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이 박가녀에게 사과 먼저 하라고 박가녀님께 감히 막말하는걸 보다가 참지 못해 욱했다고
독사과문을 날렸던데....
전 거기서도 조직의 냄새를 맡았어요.
딱......그 인간이 막말 드립치는 순간.......방송은 유민 아버님 화내시는 부분을 편집해서 내보내고
자칭 보수 찌라시들은 여론 몰이 하려고 좌악 기사 뿌리고..
이건 뭐...
유민이 외삼촌이란 작자가 헛소리 하자마자
하태경이 퍼나르고
가스통 할배들이 반나절도 안돼 피켓에 현수막 (요게 웃기죠. 이 문구를 할배들이 사재 털어 했을리 엄꼬)까지]휘날린거 하며...........
상황들을 유추해보니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순전 제 생각.
이 벌레는 관심끌려고 작정한거에요
금수도 동족에 대해선 기본 예의 지켜요
경찰이 이 금수 연락처 아냐고 유가족 대표에게 물었다네요?
극단에서도 연락처 없다고 그러고?
이게 말이여...방구여...
연락처도 모르면서 캐스팅은 우째 한대?
뭔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배우들과 영화인들이 단식 합세하자마자,
우리도 닭그네열혈지지자 있거등? 이런 느낌으로 내세운 앞잡이?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이라곤 없는 것들...
징글징글하네요. 이놈의 조작!
더러워요. 오원춘 같은 인상..;;
진짜 생긴것도 드럽게추잡하게 생겨가지고 생긴대로노네요 그인간 어린자식도 둘이나 있드만 인간이 못되쳐먹은듯 ㅉㅉ지도 자식있는새끼가 자식잃은 아빠한테 할소리인지
조작으로 얻은 정권이라
조작 아니면 유지할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