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고야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4-08-28 05:10:28

일본이라곤 후쿠오카 원전 터지기 전 딱 한번 가봤는데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 국제 학교 (JR 라인 Kozoji station에 가깝네요)까지 밤에 찾아가야 해요.

어떻게 가는 게 좋을지 혹시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지하철 같은 걸 타고 한번 갈아타는 것 같은데... 일본말도 잘 못하는 제가 할수 있을지 엄청 걱정됩니다.

영어로 말하면 대충 알아듣겠지요?

답해주신 분 복받으실 거예요

 

IP : 121.167.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4.8.28 10:52 AM (1.236.xxx.129)

    일본처럼 대중교통 잘 되어 있고, 치안 확실한 나라에서 뭘 고민하세요?
    센트럴 공항에서 메이테츠 타시고 카나야마역까지 가시고,
    거기서 JR 추오본선으로 갈아타시고 고조지역에서 하차하심 됩니다.
    국제학교가 역에서 가까우면 택시 타시든가 버스 타시고요.
    제가 검색해보니 1,580엔 나오고요, 1시간 걸립니다.
    공항 그렇게 안 커요. 나고야시내 가려면 거의 다 메이테츠 탑니다. 나고야 전 카나야마에서 하차하세요.
    공항 안내 데스크 가서 고조지역 어떻게 가냐고 물어도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안내데스크가 바로 표 끊는 자판기 옆에 크게 되어 있어요.
    영어 아주 잘은 아니어도 잘 통해요.걱정마시고 편히 다녀오세요. 이 정도는 껌이었구나 하실거예요.

  • 2. + )
    '14.8.28 10:56 AM (1.236.xxx.129)

    게다가 님처럼 환승하는 사람이 많아서 카나야마역에서도 20분 정도씩 환승텀도 잘 되어 있을겁니다.
    어느 라인에서 타는지 전광판 잘 보시고요, 카나야마, 고조지 라는 한자어는 꼭 인지하고 가세요.
    영어지명도 나오지만 일단 한자어가 뜨니까요. 역무원에게 확인도 하시고요.
    추오본선은 11: 20이 막차인 것 같은데 그보다는 빨리 가시죠? 거의 20분마다 차 있으니 걱정마세요.
    1) 전광판 확인
    2) 지명 한자어 정도는 인지해 둘 것

  • 3. 원글
    '14.8.28 12:04 PM (121.167.xxx.36)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갑자기 걱정이 확 사라지네요..이제 호텔만 해결함 될듯..
    지하철역 근처에 의외로 호텔이 없는듯 한데 알아볼께요.

  • 4. ..
    '14.8.28 5:50 PM (1.236.xxx.129)

    근처에 없다면, 차라리 JR라인에 있는 역에서 가까운 나고야에 숙소를 잡으세요.
    고조지역에서 20분정도밖에 안 걸리니까 ,교통 안 좋은 주변 찾아서 헤매는 것보다 나을 수 있어요.
    치쿠사역 JR千種駅 같은데요. 나고야가 은근히 호텔 레벨에비해 가격은 메리트 있더라고요.
    저도 나고야 몇 번 가봐서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교통이랑 숙소만 확실하면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까요. 일로 가시나본데 가서 마음이 편해야 일도 잘돼죠.

  • 5. 원글
    '14.8.28 7:36 PM (121.167.xxx.36)

    네..그렇게 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어요.. 낯선 곳이라 구글맵으로 봐도 당췌 감이 안오던데..
    친절하신 설명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235 혹시 청약예금 통장으로 1 .. 2014/09/29 1,814
423234 82님들~ 노래 한곡 들으세요~ 7080 2014/09/29 857
423233 여자외모란게 참신기해요 5 뿌우뿌우 2014/09/29 6,612
423232 헉! 2014년에 백색테러 단체가? 7 닥시러 2014/09/29 1,842
423231 만리장성 여행은 언제가 최적일까요? 6 이제다시 2014/09/29 2,387
423230 명품가방에 대한 남편과의 대화 39 그냥... 2014/09/29 15,121
423229 내가 본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차이점. 6 Money 2014/09/29 8,303
423228 꿈해몽.. 시아버님이 칼 끝을 부러뜨렸어요. ㅠㅠ 부탁드려요 2014/09/29 1,148
423227 손주들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재룡 많이 부르나요..?? 2 .. 2014/09/29 1,109
423226 선볼 사람과 나이차이가요............ 13 자유게시판 2014/09/29 5,349
423225 외신, 세월호 시뮬레이션 결과, 모두 살 수 있었다! 11 light7.. 2014/09/29 2,264
423224 우리 윗층의 공통점 3 도 닦는 사.. 2014/09/29 1,721
423223 46세인데요.. 컴퓨터나 핸폰 활용,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7 잠못드는밤 2014/09/29 2,625
423222 여드름때문에 고민이시라면.. 4 소풍 2014/09/29 3,480
423221 충격> 일베를 이용하여 백색테러 조장하는 조작정권!.. 4 닥시러 2014/09/29 1,490
423220 이번 라오스의 세 청년들... 바로는 참 이쁘더군요. 7 꽃청춘 2014/09/29 3,794
423219 집 꾸미고 싶어 미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 부탁드려요 2 귀차니즘 2014/09/29 1,586
423218 히든싱어를 본 후 심각한 후유증이 생겼어요 5 가수왕 2014/09/29 3,506
423217 세 쌍둥이는 어떻게 생기나요? 2 수퍼맨 2014/09/29 3,099
423216 카펫색깔:아이보리? 회색? --무플절망..ㅠㅠ 4 /// 2014/09/29 1,259
423215 세월호 노란리본 잘라버렷.. 극우의 광기 3 ... 2014/09/29 1,023
423214 지금 스카이 드라마에서 3 스릴러 2014/09/29 1,173
423213 남자들은 설득보다는 증거를 들이대야하나요? 5 2014/09/29 1,727
423212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님들께 고개 숙입니다. 2 정의 2014/09/29 1,483
423211 횟집에서 나오는 매운탕도 재활용될까요?;;; 3 궁금 2014/09/29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