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 세월호는 단순한 사고가 아닙니다. 나라의 미래와 국민보호를 위해 특별법은 꼭 필요합니다.

[정의]

늦게라도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음을 느끼고 싶어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기존의 정치꾼들에게 더이상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믿고 맡기기에는 너무 불안한 세상입니다.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때가 온거 같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단순한 사고의 피해자들이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의혹짙은 사건이 일어나 국민들이 희생양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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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닷속에 잠겨있는 실종자분들...학생들...
얼른 나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