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내지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격언이나 잠언같은걸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거오바일까요?
힘내세요 내지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격언이나 잠언같은걸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거오바일까요?
왕오버죠...
오바 육바 칠바이십니다;;
ㅡㅡ
님 제발요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친한 친구사이도 아니고 진짜 기분 나쁠 거 같아요.
모른척 하는 것도 위로의 한 방법입니다.
모른척이 제일이지 싶은데요
근데 이혼한거는 어찌 아셨데요? 그게 더 대박
이 답이죠. 당연히.
학부모가 교사이혼에 그런문자를 보낸다구요??
모른 척, 제발.
왜 아는척 하려고 그러세요ㅠㅠ
좋은 일 아니면, 모르는척 하시는게 도와주는거예요.
친구간에도 먼저 말안하면 모르는척하고 다른 얘기하는게 배려라는겁니다.
눈치 되게 없으심....
친구나 식구가 그래도 좋지않은 기분일텐데,
학부모한테 그런 문자 받는다 생각해 보시요.
ㅋㅋ
웃음밖에
푼수.....
헐 ㅋㅋㅋㅋ
지금 이걸 질문이라고 하세요? 올해 들어 제일 황당한 질문이네요ㆍ
.........
눈치 제로 공감능력 제로 근래들어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십니다
미쳤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러지 마삼
미치셨어요?
조롱하시는 거죠?
에이, 낚시인줄 알면서도 기가 차서 댓글 다네요...
떡밥을 물면 안되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이라면, 원글님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십니다.
바보는 아니신거죠?
가까운 사이도 아니면서 무슨 무례하게 그런 문자를?
진짜 싫다...
파닥 파닥 파닥...
바보도 아니고 이걸 누구한테 물어봐서 결정할 일인가요?
눈치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여드리리다..
그분 스스로 말하기 전까지 모른척 하셔야 함이 예의같은데 ㅠㅠ
헐. 입장 바꿔보삼. 진심 모르시겠다면 질문자 정말 이상합니다.
어머 이건 낚시야
낚시가 아니라면..여기 물어보셨다는데서 큰 점수 드립니다.
(제가 드리는 점수 뭐 어디 쓰실 곳도 없으시겠지만 ㅠ)
앞으로도 중요한 일 있을 때마다 여기 물어보세요 ㅠㅠ
그냥 농담이죠, 진정이라면 그대는 약올리는 거임.
그렇게 큰 일을 당하셨는데 어떻게 달랑 문자 하나 보낼 생각을 하시는 거죠? 직접 전화해서 위로해 드려야지요~!!!! 힘내시라고~! 이 또한 지나간다고~!
그 담임샘 이혼이 그렇게 고소하셨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글 올리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자작들 너무 성의없네요.. 다시 써주세요
바보야~~
악플미안요
그리고 미친년 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내세요~
진심 낚시 아니라면 욕나온다.
넌씨눈...미친 거 아닌지....
ㅋㅋㅋㅋ 이또한 지나가리라...
만약 제가 그런문자 받았다면, 패죽이고 싶을듯.
정말 몰라서 질문한거예요?
아이의 학창시절을 망치고 싶으시면...
가정사까지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뭐가 지나가나요? 때론 축제분위기 일수도 있는 일이면?
웃기는 학부형 되는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단힌 말이죠~
영문이든 뭐든 어찌나 다들 애용하는지..
헐이네요
어찌그런생각이들까요?
사탄아....물러가라....훠~~~이~~~~
이건 드라마에서 이래도 시청자들이 열폭할 일.. 상상만으로도 기막힌..
그런데 그걸 또 이런 데서 보내도 되나 물어보시는 건,
성인이 아니라, 그 아이가 했다면 그나마 이해가 됨.
그 문자를 보내면서 본인이 하는 진짜 속마음
(1) 괜찮으세요? 괜찮아 질꺼예요
(2) 담임이 힘들면 우리 자식 들어있는 그 반도 힘드니 힘내삼.. 그래야 애들이 덜 고생하죠..
그 문자를 받은 뒤 담임이 드는 생각
(1) 뭐지? 내가 이혼한 거 어떻게 알았지?
