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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아이 담임샘이 이혼을 하셨다는데요..

..... 조회수 : 19,664
작성일 : 2014-08-28 12:46:28

힘내세요 내지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격언이나 잠언같은걸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거오바일까요?

IP : 59.5.xxx.234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8 12:46 PM (103.10.xxx.90)

    왕오버죠...

  • 2. ....
    '14.8.28 12:47 PM (175.211.xxx.16)

    오바 육바 칠바이십니다;;

  • 3. 왓 더!
    '14.8.28 12:47 PM (110.12.xxx.221)

    ㅡㅡ
    님 제발요

  • 4. --
    '14.8.28 12:47 PM (203.234.xxx.101)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친한 친구사이도 아니고 진짜 기분 나쁠 거 같아요.

  • 5.
    '14.8.28 12:48 PM (180.65.xxx.89)

    모른척 하는 것도 위로의 한 방법입니다.

  • 6. 이달
    '14.8.28 12:48 PM (221.149.xxx.107)

    모른척이 제일이지 싶은데요

  • 7. ..
    '14.8.28 12:48 PM (211.197.xxx.96)

    근데 이혼한거는 어찌 아셨데요? 그게 더 대박

  • 8. 모른 척
    '14.8.28 12:48 PM (219.254.xxx.135)

    이 답이죠. 당연히.

  • 9. ....
    '14.8.28 12:48 PM (124.58.xxx.33)

    학부모가 교사이혼에 그런문자를 보낸다구요??

  • 10. --
    '14.8.28 12:48 PM (220.118.xxx.207)

    모른 척, 제발.

  • 11. 안 좋은 일을
    '14.8.28 12:48 PM (175.195.xxx.81)

    왜 아는척 하려고 그러세요ㅠㅠ
    좋은 일 아니면, 모르는척 하시는게 도와주는거예요.

  • 12. ㅎㅎㅎㅎㅎㅎㅎ
    '14.8.28 12:49 PM (219.240.xxx.18)

    친구간에도 먼저 말안하면 모르는척하고 다른 얘기하는게 배려라는겁니다.

  • 13. 여보시요
    '14.8.28 12:49 PM (222.233.xxx.184)

    눈치 되게 없으심....
    친구나 식구가 그래도 좋지않은 기분일텐데,
    학부모한테 그런 문자 받는다 생각해 보시요.

  • 14. 이글낚시?
    '14.8.28 12:50 PM (121.188.xxx.144)

    ㅋㅋ

    웃음밖에

  • 15. 어휴
    '14.8.28 12:51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푼수.....

  • 16. ㅍㅍ
    '14.8.28 12:51 PM (182.221.xxx.59)

    헐 ㅋㅋㅋㅋ

  • 17. 어이구
    '14.8.28 12:51 PM (175.118.xxx.43)

    지금 이걸 질문이라고 하세요? 올해 들어 제일 황당한 질문이네요ㆍ

  • 18. 헐~
    '14.8.28 12:52 PM (115.126.xxx.100)

    .........

  • 19. ㅎㅎ
    '14.8.28 12:53 PM (66.249.xxx.107)

    눈치 제로 공감능력 제로 근래들어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십니다

  • 20. 흠흠
    '14.8.28 12:55 PM (115.218.xxx.11)

    미쳤군요?

  • 21. ㅋㅋㅋㅋㅋㅋㅋㅋ
    '14.8.28 12:56 PM (110.9.xxx.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ㅎㅎㅎ
    '14.8.28 12:5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절대 그러지 마삼

  • 23. 헐...
    '14.8.28 12:57 PM (203.152.xxx.185)

    미치셨어요?
    조롱하시는 거죠?

  • 24. 꼬마버스타요
    '14.8.28 12:57 PM (121.169.xxx.228)

    에이, 낚시인줄 알면서도 기가 차서 댓글 다네요...
    떡밥을 물면 안되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이라면, 원글님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십니다.

  • 25. @@
    '14.8.28 12:5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바보는 아니신거죠?

  • 26. ...
    '14.8.28 12:59 PM (39.7.xxx.111)

    가까운 사이도 아니면서 무슨 무례하게 그런 문자를?
    진짜 싫다...

