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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족한거 없이 자라도

ff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14-08-27 15:41:29

아는 분 두분 50대 초반전후니까

고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금융권 입사 지금은 임원급인데

두분다 어려운 환경뚫고 공부한거라...

 

근데 자녀들은 다른것이

부모가 노력해서 10억대 아파트 사는데

어려서부터 부족한거 없이 자라게 하다 보니

절박함이 없어서

공부를 아예 안하는건 아닌데

부모님들 처럼 열심히 안합니다.

 

더나은 삶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한다는

동기부여가 없는거죠..

 

대신 부모님들은 꿈도 못꾸는 예체능이나 외국어같은

능력들은 좋습니다만...

 

너무 부족한게 없이 자라도

공부를 안하게 된다는게 참..

IP : 210.22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7 3:48 PM (61.109.xxx.79)

    특목고 같은데... 그집애들보다 훨 부잣집애들도 코피터져가며 눈에 불켜고 공부하는애들
    널렸어요

  • 2. 글쎄요
    '14.8.27 3:53 PM (220.76.xxx.234)

    저는 부족한거 넘쳐나도 공부 전혀 안하고 의욕도 없는 아이를 한명 알거든요
    지금 50대 이신분들 중에 부모도 잘나고 집도 잘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아는 집 아버지 변호사, 아들 교수, 변호사
    아버지 교수, 아들 며느리 의사, 딸 교수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은데요
    자식교육도 부익부 빈익빈인가 싶을 정도예요

  • 3. 모르시는군요..
    '14.8.27 4:20 PM (39.121.xxx.193)

    요즘 아이들 가진거 지키려고 더 독하고 열심히 공부해요.
    제가 아는 부잣집 아이들 공부 아주 잘합니다.

  • 4. 모르시는군요..
    '14.8.27 4:21 PM (39.121.xxx.193)

    넉넉하게만 살아왔기때문에 가난이 더 두려울 수있어요.
    상상도 하기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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