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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현관문앞에 자꾸만 똥을 싸요..ㅜㅜ

도와주삼~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4-08-26 23:47:00

길냥이 두마리가 사람 없을때마다 마당에 들어와 놀곤 합니다.

엄마가 몇번 제가 몇번 먹이를 줬는데 경계하고 접근하지 않아서

그냥 마당에 먹이를 두면 아무도 없을때 와서 먹구요..

그저 먹이만 그렇게 주기를 2년쯤...

데려다 기를까 생각중이다가 영 접근을 안하길래 포기하고

그냥 편하게 뒀어요..

 

근데 한달 전쯤부터 이놈 중 한마리가 자꾸 현관문 앞에 배변을 합니다.

몇번을 치워도 같은 자리에 계속 하네요..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냥이들은 시큼한 것을 싫어한다고 하여

식초, 락스 등으로 청소를 하고 부어놨는데..

비가와서 냄새가 지워지니 다시 같은 자리에 똥을...ㅜㅜ

한번 배변장소를 정하면 죽기전까지 계속 한다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묘도 아니고 사람 없을때만 마당에 와서 노는 녀석인데..

엄마가 너무 괴로워 하세요..

오늘은 묽은 똥인데 냄새도 지독하고..ㅜㅜ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포획해서 기르면 배변모래도 사주고 이것저것 돌볼 수 있을텐데..

어느정도 성장한 놈이라 잡기도 힘들고

배변장소 만이라도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고수님들 의견 한마디씩만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1.150.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6 11:50 PM (118.216.xxx.189)

    똥냄새 정말 역하고 심하죠
    저희도 자꾸 대문앞에 마당에다 똥싸고 도망가서 엄마가학을 떼세요. 하루종일 똥냄새 나는것 같이 역하다고..
    나프탈랜 갖다놔도 또 싸요 ㅠㅜ

  • 2. 원글
    '14.8.26 11:57 PM (121.150.xxx.19)

    아.. 정말 무슨 방법 없을까요? 나프탈랜이 효과가 있나요?

  • 3. 브라이언
    '14.8.27 12:09 AM (115.137.xxx.178)

    고양이 변을 딴 곳에 모아 둬보세요. 아마 그곳에 변을 볼거예요.

  • 4.
    '14.8.27 12:15 AM (220.117.xxx.81)

    듣기만 해도...ㅡ ㅡ
    힘드시겠어요.

  • 5. ♥♥♥♥♥
    '14.8.27 12:23 AM (183.103.xxx.127)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여쭤 보세요 그 까페에 회원분들이 많아서 좋은 답을 알려 주실지 몰라요

  • 6. 88
    '14.8.27 9:34 AM (211.110.xxx.174)

    고양이 모래를 사다 마당 한귀퉁이에 놔주세요. ^^
    현관-현관옆 30센티-점점 마당 귀퉁이로 옮기면 바로 애들이 들어가서 일보고 나와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래위 똥만 들어 버리면 되구요.
    저는 현관 앞에 들어가 잘 수 있는 상자 두어개 놔둬서 현관앞에는 똥을 안싸요.
    지들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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