  • 27. ~~
    '14.8.28 12:59 PM (58.140.xxx.162)

    파닥 파닥 파닥...

  • 28. ㅁㅁㄴㄴ
    '14.8.28 1:02 PM (122.153.xxx.12)

    바보도 아니고 이걸 누구한테 물어봐서 결정할 일인가요?

    눈치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안타깝네요

  •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28 1:08 PM (182.219.xxx.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여드리리다..

  • 30. 뭐먹냐
    '14.8.28 1:13 PM (125.134.xxx.162)

    그분 스스로 말하기 전까지 모른척 하셔야 함이 예의같은데 ㅠㅠ

  • 31. 가을비
    '14.8.28 1:16 PM (223.62.xxx.100)

    헐. 입장 바꿔보삼. 진심 모르시겠다면 질문자 정말 이상합니다.

  • 32. ㅇㄹ
    '14.8.28 1:18 PM (211.237.xxx.35)

    어머 이건 낚시야

  • 33. ...
    '14.8.28 1:18 PM (210.96.xxx.206)

    낚시가 아니라면..여기 물어보셨다는데서 큰 점수 드립니다.
    (제가 드리는 점수 뭐 어디 쓰실 곳도 없으시겠지만 ㅠ)

    앞으로도 중요한 일 있을 때마다 여기 물어보세요 ㅠㅠ

  • 34. 올가
    '14.8.28 1:19 PM (210.218.xxx.70)

    그냥 농담이죠, 진정이라면 그대는 약올리는 거임.

  • 35. 정말 무례하네요
    '14.8.28 1:19 PM (121.124.xxx.199)

    그렇게 큰 일을 당하셨는데 어떻게 달랑 문자 하나 보낼 생각을 하시는 거죠? 직접 전화해서 위로해 드려야지요~!!!! 힘내시라고~! 이 또한 지나간다고~!

  • 36.
    '14.8.28 1:21 PM (183.109.xxx.150)

    그 담임샘 이혼이 그렇게 고소하셨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글 올리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 37. 거참
    '14.8.28 1:22 PM (115.140.xxx.184)

    요즘 자작들 너무 성의없네요.. 다시 써주세요

  • 38.
    '14.8.28 1:25 PM (175.118.xxx.43)

    바보야~~

    악플미안요

  • 39. 함 보내보세요
    '14.8.28 1:25 PM (175.193.xxx.248)

    그리고 미친년 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내세요~

  • 40. 에고..
    '14.8.28 1:26 PM (121.147.xxx.96)

    진심 낚시 아니라면 욕나온다.

    넌씨눈...미친 거 아닌지....

  • 41. ..
    '14.8.28 1:49 PM (182.222.xxx.168)

    ㅋㅋㅋㅋ 이또한 지나가리라...
    만약 제가 그런문자 받았다면, 패죽이고 싶을듯.

  • 42. 은짱호짱
    '14.8.28 1:51 PM (112.162.xxx.61)

    정말 몰라서 질문한거예요?

  • 43. ...
    '14.8.28 1:51 PM (180.229.xxx.175)

    아이의 학창시절을 망치고 싶으시면...
    가정사까지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 44. 지나가긴
    '14.8.28 1:58 PM (58.143.xxx.236)

    뭐가 지나가나요? 때론 축제분위기 일수도 있는 일이면?
    웃기는 학부형 되는겁니다

  • 45. 제제
    '14.8.28 1:58 PM (119.71.xxx.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단힌 말이죠~
    영문이든 뭐든 어찌나 다들 애용하는지..

  • 46. ㅡㅡ
    '14.8.28 2:10 PM (211.200.xxx.228)

    헐이네요
    어찌그런생각이들까요?

  • 47. 위로를 빙자한..
    '14.8.28 2:12 PM (180.230.xxx.48)

    사탄아....물러가라....훠~~~이~~~~

  • 48. 신기함..
    '14.8.28 2:18 PM (124.50.xxx.35)

    이건 드라마에서 이래도 시청자들이 열폭할 일.. 상상만으로도 기막힌..
    그런데 그걸 또 이런 데서 보내도 되나 물어보시는 건,
    성인이 아니라, 그 아이가 했다면 그나마 이해가 됨.

