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는 시어머님이랑 형님들이랑 다같이 담궈서 나눠 먹지만 그외엔 자급해야해서요...
맞벌이라 김치까지 담구기가 힘들어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요..
그래도 제 입맛엔 하*로마트에서 온라인에서 파는 아*찬 저온숙성김치가 젤 나은거 같아요...그 브랜드의 그냥 김치도 괜찮구요...
혹시 파는 김치중에서 맛난 김치 있으심 좀 공유해요...
배추김치말고 파김치나 고들빼기나 갓김치는 더 찾기 어렵네요...
김장김치는 시어머님이랑 형님들이랑 다같이 담궈서 나눠 먹지만 그외엔 자급해야해서요...
맞벌이라 김치까지 담구기가 힘들어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요..
그래도 제 입맛엔 하*로마트에서 온라인에서 파는 아*찬 저온숙성김치가 젤 나은거 같아요...그 브랜드의 그냥 김치도 괜찮구요...
혹시 파는 김치중에서 맛난 김치 있으심 좀 공유해요...
배추김치말고 파김치나 고들빼기나 갓김치는 더 찾기 어렵네요...
시원하고 맛잇엇어요ᆢ
사먹은 배추김치 중 제일이네요
종가집김치가 젤 괜찮았어요.
근데 종가집김치도 배추김치만 괜찮아요.
고들빼기.파김치는 엄마표말고는 정말 별로더라구요.
그냥 속시원하게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그냥 믿고 생협에서 사먹어요
재료가 시원챦으면 김치가 금방 시들어빠지고 질겨지거나 아삭한 감이 없는데 여기 김치는 오래둬도 아삭하고 감칠맛이 나요
저도 깨끗한거 먹고싶다고요~~♥
전라도흥부김치
제가 사먹어본 김치중 가장 집에서 담근 맛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여의도김치 맛나요
한번 댓글달았었는데 마더김치 맛있어요
비싸다는 점만 빼면 완벽
전라도 갓이나 고들빼기도 맛있었어요
반찬 코너에서 만드는건지 종가집김치가 입점해서 현장에서 만들어파는 김치인지 맛있어요.
종가집 공장김치 포장이아닌 반찬집 포장으로 오더라구요.
딸아이 시어머님께서 아들며느리 먹으라고 사주시는데 딸네집 가서 먹어보면 제가 한것보다 맛있어요.
김치회사 다니신다는 분 김치 브랜드 어디라고
말 안했는데 다른 분이 알아채셨는지 황토** 라고
하네요 신기
잠시 썼다 지우셨나 보죠.ㅎ
저도 하나로 아름찬 김치 추천하려고 클릭했어요.^^
젓갈 많이 안 넣어서 깔끔하니 엄마김치 맛 나더라고요.
저희는 매장에서 사다 먹어요. 그 자리에서 썰어 줘서 편하기도 하고요.
황토애찬 맞나요? 쪽지 귀찮아서 그냥 올려요^^
보통 파는 김치는 며칠 지나면 익지않고 맛이 이상해지던데... 한번 먹어보려고 해요.
제발 맛있길...
김치이름 다시올려주시징~~;;
속시원히 밝혀주세요 ㅜ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김치가 반통 남아서 겨울때되면 구매하겠지만 쿨럭~
msg에 민감한 사람인데요.
이거저것 김치 사먹다가 종가집 김치 맛깔나서 찌개 끓여먹고 이*트서 겉절이 사먹고 했는데 먹고 나서는 항상 머리가 띵해요...msg를 들이 부은 거 같아 남아있는 거 다 버렸네요.
전 msg많이 들어간 음식 라면이나 자징면 먹으면 머리가 띵하거든요. 종가집김치도 똑같은 현상와서 이것도 미원맛이구나라고 생각해요.
진짜 사먹는 김치에 msg안 들어간 김치브랜드는 없는건가요. 정말 찾고 싶네요..
