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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애기반찬 품앗이 하자면서 포교하나요?

벨누르면싫어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4-08-27 16:57:00
돌된 아기때문에 현관벨을 종이로 싸고 노크하라 써붙여놨는데 좀전에 여자목소리로 똑똑하는데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애기랑가 놀고있어 사람없는척도 할수없어서 문을열어줬어요.

그랬더니 30대후반~ 40대초반 쯤 되보이는 여자분이 동네서 애기엄마들끼리 모여 반찬만들고 쿠키같은것도 만드는 모임이 있는데 나오라며 수제쿠키를 하나 주더라구요. 단지내에서 하는거냐니까 그때부터 이상한것이 아니래잖아요.

그럼 어디냐니 저희집에서 5정거장쯤..30분 쯤 떨어진 번화가를 이야기해요. 것두 그냥 수원이면 수원 이렇게 말하니 ;; 수원 어디냐니까 거길 말한거였구 무슨 종교단체 아니냐니까 아니래요. 아 느낌이 걍 긴가민가싶어서 전화번호 가짜로 주고 돌려보내려니 뒤에 비슷한 또래 여자가 한명 더 있었구요.

근데 대박인게 나갔다가 다시 또 온거에요. 택배아저씨인줄알구 누구세요 했더니 또 그여자들.. 전화를 해봤더니 웬 아저씨가 받더라며.

면전에 뭐라기 그래서 다시 알려줬는데 생각할수록 꺼림찍허기도하고..

제가 선의를 가진 분들을 오해하는걸지..
돌쟁이 키우느냐 누굴 만날일이없어 단지내 또래 엄마들이랑 어울려도 좋겠다 싶어서 첨에 좀 긍정적인 분위기를 비쳤더니 말렸네요..
IP : 39.114.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도
    '14.8.27 5:06 PM (180.64.xxx.20)

    그런 사람들은 약간의 호감을 주면 안되요.

    지금 단호히 차단하는게 제일 간단하고 편한 방법이네요.

    선의의 뜻을 가진 이웃으로는 안보이고요, 혹시나 좋은 모임에 한번이라도 나가볼까하는 맘이 있다면

    절대 반대네요.

    다음부턴 초인종 누르면 아는 지인아니면 문열지마세요. 약간의 틈이 보이면 아주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나중에 더 곤란해져요.

  • 2. 원글
    '14.8.27 5:11 PM (39.114.xxx.211)

    그러게요 같은라인 이읏인줄알고열어줬는데 정말 끈질긴게 제 번호 맞는지 보는앞에서 전화를 해보더라구요.
    그번호 사이비라 저장해두고 안받을거지만 아무래도 이사람들은 다른전화기로라도 전화를 할거같아요 ㅡㅡ
    귀찮게됐어요.. 도대체 현관은 어떻게 들어왔는지...

  • 3. ***
    '14.8.27 5:12 PM (203.152.xxx.185)

    뭘 그리 틈을 많이 주셨나요.
    선의 가진 사람들이 전번 받자마자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다시 찾아와 확인합니까?
    담 부턴 아는 사람 아니면 절대 문열지도 대꾸도 하지마세요.
    그런 모임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결국은 원글님 돈빼먹는게 목적인 인간들이니 아예 처음부터 상종을 하지마세요.

  • 4. ㅇㅇ
    '14.8.27 8:57 PM (203.226.xxx.14)

    전화번호 확인하고 다시 와서 묻고..에휴 전번을 왜 가르쳐 주나요? 귀찮은일 생기게..벨 눌러서 전도 하는 사람들상대해 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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