    그 문자를 보내면서 본인이 하는 진짜 속마음
    (1) 괜찮으세요? 괜찮아 질꺼예요
    (2) 담임이 힘들면 우리 자식 들어있는 그 반도 힘드니 힘내삼.. 그래야 애들이 덜 고생하죠..

    그 문자를 받은 뒤 담임이 드는 생각
    (1) 뭐지? 내가 이혼한 거 어떻게 알았지?
    (2)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이혼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니 괜찮다고? 내가 괜찮지 않아서 당신 자식 잘 못 가르칠까봐 이런 문자 보내는 거?
    (3) 오지랖 오지랖.. 당신 아이 볼 때마다 당신이 보낸 이 문자 절대 안 잊혀질거 같다. 자기 애가 싫어서 이런 문자 보내나?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마음깊이 상처가 될 가능성이 있음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 49. ...
    '14.8.28 2:28 PM (112.155.xxx.34)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와....

  • 50. 밤호박
    '14.8.28 2:37 PM (211.252.xxx.12)

    알아도 모른척 해야지 오바. 육바. 칠바이심
    단순하고 청순한 분 부럽네용

  • 51. ..
    '14.8.28 2:54 PM (180.230.xxx.83)

    어머!!!!! 웬일
    나는 푼수예요 ~
    증명하는것!!!!!!
    제발 생각좀 하시구 사시길..

  • 52.
    '14.8.28 3:26 PM (175.223.xxx.110)

    왜이러세요?

  • 53. ㅁㅁ
    '14.8.28 3:26 PM (211.177.xxx.142)

    무식해보여요.할말안할말 가릴 줄모르는

  • 54. 미치겠다.
    '14.8.28 4:00 PM (211.237.xxx.59)

    정말 ㅎㅎㅎㅎ

  • 55. ..
    '14.8.28 4:33 PM (119.204.xxx.212)

    완전 실수하실뻔했네요.. 모른척 넘어가는게 예의에요... 여기다 물어보길 정말 잘하신거같아요.

  • 56. 강가딘
    '14.8.28 4:38 PM (210.223.xxx.211)

    이 글 낚시인거죠?? 깜놀했네요..

  • 57. ㅇㄹ
    '14.8.28 4:45 PM (211.237.xxx.35)

    아니 근데 담임선생님이 이혼한건 도대체 어떻게 아셨대요?
    정보력 짱이심.. 설마 선생님 본인이 직접 나 이혼했다 교사동료나 아이들에게
    말하고 다녔을리도 없고?????????????
    말도 안되니까 낚시라는거죠.
    게다가 원글은 달랑 두줄 써놓고 피드백도 없이 베스트진입

  • 58. 이렇게
    '14.8.28 4:51 PM (59.6.xxx.151)

    사생활이란 개념 자체가 없기도 힘들듯

  • 59. 스윗~
    '14.8.28 4:54 PM (221.151.xxx.173)

    낚시하는 법도 가지가지...^^;;

  • 60. 헐,,,,,,,,,
    '14.8.28 4:58 PM (125.143.xxx.16)

    올해 본 푼수 1위

  • 61. 하하하하하
    '14.8.28 5:10 PM (112.172.xxx.78)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62.
    '14.8.28 5:48 PM (112.166.xxx.83)

    요즘82 왜이리 무개념들이 넘쳐나는지

    남의불행이 본인에겐 행복인가봅니다

  • 63. 야 이거
    '14.8.28 5:52 PM (1.215.xxx.166)

    듣던 중에 최고

  • 64. 뭐 이런;;;;
    '14.8.28 5:52 PM (115.140.xxx.74)

    조롱 내지는 , 놀리는거 내지는 ,
    약올리는겁니다.

    원글님 주위에서 님을 어떻게 평가할지 ;;;

  • 65. 뭔지???
    '14.8.28 5:55 PM (115.140.xxx.74)

    하고싶은말과 해도되는말
    구분못하는 사람임?????

  • 66. 염장
    '14.8.28 6:28 PM (223.62.xxx.40)

    ㅋㅋㅋㅋㅋㅋ
    염장질도 가지가지입니다.