(2)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이혼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니 괜찮다고? 내가 괜찮지 않아서 당신 자식 잘 못 가르칠까봐 이런 문자 보내는 거?
(3) 오지랖 오지랖.. 당신 아이 볼 때마다 당신이 보낸 이 문자 절대 안 잊혀질거 같다. 자기 애가 싫어서 이런 문자 보내나?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마음깊이 상처가 될 가능성이 있음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와....
알아도 모른척 해야지 오바. 육바. 칠바이심
단순하고 청순한 분 부럽네용
어머!!!!! 웬일
나는 푼수예요 ~
증명하는것!!!!!!
제발 생각좀 하시구 사시길..
왜이러세요?
무식해보여요.할말안할말 가릴 줄모르는
정말 ㅎㅎㅎㅎ
완전 실수하실뻔했네요.. 모른척 넘어가는게 예의에요... 여기다 물어보길 정말 잘하신거같아요.
이 글 낚시인거죠?? 깜놀했네요..
아니 근데 담임선생님이 이혼한건 도대체 어떻게 아셨대요?
정보력 짱이심.. 설마 선생님 본인이 직접 나 이혼했다 교사동료나 아이들에게
말하고 다녔을리도 없고?????????????
말도 안되니까 낚시라는거죠.
게다가 원글은 달랑 두줄 써놓고 피드백도 없이 베스트진입
사생활이란 개념 자체가 없기도 힘들듯
낚시하는 법도 가지가지...^^;;
올해 본 푼수 1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요즘82 왜이리 무개념들이 넘쳐나는지
남의불행이 본인에겐 행복인가봅니다
듣던 중에 최고
조롱 내지는 , 놀리는거 내지는 ,
약올리는겁니다.
원글님 주위에서 님을 어떻게 평가할지 ;;;
하고싶은말과 해도되는말
구분못하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염장질도 가지가지입니다.
진짜 이글 레알이면...정말 노답이다
2222222222222222222222
센스 없으심 ㅜ.ㅜ 모른척이 답이여요. 이럴땐 ㅎ
이글이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 세상살기 정말 힘들겠어요.
아니..생각해보면 모르나??
아님..위로를 가장한 염장을 지르고싶은거거나..
이게 진짜면 원글 미친거고..
낚시면 회원들 갖고 놀아 더 미친거고~~
어휴인간아 ㅋㅋ
나이는 똥구녕으로 처먹었나 보네~!
ㅎㅎ
아우 상 빙신~~~
지능이 낮다는데 백원 겁니다
사회생활 안해보고 결혼하셨죠?
왜이러세요..
82글중 역대급.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일단 예의이고 그런 마음이시라면 그전보다 더 친절하게
대하시면 그 마음이 저절로 표현되는 거죠. 그런데 댓글에 꼬인 인간들이 보인다.
댓글 쓰지 마라. 역겹다.
낚시글 같으면 무시해버리지 웬 댓글천지?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개념이다. 하지마라. 오지랍이다.
쓰는 것 아닌가? 말대로 우리 순진하지 않다 강변하는 분들이 말이다.
-이 게시판, 너무 솔직해서 어이없는 사람 천지다. 몰랐나?
아이피 여러 개, 82아이디도 여러 개 돌려가면서
낚시글 올리고 자기가 남인 척 댓글달고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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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캐시어의 눈빛에서 환멸과 자기혐오를 읽었어요 ... - 82Cook
www.82cook.com/entiz/read.php?bn...
2014. 7. 20. - IP : 59.5.xxx.2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52
매일 대문글 걸리는 전문가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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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6. - 알아채자 바로 삭제했죠. 바로 어제도 '서정희 부럽다' 글로 대문 올라가신 그 분이랍니다. 59.5.xxx.2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0938
: 건너마을 아줌마님이 찾아내신 거예요.
아 낚시여도 발상이 참신했어요~
여자인 척 낚시하는 글보다 낫네요.
왕재수 학부모
댓글에 욕안쓸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네요. 사탄아 물러가라!!
우리네 인생님의 댓글 보니까, 원글님이 낚시글은 아닌 것 같아요. 글들 제목만 봐도 뭔가 자기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사시는 분 같네요.
담임샘을 친구로 착각하신듯~ 낚시글로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