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간 협상 과정을 거친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을 유족들이 두 차례 에 걸쳐 거부해 정국이 꼬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현행 여야 합의안을 고수해야 한다 여야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 세월호 유족 뜻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관심 없다
여야 간 협상 과정을 거친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을 유족들이 두 차례 에 걸쳐 거부해 정국이 꼬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현행 여야 합의안을 고수해야 한다 여야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 세월호 유족 뜻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관심 없다총동원 했납보죠
대선 개표도 조작하는데, 이쯤이야 뭐 식은죽 먹기겠죠
숫자가 순식간에 갑자기 이렇게 되다니..
1시간전만 해도 절대 이럴 수 없었는데...캡춰 해 놓을 것을..
관리자가 이제서야 이거 봤나 보네요. 한경이 어련하겠어 라지만..정말 웃기군요.
이걸로 기사라도 내려고?? 정말 기레기스럽다..닷레기스럽다..
없이 하는거네요?
무효네요 무효
알아봤음 하네요. 한두시간전에 20000표도 안되었는데,지금은 7만이 넘어요.
이게 순식간에 가능한가요??
조직을 동원한다해도 동시에 투표해도 이게 가능할지..궁금합니다.
한경기사 밑밥에 걸린거 같아요. 여론조작...
82:25가 어떻게 두시간만에 70:30으로 가나요??
개표방송도 이렇게 한걸까요???
너무 웃기네요. 대선 때처럼 김무성이 버스 동원해라 한마디 했나보네요.
얘네들끼리 네트워크 망이 다 되어있다에 백원 겁니다.
이 정권이 세월호 특별법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하는 게 진짜 어마어마한 핵폭탄급 비밀이 이 세월호 안에 있는가봅니다.
다시 가보니 중복투표도 가능하네요;;;
신뢰성 제로...이 따위로 할 거면 설문조사는 왜 하는 건지
3번 유가족의 뜻에 따른다에 투표했는데 미투표라고 나오네요..
제가 투표할 땐 하나만 가능하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뭔가 이상하네요..
제 짐작엔 아마 관리자가 윗사람에게 경과보고하다 완전 까여서 열심히 뭔가를 만지는 듯 함다.
초기화 시키고 등등등 ㅋㅋㅋㅋㅋㅋㅋ
투표가 가능 잃은거죠...