  • 67. 훠이 훠이
    '14.8.28 6:55 PM (203.247.xxx.20)

    진짜 이글 레알이면...정말 노답이다

    2222222222222222222222

  • 68. ....
    '14.8.28 7:02 PM (121.143.xxx.88)

    센스 없으심 ㅜ.ㅜ 모른척이 답이여요. 이럴땐 ㅎ

  • 69. ...
    '14.8.28 7:31 PM (39.121.xxx.193)

    이글이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 세상살기 정말 힘들겠어요.
    아니..생각해보면 모르나??
    아님..위로를 가장한 염장을 지르고싶은거거나..

  • 70. 죄송한데..
    '14.8.28 7:38 PM (182.219.xxx.129)

    이게 진짜면 원글 미친거고..
    낚시면 회원들 갖고 놀아 더 미친거고~~

  • 71. 어휴
    '14.8.28 7:57 PM (59.9.xxx.66)

    어휴인간아 ㅋㅋ

  • 72.
    '14.8.28 8:38 PM (112.155.xxx.126)

    나이는 똥구녕으로 처먹었나 보네~!
    ㅎㅎ

  • 73. 빙신
    '14.8.28 9:59 PM (175.223.xxx.148)

    아우 상 빙신~~~

  • 74. 악의는 없으나
    '14.8.28 10:05 PM (125.185.xxx.140)

    지능이 낮다는데 백원 겁니다

  • 75. ...
    '14.8.28 10:38 PM (1.177.xxx.173)

    사회생활 안해보고 결혼하셨죠?

  • 76. 어우..
    '14.8.28 11:19 PM (125.138.xxx.176)

    왜이러세요..
    82글중 역대급.

  • 77. 소피아
    '14.8.29 12:04 AM (1.249.xxx.254)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일단 예의이고 그런 마음이시라면 그전보다 더 친절하게

    대하시면 그 마음이 저절로 표현되는 거죠. 그런데 댓글에 꼬인 인간들이 보인다.

    댓글 쓰지 마라. 역겹다.

  • 78. 소피아
    '14.8.29 12:12 AM (1.249.xxx.254)

    낚시글 같으면 무시해버리지 웬 댓글천지?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개념이다. 하지마라. 오지랍이다.

    쓰는 것 아닌가? 말대로 우리 순진하지 않다 강변하는 분들이 말이다.

    -이 게시판, 너무 솔직해서 어이없는 사람 천지다. 몰랐나?

  • 79. 우리네인생
    '14.8.29 12:55 AM (58.140.xxx.162)

    아이피 여러 개, 82아이디도 여러 개 돌려가면서
    낚시글 올리고 자기가 남인 척 댓글달고 다니는 거예요.
    -----------------------
    마트 캐시어의 눈빛에서 환멸과 자기혐오를 읽었어요 ... - 82Cook
    www.82cook.com/entiz/read.php?bn...
    2014. 7. 20. - IP : 59.5.xxx.2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52
    매일 대문글 걸리는 전문가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82Cook
    www.82cook.com/entiz/read.php?bn...
    2014. 7. 6. - 알아채자 바로 삭제했죠. 바로 어제도 '서정희 부럽다' 글로 대문 올라가신 그 분이랍니다. 59.5.xxx.2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0938
    : 건너마을 아줌마님이 찾아내신 거예요.

  • 80. ㅋㅋㅋㅋ
    '14.8.29 1:02 AM (223.62.xxx.33)

    아 낚시여도 발상이 참신했어요~
    여자인 척 낚시하는 글보다 낫네요.

  • 81. 하하하
    '14.8.29 7:15 AM (175.208.xxx.91)

    왕재수 학부모

  • 82. 흠...
    '14.8.29 8:08 AM (180.233.xxx.24)

    댓글에 욕안쓸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네요. 사탄아 물러가라!!

  • 83. ...
    '14.8.29 9:10 AM (123.111.xxx.160)

    우리네 인생님의 댓글 보니까, 원글님이 낚시글은 아닌 것 같아요. 글들 제목만 봐도 뭔가 자기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사시는 분 같네요.

  • 84.
    '14.8.29 12:37 PM (182.212.xxx.40) - 삭제된댓글

    담임샘을 친구로 착각하신듯~ 낚시글로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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