그 동안 종가x김치 종종 사다 먹었는데, 이번에 열무 물김치 사먹어보고 그야말로 웩~~
여기 김치는 첫맛은 진짜 맛있어요. 김치 한쪽 맛보면 엄청 맛있죠.
근데 제가 김치를 샐러드처럼 밥도 없이 한접시 먹는 스타일예요.
제가 직접 담그는건 그래서 싱겁게 조금씩 담궈요.
열무 물김치는 국물까지 들이키잖아요. 한사발(?) 쭈욱~ 들이켜보니 조미료 맛이 확~
국물은 거의 못 먹고 열무만 간신히 건져 먹었네요.
앞으로는 종가X 김치 못 사먹겠어요.
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941 | 자꾸 주치의샘 생각이 나요 8 | 퍼니 | 2015/01/17 | 3,307 |
457940 | 도시가스요금 폭탄 맞았어요 10 | 억울해 | 2015/01/17 | 5,789 |
457939 | 문재인 대선패배에 대한 김경협(문지기의원)의 트윗 패기 129 | 이건아닌듯 | 2015/01/17 | 2,950 |
457938 | 그놈의 저장합니다. 12 | 너무하네요 | 2015/01/17 | 2,844 |
457937 | 판사가 꿈인 아이에게 자꾸 간호대가라고 50 | ... | 2015/01/17 | 7,517 |
457936 | 시장에 들어온지 5분만에 가방 분실 6 | ㅇㅇㅇ | 2015/01/17 | 3,188 |
457935 | 아이들 부르는 애칭 있으신가요 12 | 음 | 2015/01/17 | 4,854 |
457934 | 악~~ 무도결방 7 | ㅎ.ㅎ | 2015/01/17 | 2,242 |
457933 |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아이 보낸경우 아이들에게 이득되는거 있나요.. 49 | 진짜궁금 | 2015/01/17 | 6,444 |
457932 | 전업이 뭔 동네북도 아니고.. 8 | 허 참.. | 2015/01/17 | 1,611 |
457931 | 여자나이40넘으면 정말 남자만나기 20 | ww | 2015/01/17 | 29,441 |
457930 | 3살을 어린이집에보내는데 9 | 주변에 | 2015/01/17 | 1,591 |
457929 | 공인인증서없으면 아파트 청약 못하나요..? 3 | 궁금.. | 2015/01/17 | 2,124 |
457928 | 미술월간지 구독을 권유받았는데요 4 | 문의드려요 | 2015/01/17 | 1,131 |
457927 | 지금 유럽을 보면 기독교가 쇠퇴하면 1 | ........ | 2015/01/17 | 1,438 |
457926 | 저 자랑좀할까요? 6 | 900 | 2015/01/17 | 1,598 |
457925 | 노부모님 주택 팔고 아파트 가면 만족 4 | 하시나요? | 2015/01/17 | 2,887 |
457924 | 예비중학생 예방접종 하셨어요? 3 | .. | 2015/01/17 | 3,061 |
457923 | 아래 내부 고발자 얘기 듣고 보니... 3 | ... | 2015/01/17 | 1,047 |
457922 | 반수해서 한양경영->서강경영 37 | koap | 2015/01/17 | 5,043 |
457921 | 매일 도시락을 싸야하는데..걱정이 태산입니다..도와주세요ㅜㅜ 18 | 단팥빵 | 2015/01/17 | 3,842 |
457920 | 육아예능,슈돌,송일국,삼둥이네,그리고 그빠들은 정말 문제입니다... 12 | 다다닷 | 2015/01/17 | 12,108 |
457919 | 어린이집도 오전반, 종일반 으로 나눠서 운영 하면 좋겠어요 3 | 보육교사 | 2015/01/17 | 1,556 |
457918 | 갈치를 구웠는데 배속에서 돌이 나왔어요.. 21 | rachel.. | 2015/01/17 | 7,647 |
457917 | 전업과 워킹의 편견들 11 | 고민중 | 2015/01/17 |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