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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게시판에서 타인 깍아내리는 인간들 정말 어이없고 한심하다.

소피아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4-08-28 16:13:05

미 국민이 달을 처음 밟았던 암스트롱을 '저런 식'으로  깍아내리던가?

우주 경험이 과학자의 신분이고 '대단한' 일을 해내야만 하는 것인가. 우주를 보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죽는 순간까지 황홀할 것이다. 거기다 '살아서 귀환한 것' 또한 천운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어떤 한심한 인간은 송일국을 디스하는 건지 역으로  "송씨 시청률 높이기" 로 이용하려는 건지 개한심했고

전성기가 지났다는 근거없는 소리로 일관하는 것이 밥먹고 '어지간히' 할 일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황당한 말들로 이상한 말을 써대고 정말이지 우습다.

<을지훈련-은 내일(29일) 끝난다.>

그 흔한 검색 한 번 해보았다면 그런 말을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헛소리를 써댈 시간은 있고

검색은 귀찮은가?

 

당신이 우주 경험을 했다면 당신은 집구석에 쳐박혀 혼자서만 추억을 곱씹고 싶은가?

당신들은 <무슨 근거와 확신으로 그렇게 남을 깍아내리나?>

 

음식에 관한 정보는 뛰어난 사이트가 게시판은 저질이다.

-그리고 댓글을 쓸 때는 한글 맞춤법 좀 맞게 써라. 남 깍아내리기에 정신없어  한국인이 한글

제대로 쓰기도 싫은가?

IP : 1.249.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8 6:07 PM (180.229.xxx.175)

    그러는 원글님도 누구 깎아내리고 계십니다~~
    나를 먼저 봅시다...

  • 2. 맞춤법은 님도 틀렸음
    '14.8.28 7:22 PM (182.226.xxx.93)

    http://speller.cs.pusan.ac.kr/
    요걸로 검색해서 바른 맞춤법 사용합시다. 남을 깍아내리지 말고 깎아 내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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