 민폐죠. 독가스 지혼자 마시면 되는데 남한테 살포하는거니까요. 그렇게 이해하니까 여자들이 유난스럽게 구는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 35. Dma
    '14.8.29 2:14 PM (173.167.xxx.225)

    솔직히 남녀차별 글인데 아니긴 2222222

  • 36. ..
    '14.8.29 2:48 PM (115.143.xxx.5)

    길가다 담배연기 너무 싫어요..

  • 37. ㄱㄱ
    '14.8.29 3:06 PM (115.93.xxx.124)

    솔직히 남녀차별 글인데 아니긴 3333333

    제가 본건
    직장가 보면 길거리 손에 담배물고 다니는 사람들
    다~~ 남자입디다 1

  • 38. ..
    '14.8.29 3:16 PM (125.132.xxx.28)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길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인간들인데..
    정말 확 올라와서 안볼 수가 없던데
    남자고 여자고 라는 단서를 붙이고 어쩌고 생각해 볼 여지도 없을 정도로
    남자밖에 못 봤네요

  • 39. ........
    '14.8.29 4:00 PM (121.136.xxx.27)

    결혼해서 임신하면 자연히 금연할 거예요.
    울 시누이 담배피다 걸려서 온 친척들에게 소문났는데...결혼해서 임신하니 끊더군요.
    그 뒤로 피우는지는 몰라요 ㅎㅎ
    근데 30년 전의 일이니...그 시절에 담배를 폈다니...참...
    울 시어머니 ..며느리가 그랬으면 난리났을 터인데...

  • 40. 감사
    '14.8.29 4:18 PM (115.93.xxx.90)

    솔직히 남녀차별 글인데 아니긴 44444

    길거리담배피는것들 거의~~~~다 남자들인데
    어쩌다 여자들이 담배 피는거 한번 보고선
    그 여자들 까고 싶어서 이글을 쓰는거 아닌가요?
    제목도 그렇고 남녀차별글 맞구만요

  • 41. 으이구
    '14.8.29 5:08 PM (183.100.xxx.110)

    남녀차별 글 맞네요
    임신중이라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맞닥뜨리는거 넘 싫지만, '요새 처녀들'만 그러는 거 아니던데요... ;;;;

  • 42. ..
    '14.8.29 5:21 PM (125.185.xxx.31)

    남녀차별 글 맞네요.

  • 43. liiililll
    '14.8.29 6:14 PM (39.7.xxx.88)

    오지랖글이네요.
    여기서 이러시 마시고 담배연기 맡았을 때 흡연자에게 직접 말하세요.
    임신은 혼자 하나요. 흡연은 정자에도 악영향을 끼치죠.
    양성평등 운운할 만한 글은 아닌듯...

  • 44. 한국여성담배잔혹사
    '14.8.29 6:46 PM (182.216.xxx.154)

    길에서 담배피는 거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그래도
    울나라는 유독 여성이 담배피는 것에 비판적이죠..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어떠한 모임이라도
    그 구성원들이 남녀 구별없이 자연스럽게 담배피던데요.
    우리나라는 유독 여성이 담배피는 걸 않좋게 보니까
    숨어서 피고, 안피운 척하고..
    아예 담배 생산을 금지하던가요..

  • 45. ,.....
    '14.8.29 7:25 PM (116.121.xxx.194)

    저 가는 공공도서관 옆에 대학교(전문대(대학)였는데 지금은 대학교로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네요;;)건물 뒤에
    여자애들(대학생보다 나이 많으니 애들이라고 씁니다.) 담배피는 거 보면 정말 장난아닙니다.

  • 46. ..
    '14.8.29 9:07 PM (116.124.xxx.47)

    남녀 차별은 여자들이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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