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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면 남매는

결혼을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4-08-27 20:24:26
안 그래도 멀어지는데 만나러 불러내는 것도 분란거리라고 하시면 그냥 남으로 사는 게 좋겠군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음 좋다지만 현실이 이런건가요 아니면 저 글들만 그런 건가요 차별도 싫고 어차피 남처럼 대해야하고 부양도 기대하기 어렵고.. 자식도 소비재라길래 웃었는데 남매간 우애는 결혼하면 판타지인가 보네요 케바케겠지만 참 남동생만 하나 있는 처지라 남 이야기같지 않네요
IP : 223.62.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7 9:45 PM (118.176.xxx.9)

    제가 살면서 느낀건데 상식적인 사람은 이유없이 타인을 꺼려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여자들은 시짜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싫어하지 않아요. 시누가 아무잘못 없다면 그저 그런 여자와 결혼한 남동생이 무탈하게 살기를 바래야죠. 그런 여자는 그것 말고도 짜증나는 일이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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